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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d is My Mother] 인생과 자연을 바라보는 인디언의 지혜, 자연은 인간을 용서하고 있다. :: 2007/05/16 00:03
서구인들의 눈에 비친 인디언은 지상의 어떤 종족보다 동물에 가까웠다. 바람의 냄새를 맡고 새 소리를 듣고 나무를 만지고 냇물의 맛을 보며 불을 지피고 이상한 주문을 외우는 인디언들은 분명 자연과 대화를 나눌 줄 아는 마지막 종족이었는지도 모른다. 현대인들은 그런 인디언들에게서 자연과 대화하는 법을 배웠어야 했다. 현대인들은 자연을 이용하고 파괴할 줄만 알지 자신의 삶을 지켜주는 자연의 가치와 자연의 언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인간을 자연은 계속 용서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리고 계속 우리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선물들을 인간에게 제공하고 있다. 자연은 인간과 연결되어 있고 인간에게 지속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인간은 그런 자연의 마음을 이젠.. 이해해야 할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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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혁명]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 2007/04/19 01:39
입이 바라는 음식과 몸이 바라는 음식 간엔 분명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육류, 생선, 설탕, 밀가루를 먹지 말라 한다. 그럼 뭘 먹을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자연이 차려놓은 향연을 맛보라!" 자연주의, 생태주의, 물아일체사상.. 밥상은 단지 먹거리를 올려놓은 테이블이 아닌 것 같다. 밥상 위에 문화가 있고 밥상 위에 철학이 있고 밥상 위에 세계관이 있다. 건강한 먹거리로의 변혁을 통해 몸을 바꾸고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구식으로 크게 변한 우리 먹거리 문화를 점검해 보고 좀더 자연친화적인 먹거리 체제로의 변화를 통해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재배치해보는 건 어떨까?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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