공색사이 :: 2019/05/17 00:07

오래 전에 올렸던 글을 읽어본다.

공색, 알고리즘


그 포스트를 읽다가
그 포스트의 링크를 클릭하고 또 다른 예전 포스트로 이동하게 된다.


그리고 그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읽어본다.
재미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여전히 생생하다.
본질에 대한 생각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견디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댓글을 주신 블로거들 중 하나를 클릭해 보니
블로그가 이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걸 클릭해보니..

위와 같이 새롭게 단장된 블로그가 나온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예전의 글, 예전의 댓글
거기서 파생되어 나오는 또 다른 존재물..

예전에 내가 했던 고민들은 여전히 살아있고 생생하다.

본질에 대한 고민을 지금보단 그 때 더 많이 했던 것 같고
지금은 다분히 일상적인 흐름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내 안의 질문은 살아있다.
그 질문을 본격적으로 꺼내서 세게 고민하는 시간
그 시간을 고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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