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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킹, 알고리즘 :: 2010/03/15 00:05

NovaThinker님을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 NovaThinker님을 알게 된 것이 내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른다. ^^ 
아래 몇 개 포스트만 소개하고자 한다.  모두 주옥 같은 글이다.



아래는 NovaThinker님의 포스트에 대한 카초(cachoxm)님의 트윗이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

개방과 폐쇄의 아이러니 , 사용자의 이익은 어디에 있는가?금주 최고 포스팅으로 손색없는 글 .. NovaThinker의 IT InsighT - 누구를 위하여 개방 or 폐쇄 하는가 http://bit.ly/b7t3Sb

읽어야 할 글, 좋아요 ㅎㅎ NovaThinker의 IT InsighT - IT는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 http://bit.ly/aN2rgf

금주의 베스트 포스팅으로 손색없는 글. 모바일 시장, 혼돈의 가장자리에 세계관의 변화가 숨어있다.누가 아직 과거의 패러다임에 잡혀 있는가? 시장을 보는 열쇠 @novathinker 머리에서 마음으로 진화하는 제품 http://bit.ly/cDWtyB


NovaThinker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의 사고회로를 전면 재점검해본다.
나는 과연 얼마나 치열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정리하고 있는가.  많이 부끄러워진다.

앞으로, NovaThinker님의 'Thinking 알고리즘'을 잘 따라 배워야 할 것 같다.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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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관련 포스트
소개, 알고리즘
내공, 알고리즘
관틀,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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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ovathinker | 2010/03/15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좋은 생각으로 자극을 주시는 @ReadLead 님께서 제 블로그를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릴 뿐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0/03/17 09:28 | PERMALINK | EDIT/DEL

      노바씽커님 블로그를 읽으면서 제 사고의 부족을 통감합니다. 앞으로 계속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novathinker | 2010/03/18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벅샷님 만큼만 글을 써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저는 아직 멀었는걸요.. 그나저나 언제 한번 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0/03/18 21:33 | PERMALINK | EDIT/DEL

      헉. 별 말씀을요.. 노바씽커님 글이 제게 얼마나 큰 자극이 되는지 모릅니다. 매일매일 감사하고 있어요. ^^

  • tomitoday | 2010/06/11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novathinker의 정말 좋은 포스팅을 봤습니다.
    buckshot님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만난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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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틀, 알고리즘 :: 2010/02/26 00:06

1월말에 아래와 같은 트윗을 올린 적이 있다.



이 보잘것없는 트윗을 보시고 novathinker님께서 생각의 프레임이란 포스트를 올려 주셨다.


novathinker생각의 프레임 포스트 일부를 소개해 본다. 
사람들이 어떠한 것을 받아들일 때 어떤 틀(프레임) 내에서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을 관(觀), 또는 스키마라고 하기도 한다. 이것은 인간이 어떤 것을 인지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은 한다.

그러므로 프레임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 프레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에 자신이 갇혀버린 다는 것이다. 프레임을 가지고 살면 상당히 편하기 때문에 간사한 우리 뇌는 이 프레임마저도 느낄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받아들이는 정보는 프레임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되어 버린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도 이 프레임을 통해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그것의 장점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보다는 그 정보를 쓸모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버리기가 쉽게 되는 것이다.

“프레임에 대한 관찰”은 이런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실 관찰이라는 말 자체가 관을 살피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프레임을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우리 조상도 무언가를 볼 때는 자신의 프레임을 살피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의미이다. 이 프레임을 살핀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프레임을 객관화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것을 어떻게 보는지 객관화 시키는 것이 바로 “관찰을 위한 나의 프레임을 관찰하는 것”이 된다. 창의성은 이러한 프레임을 한 발 뒤에서 바라보고 내가 이러한 관점에서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시작이다. 그래서 프레임을 확장해 보기도 하고 다른 프레임으로 맞춰 보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 바로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좀 더 창의적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자신을 객관화 하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먼저 따져 보자. 그리고 그것이 내가 아니고 나의 프레임일 뿐이라면 다른 프레임으로 한번 바꿔서 보자. 이렇게 프레임을 자유 자재로 주무를 수 있다면 그 와중에 창의력이 생기고 아이디어가 나오고 결국 통찰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인생마저 달라질지 또 누가 알겠는가?




아.. novathinker님께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길 다 해주신 것 같다.  1월말에 프레임 관찰에 대한 트윗을 살짝 올리면서, 요 개념을 길게 풀어 쓰면서 '관틀, 알고리즘'으로 포스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novathinker님께서 이미 다 해주셨다~

novathinker님의 포스트를 통해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틀(프레임)'을 관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관틀, 알고리즘' 포스트의 저자는 novathinker님이시다. ^^



PS. 관련 포스트
생각의 프레임
문독,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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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夢の島 | 2010/02/26 0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사람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할 수 없고 이미지를 통하여 인식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도 통하는 내용이군요. 이미지를 형성하는 준거틀은 결국 프레임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생각하는 방식은 프레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프레임은 일종의 플랫폼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레임의 객관화는 단일 플랫폼 종속적이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멀티플랫폼을 통하여 프레임에서 비교적 독립되어 있는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읽을 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0/02/27 16:14 | PERMALINK | EDIT/DEL

      평생 프레임의 굴레 속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프레임을 수시로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인생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안경을 닦으면서 '프레임' 개념을 리마인드하곤 합니다. 귀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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