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Curitiba, 24/7 future :: 2007/04/05 00:09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청림출판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의 주도(州都)이자 환경도시인 쿠리티바..

1995년 로마클럽에 의해 세계 12개 모범도시로 선정되된 바 있는 꿈의 생태도시이자 희망의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현명하고 혁신적인 도시라는 각계각층의 찬사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미래도시의 전형으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앨빈 토플러는
revolutionary wealth (부의미래)에서 쿠리티바를 continuous-flow services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하고 있다.   쿠리티바에는 '24 Hour street'가 있는데 커피숍,레스토랑은 물론 병원,치과,법률사무소, 정부관청까지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중단 없는 연속 서비스는 도시 거주자들이 스스로 소비 스케줄을 정할 수 있게 하고 이는 더욱 불규칙한 시간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과거의 노동계,소비계는 시간을 표준 길이로 일괄 처리해 왔지만 21세기 소비자/노동자들은 이런 collective time 대신 customized time으로 이동하면서 과거의 표준시간 체계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있는 형국이다.

상품과 시장이 개인화되고 비개인화된 시간에서 개인화된 시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바로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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