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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웹을 변형시키고 있다. :: 2011/08/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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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

    Tracked from toms s | 2013/06/13 11:10 | DEL

    What's up, all the time i used to check weblog posts here Read & Lead - 페이스북이 웹을 변형시키고 있다. early in the break of day, since i enjoy to learn more and more.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11 | DEL

    Hi there to every body, it my first visit of this blog; this blog %title% consists of remarkable and actually good stuff in favor of readers.

  • insight | 2012/10/31 0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때는 구글은 정말 강력한데
    문제는 그렇죠..^^;; 내가 뭘 찾는지 모르는게 부지기수라는 거.
    페이스북이 정말 많은 걸 바꾸어가고 있군요.
    그런데 요즘 페이스북도 한물(?) 갔다고 말을 들어요.
    앞으로 어떤 것이 세상을 또 깜짝 놀래킬지 기대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2/11/03 18:06 | PERMALINK | EDIT/DEL

      찾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국 웹은 뇌의 본능을 따라 전개되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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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를 통한 웹과 TV의 융합 :: 2011/08/12 00:02

스마트 TV가 잘 안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는 TV가 lean-back 미디어라는 선입견에 기반하고 있다. 웹의 lean-forward 미디어 성격이 TV와 조화를 이루기 어렵다는 얘기다. 소파나 마루바닥에 편히 누워서 특정 채널에서 방송되는 컨텐츠의 흐름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성향은 너무도 오랫동안 TV 소비자의 일상으로 자리잡아 온 것은 사실이다.

검색 기반의 웹은 lean-forward 미디어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페이스북/트위터가 웹 사용자의 습관이 된다면, feed 기반의 컨텐츠 소비가 일상이 되어간다면 오랫동안 lean-forward적인 성향을 발전시켜 왔던  웹도 결국은 lean-back 미디어적인 DNA를 획득하게 되지 않을까? 웹 자체가 변화하면 TV와 웹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TV가 억지로 웹을 끌어 안지 않아도 웹이 TV를 향해 다가가는 형국이 연출될 수도 있다. 페이스북/트위터가 주도하는 feed 기반의 컨텐츠 소비 흐름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는 매우 중요한 테마인 셈이다.  

페이스북/트위터에서 하나의 Feed를 추가하는 것은 (페이스북의 친구맺기/like하기, 트위터의 follow하기) 랜덤 채널 기반으로 방영되는 TV에 채널 하나를 추가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다. 우리는 페이스북,트위터란 이름의 Feed TV를 시청하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트위터가 더욱 거대한 성장을 일궈낼 경우, 웹 자체가 Feed TV로 진화해 나갈 수도 있다. 웹이 TV가 되어가고 TV가 웹을 끌어당기는 상황에선, 스마트 TV란 디바이스 자체 보다는 TV와 웹이 함께 만들어 가는 컨텐츠 소비 플랫폼이 어떤 형상을 띨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

Feed라는 개념이 웹과 TV 간의 경계선을 허물고 있는 가운데,
웹과 TV는 서로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가면서 점차적으로 한 몸이 되어가고 있다.  ^^




PS 1. 관련 포스트
웹튭, 알고리즘


PS 2. 관련 포스트
interest economy
링크 vs. 피드
웹 클릭 vs. 페이스북 Like
블랙박스 웹의 성장 (페이스북의 구글 웹 잠식)
Contact Economy
나는 Container Economy를 살아가고 있다.
Stream Economy가 도래하다.
페이스북 LIKE, 트위터 RT
Facebook, Storyvertizing Platform
페이스북, 지불 플랫폼
페이스북, 감염 플랫폼
페이스북의 광고 플랫폼
폐쇄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스북 Like(좋아요)는 통화이다.
프로슈밍 플랫폼 = 트위터/페이스북
피드 플랫폼 (트위터/페이스북, 인간)
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페이스북이란 이름의 블랙박스
사이, 알고리즘
페플, 알고리즘
네트,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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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toms

    Tracked from new toms | 2013/06/13 11:09 | DEL

    Very descriptive blog Read & Lead - Feed를 통한 웹과 TV의 융합, I loved that bit. Will there be a part 2?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09 | DEL

    %title%Piece of writing writing is also a fun, if you know after that you can write or else it is complex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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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데탑의 소중함 :: 2010/06/11 00:01

작년 12월에 아이폰을 구매한 후 한동안 모바일 웹/앱의 'anywhere' 경험에 흠뻑 빠져 지냈었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역시 데스크탑을 무시할 수 없단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을 써보니 데탑이 제공하는 rich한 유저경험의 가치를 새삼 느끼게 된다. 넓은 스크린, 키보드 입력의 편리함, 현란한 멀티 태스킹, 빠른 로딩 속도.. 장소의 제약만 배제하면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이 데스크탑에 있는 것이다.

TV가 소파에 널부러셔 편하게 소비하는 Lean-Back 디바이스의 대표 주자라면, 데스크탑은 책상에 앉아 탐색하듯 소비하는 Lean-Forward 디바이스의 대표 주자이다.  뭐니뭐니 해도 Lean-Forward 스탠스에서만큼은 데스크탑을 통해 PC웹을 누비는 것이 최고란 것을 아이폰을 경험하고 나서야 새삼 알게 되었다.

웹 시공간 점유율 관점에서 데스크탑과 스마트폰은 각자의 영역을 확실히 다져가는 모습이다. 지하철로 출퇴근할 때, 화장실에 있을 때, 이동 중 짜투리 시간이 날 때, 소파/마룻바닥에 널브러져 있을 때는 아이폰이 나의 시공간을 확실히 점유하고 있고, 나름 곧은 마음과 몸으로 웹을 서핑하거나 글을 적고 싶을 때는 데스크탑이 압도적인 시간 점유율을 기록한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나에게 새로운 '웹의 시공간'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존 데스크탑을 통한 PC 웹 경험의 소중함을 명확히 일깨워 주고 있는 셈이다.

데스크탑의 불편함이 스마트폰 사용 니즈를 자극하고,
스마트폰의 불편함이 데스크탑 사용 니즈를 자극한다.

데스크탑과 스마트폰의 절묘한 상호 대체 관계에 의해 웹 체류 시간은 점점 늘어만 간다. 이래도 괜찮은걸까? ^^




PS. 관련 포스트
분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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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ego2sm | 2010/06/24 2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말이죠.
    아이폰을 쓰면서 이것없이 어떻게 살았나싶어요.
    아침마다 침대위에서 신문스크랩을 메모장어플에 담고
    또 미팅시에도 바로바로 검색해서 활용할 수 있으니
    이만한 비서가 없죠.
    벅샷님 말씀대로, 웹체류 시간은 자연히 더 늘어난 셈이죠.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규칙들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언젠간 아이폰 라이프를 알고리즘화해서 포스팅할 수 있겠죠?

    • BlogIcon buckshot | 2010/06/25 21:17 | PERMALINK | EDIT/DEL

      예속을 직시하고 예속을 방지하는 규칙을 세우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에고이즘님 말씀처럼 아이폰 라이프 알고리즘에 대한 포스팅이 가능할 것 같아요. 아이폰의 의미는 앞으로도 계속 무궁무진해질 것 같습니다. ^^

  • 용파 | 2012/08/20 2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데 우리나라인터세환경이 엑티브X와 플래시에의존해있으니 아이티강국은 무슨 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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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자체가 개인화 공간이다 :: 2010/06/02 00:02

특정 장소에서 아이폰 유저 10명을 발견했다고 가정하자. 외관상 모두 똑같은 아이폰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사용패턴은 10인 10색일 것이다. 다 똑같아 보이지만, 실은 모두 다른 폰을 들고 있는 셈이다. 아이폰은 가장 멋들어진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건가? ^^

PC 웹에선 왜 개인화 서비스가 잘 안될까? 그건 개별 유저들이 웹을 사용하는 방대한 패턴 자체가 각자 취향에 맞게 개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웹을 사용해 나가는 흐름 자체가 개인화인데 거기다 별도의 기획 의도를 서비스화 시켜서 '개인화'라는 명목 하에 부드럽게 끼워 넣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것이다.


웹 자체를 개인화 공간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TV가 Lean-Back 미디어라면, 웹은 Lean-Forward 미디어이다. TV는 소파에 편히 널부러져서 소비하는 매체이고, 웹은 책상에 앉아서 탐색하듯 소비하는 매체인 것이다. 웹에 임하는 자세 자체가 TV와 너무 다르다. 책상에 앉아 뭔가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웹이란 시공간은 태생 자체가 개인화적인 것이다.  디바이스도 마찬가지다. 디바이스라는 맥락 자체에 개인화 속성이 부여되어 있고 PC 웹 대비 디바이스는 개인화 측면의 가시성이 강하다. 아이폰은 가장 가시적인 개인화 공간인 듯 하다. ^^


포털에서 종종 시도되는 개인화 서비스(예: 마이 야후)는 대규모 반향을 일으키기 어렵다고 본다. 유저의 포털 사용 패턴 자체가 이미 유저 의도/습관에 의해 철저히 개인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개인화는 서비스기획의 영역이 아니라 유저 맘의 영역이다.
상품 추천 서비스도 개인화가 쉽지 않다. 아마존의 책 추천, 판도라의 음악 추천을 제외하곤 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는 버티컬 카테고리는 별로 없어 보인다. 상품 DNA 자체가 추천 메커니즘에 최적화되어 있어야만 추천이 가능한 것이다.

개인화는 맥락(context)이 결정적인 영향 요소로 작용한다. 아이폰은 디바이스라는 맥락에 편승하여 개인화 기기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웹은 lean-forward 미디어라는 맥락에 의해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분명 개인화 시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반면, 포털 등의 웹 플레이어들이 시도하는 별도의 개인화 서비스는 개인화 관점의 맥락 창출이 쉽지 않은 관계로 빅 히트를 기록하기엔 힘이 많이 부쳐 보인다.

가치 있는 개인화 서비스는 유저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원하든지 유저가 콜하는 상품/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의 abundance(풍부함)에 기저하는 것 같다. 유저 주도의 '명시적' 롱테일 니즈에 대한 롱테일적 대응력이라고나 할까? ^^

공급 초과잉 시대는 상품/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마음 속에 잠재한 롱테일 니즈를 발현시킨다. 나만의 니즈에 응답하는 서비스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나간다. 개인화 서비스는 사용자의 '자아발견'까지도 지원하는 거다. ^^





PS. 관련 포스트
iGoogle의 부진, 구글 개인화의 방향
아이패드는 Lean Back 미디어? Lean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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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

    Tracked from toms s | 2013/06/13 11:06 | DEL

    Wow, pleasant Read & Lead - Thanks keep it up.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07 | DEL

    If any one desires to be a successful blogger, after that he/she must read this piece of writing %title%, because it carries al} methods related to that.

  • BlogIcon ego2sm | 2010/06/05 2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든 애플 제품에 'i'라는 말이 들어있는 이유는
    다 개인화를 강조하기 위함이겠죠?
    그동안 책만드느라 블로그도 못하고 벅샷님 블로그에도 덧글도 못 남기면서
    살았네요. 요새 공공장소에서 아이폰 많이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이상하게 반갑더라구요. 벅샷님말대로 각자의 아이폰은 너무나 다른
    앱구성을 갖고 있기에 그렇겠죠? 동일화보단 차별화로!

    • BlogIcon buckshot | 2010/06/06 09:47 | PERMALINK | EDIT/DEL

      결국 개인화는 iDevice에서 완성이 되나 봅니다. ^^
      요번 책도 기대가 많이 되네여~
      항상 멋진 글, 멋진 책을 세상에 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이화영 | 2010/06/07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lean-back 이란 용어를 처음 접하게 됐네요.
    웹은 lean forward 이기때문에 개인화서비스가 쉽지않다는 말씀이죠?

    • BlogIcon buckshot | 2010/06/08 09:15 | PERMALINK | EDIT/DEL

      lean-forward라는 맥락 자체에 이미 개인화가 임베딩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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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튭, 알고리즘 :: 2010/05/24 00:04

구글은 세상을 '검색'이란 프레임으로 바라보고 '검색'이란 솔루션을 통해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웹을 검색으로 평정했듯이 모바일도 검색으로 지배하고 싶어한다. TV도 마찬가지다. 구글은 TV와 웹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이 자랑하는 웹검색 평정 알고리즘을 TV 속에 임베딩 시키고 싶어한다. 구글 입장에선 모든 미디어가 '웹'화되는 것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 자신의 게임 룰에 의해 모든 미디어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구글. (구글은 Don't be evil이 아닌 Don't seem to be evil을 지향해 왔는지도. ^^)

Announcing Google TV: TV meets web. Web meets TV.



구글이 TV와 웹의 만남을 지향하는 '구글 TV' 플랜을 발표했다. 구글은 특유의 value chain 조성 능력으로 '허우대'는 그럴듯하게 내놓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TV는 구글이 평정했던 '웹'과는 유저의 사용 패턴이 매우 상이하다. TV는 lean-back 미디어이다. 소파에 널브러져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행태가 지배적이란 얘기다. 반면, PC 웹은 lean-forward 미디어이다. 책상에 앉아 적극적인 주목을 제공하면서 웹 컨텐츠를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웹에서 가장 lean-forward적인 '검색'을 꽉 잡고 있는 구글이 lean-back의 아성 TV 속에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심어 나갈지 매우 궁금하다.

구글 TV가 나온다 해도 '난 개인적으로' 별로 안 땡길 것 같다. 자고로 TV는 아무 생각 없이 널브러져서 수동적으로 봐주는 게 최고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모든 걸 검색으로 해석/리딩하고 싶어하나 난 TV를 '검색', lean-forward 개념으로 대하고 싶지 않다. Lean-forward는 블로그/트위터만 해도 충분하니까. TV는 좀 쉬면서 보고 싶다. ^^


물론, 구글은 TV-웹을 아우르는 유저의 사용 패턴을 잘 읽고 유저의 선호/취향을 고려한 컨텐츠 Push를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Push 방식의 개인화/추천 서비스가 잘 먹히는 사례는 아마존(책), 판도라(음악) 정도인 것 같다. 상품 DNA 자체의 추천 친화도가 높아야 그럭저럭 먹히지, 아무 영역에서나 Push 방식 개인화가 먹히는 건 아니다.


트위터에 구글 TV에 대한 살짝 anti성 트윗을 올렸더니, 아래와 같은 답글을 선물로 받았다. 매우 귀중한 피드백들이다. ^^
iSooPark 'couch potato'... TV는 TV일뿐인데... 저도 궁금^^

easysun 제 생각에는 구글 TV 이후 정보/컨텐츠를 골라주는 기능이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SNS 기반의 환경이 접목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기계적인 검색 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FHeyday 동감해요ㅎ 구글TV 보고 벌써부터 피곤함을 느껴버린 한 사람입니다. 넘치는 컨텐츠는 행복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피로도 함께^^;; 불그죽죽한 가죽 소파와 감자칩 그리고 더벅머리 아저씨의 친구인 TV가 아직은 더 좋네요

goodgle 아마 수동적 검색이 아닐까요? 드라마보다 여주인공 이름이 뭐였더라?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정도..

pdaclub 예전에 양방향 서비스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콘텐츠만 받는 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원하는 콘텐츠나 의사표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발전이 없었는데 구글이 대박 칠 수 있게 준비하지 않을까요?

geeks1004 IPTV 같이 되는 거면 때려쳐야 할 듯. 벽을 넘어서야

kchman 쿡TV나 브로드앤TV같은 IPTV를 즐기시나요? 구글은 다음 세대의 IPTV로 사용자에게 더욱더 풍부하면서 맞춤형인 그리고 양방향인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 같은데...

Gsurfer 유저의 선호도 데이터로 분석하게 되는 날에는! 틀자마자 유저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나올 터므로 정말 '널브러져' 있을 수 있겠지요!

SeungHeeC 채널 하나짜리 ... 단 채널... 아니.. 그냥 채널변경 버튼이 필요 없는 TV가 필요하신 거죠? ^.^;;

gitagy TV같이 자동 플레이되는 유튜브가 있었으면 했던 적이 있었죠 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왜 트윗 같은 느낌으로요. 양질의 검색과 풍부한 컨텐츠 그리고 음성인식. 이 정도면 사용자 경험은 금새 따라올 듯 싶네요

heenby 와이어드의 Margaret Stewart(Head of UX in Youtube) 인터뷰의 한 대목입니다. What’s the ultimate goal? (개인화 잘 해서) Once we process these social signals — your behaviors and actions — we’ll be able to deliver a whole playlist that’s made just for you. We want you to go into passive mode, sit back, and watch.


heenby 말씀처럼 구글TV가 Lean-Back 미디어인 TV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기본 문제제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Passive모델을 지향한다는 '의외의' 비전을 내비친걸 보고..뭔가 새 접점이 나올 수도 있다 싶네요.


heenby님의 유튜브 관련 글이 매우 인상적이다.
"We want you to go into passive mode, sit back, and watch."

'검색'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검색'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구글. 구글 못지 않은 방문자수와 야후보다도 많은 검색량을 자랑하는 유튜브. 구글의 4년 전 유튜브 인수는 충동적 지름신이 아닌 운명적 필연이 되어가는 듯.  구글은 이제 웹검색과 유튜브를 앞세워 TV를 집어 삼킬 플랜을 현실로 옮기려 하고 있다. TV가 구글의 WebTube(웹튭=웹+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혁신 당할 지, 십수년간 웹에 의해 혁신 당하지 않고 잘 버텨 왔던 TV가 오히려 구글을 혁신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PS 1.  
문득 이런 하찮은 생각이 든다. "구글이 앞으로 구현할 미래의 '구글TV'보다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현재의 '유튜브'가 더 혁신적인 것 아닌가?^^"

PS 2. 관련 포스트
관틀, 알고리즘
미래 스마트 TV의 조건 5
Why Google TV is fundamentally flawed
구글TV가 TV의 희망인가?[5/21구글TV발표 前]
Google TV 이야기
multicast " Blog Archive " The Television Cannot Be Revolutio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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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ㅁㄴ | 2010/05/24 0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플의 잡스가 뒤통수를 또 한대 맞았습니다.
    iPhone으로 잘나가는중 안드로이드로 태클 걸리고...
    iPad이후로의 솔루션은 TV쪽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중에 있었는데...
    구글이 먼저 터트려 버렸으니...
    이번엔 먼저 선점도 못해버렸으니...
    어떤 획기적인 솔루션을 마련해서 들고 나올지...
    애플과 구글 승자가 어떻게 될지....

    • BlogIcon buckshot | 2010/05/24 09:51 | PERMALINK | EDIT/DEL

      애플과 구글은 경쟁관계인 동시에 일종의 협력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면서 생존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상호 촉매제.. ^^

  • BlogIcon 토댁 | 2010/05/24 0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빨리빨리 변해가는데
    혼자 애써 걸어봐야 쪼기 밖에 못 간 달팽이 같은 토댁!
    힘내는 오늘 되어보아요..히히

    즐거운 오늘 되세욤~~

    • BlogIcon buckshot | 2010/05/24 09:52 | PERMALINK | EDIT/DEL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월욜 아침이네요. 이파리 끝 물방울이 넘 생기차 보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 ego2sm | 2010/06/05 2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 영역에서나 Push 방식 개인화가 먹히는 건 아니다. "
    초동감, 동감.

    • BlogIcon buckshot | 2010/06/06 10:04 | PERMALINK | EDIT/DEL

      개인화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정교하게 수반되어야 하는 종합예술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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