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위의 연결 1 :: 2007/01/31 00:05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공간이 기회의 땅이다.
그곳이 조직이건, 사람간의 관계이건, 내 마음 속이건..
망을 구축하면 기회가 생겨난다.
연결의 시대...



우린 거대하고 역동적인 변화의 망 위에서 살고 있다.

망은 우리 존재의 표현이다.

망은 거대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시공간의 구로 상상할 수 있다.  이것은 수백만 개의 상호 연결과 교차로들이 있는 길로 구성되어 있고, 망들 각각은 하나의 타임라인이다. 이 망의 한가운데에는 고대의 시작점이 있다.  매순간 팽창하고 성장하는 구의 표면은 현대 세계이다.

우리의 지식 기반에 있는 데이터들이 전례없이 빠르게 구식이 되어감에 따라 데이터를 '아는 것' 보다는 데이터에 접근해서 이것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할 것이다.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데이터들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혁신의 작동 원리는 이것들을 합치고 연결하는 방식이다.

만약 지식이 인공적인 것이고 혁신이 망 위에서 벌어지는 상호작용의 결과물이라면, 우리가 변화를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그 상호작용적인 과정에 더 친숙해지는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해결책을 찾는 방식을 상상하고 망을 통해서 개인의 특성에 따라 자신들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훈련을 시켜야 할 것이다.

- James Burke -




웹 = 전부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미안하지만 진정한 신자도 아니다.  너무 닳고 닳아서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신한다. 웹 세상은 그야말로 전부다.

나는 한 테키 모임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전에 웹에 대한 내 믿음을 보여 주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한 장 만들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비즈니스의 내부를 움직이는 웹.
전체 수요-공급 사슬을 연결하는 웹.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업종의 정의 자체를 바꾸는 거미집, 웹.
제품 생산자의 잠을 깨우는 최후의 모닝콜, 웹.
게으름과 비능률, 관료주의, 간과되거나 불완전한 고객 데이터를 향한 천벌, 웹.
전반적인 삶의 방식, 웹.
웹 = 제품 개발에서 애프터서비스까지의 모든 것.
웹은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를 버리게 만든다.
웹은 규모에 상관없이 누구나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통로다. 옆집에 사는 개개인이 하나의 기업이자 협력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웹의 잠재력이다. 이 잠재력이 실현될 날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

- Tom Pe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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