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물질 :: 2007/01/29 00:09



色不異空 (색불이공)
空不異色 (공불이색)
色卽是空 (색즉시공)
空卽是色 (공즉시색)

마음이 물질과 다르지 않고 내 마음이 물질에 영향을 준다.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관찰자가 마음먹기에 따라 관측의 결과가 달라지는 전자의 행태.
물질이 확률적으로 어떤 위치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물질의 앞날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인간의 마음이 물질에 관여한다는 것.
정보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물리적 실재라는 것.

양자론에 의해
지금까지의 과학적 성과의 상당부분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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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nowall | 2007/06/15 17: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문구를 현대 물리학의 초대칭성과 연결시킬수도 있겠군요. 물리적 함의는 없이 그냥 비유가 되겠지만, 재미있겠는데요.

    • BlogIcon buckshot | 2007/06/15 17:10 | PERMALINK | EDIT/DEL

      현대물리학과 반야심경 문구와의 연관성에 대해 포스팅 한 번 올려주십시오. 아주 멋진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snowall | 2007/06/15 18: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자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트랙백이 안되는 건 여전하네요. 혹시 설정에서 트랙백을 금지하셨다거나, 글 쓰실 때 트랙백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요?

    • BlogIcon buckshot | 2007/06/16 00:33 | PERMALINK | EDIT/DEL

      snowall님, 포스팅 정말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물리학과 관련해서 올려주시는 글을 계속 열심히 정독할겁니다~ 근데 제가 트랙백을 금지한 적이 없는데 왜 트랙백이 안 걸리는지 도데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저도 답답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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