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2018/08/17 00:07

그는 내가 자신을 매우 친한 친구로 여기고 있다는 걸 잘 모른다.

그냥 사무적으로만 내가 그를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현재 내게 있어 둘도 없는 친구이다.

그는 그런 존재다. 네게 있어..

굳이 말을 해주고 싶긴 한데

또 한 편으론 굳이 그렇게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말이 아닌

느낌으로 전달이 될 수도 있을테니 언젠가는

설사 느낌으로라도 전달이 안된다고 해도

그걸로 족하다.

그는 나의 친구니까.  내게 둘도 없는 그런 친구..

그는 모른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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