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Lead'에 해당되는 글 15건

2016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6/12/30 00:00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2015년
에 이어
올해도 역시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간직했던 나의 꿈은 '나를 Read & Lead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의 기대치 이상으로 나를 Read & Lead하고 있다. 꿈을 이룬 셈이다.
꿈을 이루고 꿈이 현실이 된 삶을 기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블로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지난 1년 간의 포스트를 쭉 나열해 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들의 소중함.
꿈을 이룬 나는 행복하다.  꿈이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블로거의 특권.

나의 포스트를 구성하는 생각들이 나를 만들고 나는 생각들을 포스트로 구성한다.
나와 블로그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를 몽흡한다.

소박한 꿈을 설레임으로 지속할 수 있다는 것.
2016년 12월에 블로그를 시작한 후, 무려 10년의 시간이 흘렀다.
10년의 시간이 흐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무엇이 나로 하여금 10년의 시간을 지속하게 했을까.
무엇이.. 왜.. 어떻게..
그냥 블로거니까, 블로그니까..
그저 부족한 글을 계속 쓰는 거니까.. 부족해서 소중하고, 모자라서 지속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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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2016/04/06 00:06

넷플릭스로 하우스오브카드를 본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멈춘다.
핸드폰으로 이어서 보다가 멈춘다.
아이패드로 이어서 보다가 멈춘다.
PC로 이어서 보다가 멈춘다.

넷플릭스는 내가 어디서 멈추는 지를 안다.
내가 멈춘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넷플릭스를 사용하게 되면서
나의 집은 말 그대로 N스크린이 되었다.

집 자체가 영화관이 된 느낌이다.

내가 멈추는 지점을 안다는 것
내 행동이 멈추는 지점이요,  넷플릭스를 따라 흐르던 나의 감정이 멈추는 지점이다.

영화가 공간을 따라 흐른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넷플릭스는..

넷플릭스란 이름이 꽤 오래 전에 지어진 건데..
이름이
인터넷 + 영화
라니..

미래를 오래 전에 꿈꾸면서 지은 이름이라..

나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걸까.

Read & Lead는
오래 전부터 그려왔던 나의 미래 맞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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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5/12/30 00:00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 2013,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간직했던 나의 꿈은 '나를 Read & Lead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의 기대치 이상으로 나를 Read & Lead하고 있다. 꿈을 이룬 셈이다.
꿈을 이루고 꿈이 현실이 된 삶을 기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블로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지난 1년 간의 포스트를 쭉 나열해 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들의 소중함.
꿈을 이룬 나는 행복하다.  꿈이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블로거의 특권.

나의 포스트를 구성하는 생각들이 나를 만들고 나는 생각들을 포스트로 구성한다.
나와 블로그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를 몽흡한다.
소박한 꿈을 설레임으로 지속할 수 있다는 것.

이제 블로깅은 Read & Lead란 명시적 공간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일종의 ambient 개념의 블로깅을 나는 하고 있는 듯 하다.
설사 이 블로그를 그만 두더라도 내 블로그는 계속 ing 모드일 것이다.
9년 간의 블로깅을 통해 내 블로그는 자체적인 생명력을 부여받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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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記忘 | 2015/07/31
  • 역할놀이 | 2015/07/29
  • 721 | 2015/07/27
  • 회감 | 2015/07/24
  • 앎의 긴장 | 2015/07/22
  • 히든 폰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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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 | 2015/07/13
  • 로그 | 2015/07/10
  • 시제 놀이 | 2015/07/08
  • 시간의 틈입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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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단을 멈추기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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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4/12/31 00:01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간직했던 나의 꿈은 '나를 Read & Lead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의 기대치 이상으로 나를 Read & Lead하고 있다. 꿈을 이룬 셈이다.
    꿈을 이루고 꿈이 현실이 된 삶을 기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블로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지난 1년 간의 포스트를 쭉 나열해 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들의 소중함.
    꿈을 이룬 나는 행복하다.  꿈이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블로거의 특권.

    나의 포스트를 구성하는 생각들이 나를 만들고 나는 생각들을 포스트로 구성한다.
    나와 블로그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를 몽흡한다.
    소박한 꿈을 설레임으로 지속할 수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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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 새자리 :: 2014/04/11 00:01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까지 주 3회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실행했다.

    포스팅을 적고 바로 올리기 보단 예약 포스팅을 해놓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리 써놓은 글들이 쌓이기 시작했고 예약 걸어놓은 포스트가 무려 6개월 분량에 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래서 한 번 장난 삼아 시도해 보았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근 6개월 간 신규 포스팅을 거의 하지 않기.

    그리고 최근 들어 글을 적기 시작하고 있다. 워낙 써놓은 글이 많아서 그렇게 오랫동안 신규 포스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3회 포스팅 체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원체 오랫동안 쉬다 보니 감각이 떨어져서 새롭게 포스팅을 하는 게 예전만큼 쉽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다. ^^

    오랜 기간 동안 애정을 듬뿍 담아 가꿔 오던 나만의 공간을 홀연히 떠나 멀고 긴 여행을 떠난 후 뜬금 없이 돌아와 여전히 그 자리에 존재하는 나만의 공간을 다시 살펴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분명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예전과는 사뭇 다른 기분이다. 원래 그 자리라기 보다는 처음 경험하는 공간의 느낌이 강하다. 예전과 유사한 패턴으로 글을 적고 있고 써내려 가는 글의 내용이 이전과 그닥 다를 것도 없는데.. 익숙함 속에 스며있는 낯선 기운.

    내가 떠나 있는 동안 나의 분신 'Read & Lead' 블로그는 나와 격리된 채 자신 만의 여정을 떠났던 것 같다.  나만 6개월 간의 여행을 즐겼던 것이 아니라 나의 블로그도 어디론가 떠나서 그 만의 공간 속에서 자신 만의 시간을 즐겼던 것 같다.   결국 나만 돌아온 것이 아니라 나의 블로그도 돌아온 것이고 나와 내 블로그가 만나는 지점은 이전과는 다른 시공간 속 좌표를 점하게 된 것이다.

    서로에게서 멀어진 채 오랜 기간을 혼자 걷다가 어느덧 때가 되어 서로를 향해 소환되어 이제 예전처럼 마주보고 서로를 관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응시하면서 대화를 재개하는 모습.

    제자리인 줄 알고 돌아왔는데 와보니 새자리였다는. ^^



    PS. 관련 포스트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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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3/12/30 00:00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간직했던 나의 꿈은 '나를 Read & Lead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의 기대치 이상으로 나를 Read & Lead하고 있다. 꿈을 이룬 셈이다.
    꿈을 이루고 꿈이 현실이 된 삶을 기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블로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지난 1년 간의 포스트를 쭉 나열해 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들의 소중함.
    꿈을 이룬 나는 행복하다.  꿈이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블로거의 특권.

    나의 포스트를 구성하는 생각들이 나를 만들고 나는 생각들을 포스트로 구성한다.
    나와 블로그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를 몽흡한다.
    그건 명백한 설레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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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문장 :: 2013/09/04 00:04

    소설을 읽다 보면
    소설가들이 '첫 문장'에 공을 많이 들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첫 문장.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함축하고 있으며
    소설가로 하여금 끝까지 소설을 쓰게 만들고야 마는 텍스트 생명활동의 동력.

    전체 스토리라인을 구상한 후에 첫 문장부터 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매력적인 첫 문장이 머리 속에 불현듯 떠오르고 그 첫 문장의 매력에 사로잡힌 채
    어떻게든 그 첫 문장의 매혹을 지속하면서 스토리라인을 잡아나가는 것.
    첫 문장이 이끄는 스토리라인. 스토리라인이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첫 문장이란 이름의 로망.

    첫 문장을 낳게 하는 이미지.
    우연히 보게 된 어떤 장면, 문득 떠오른 어떤 생각이 마음 속에 이미지를 품게 하고
    그 스냅샷이 첫 문장을 탄생시킨다.

    단 한 장의 이미지가 마음 속에서 생성되고 그 이미지가 거대한 스토리라인을 산출하는 과정.
    소설을 쓴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과업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블로깅에서도 첫 문장의 힘이 작동하는 것 같다. 무심코 머리 속에 떠오른 'Read & Lead'라는 타이틀로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Read & Lead'라는 첫 문장의 매력에 나 스스로 매혹된 채 그 매력을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 블로깅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만약 어리버리한 이름으로 블로그 타이틀을 삼았다면 과연 지금까지 블로깅을 할 수 있었을까? ^^

    매력적인 첫 문장의 탄생.
    그리고 첫 문장의 매력을 집요하게 유지하면서 소설이란 삶을, 블로깅이란 삶을 영위하는 것.
    첫 문장이 이끄는 삶. 첫 문장이 매력적이면 삶 자체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당신의 마음 속 '첫 문장'은 무엇인가요?"



    PS. 관련 포스트
    첫 문장부터 매력적인 소설들
    대본과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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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이룬 나, 꿈과 함께 살아가다. :: 2013/03/20 00:00

    2012년 12월31일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포스팅을 했다. 

    2012 Read & Lead 포스팅 리뷰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간직했던 나의 꿈은 '나를 Read & Lead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의 기대치 이상으로 나를 Read & Lead하고 있다. 꿈을 이룬 셈이다.
    꿈을 이루고 꿈이 현실이 된 삶을 기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블로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지난 1년 간의 포스트를 쭉 나열해 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들의 소중함.
    꿈을 이룬 나는 행복하다. 꿈이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블로거의 특권이다. ^^


    위 포스트를 올리고 난 후, 시간이 좀 지나면서 나름 느낀 바가 생겼다.

    블로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를 성찰하고 나에 대해 자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나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꿈이 나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도, 아니 꿈이 사실상 나 자신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었다. 결국 나는 블로깅을 하면서 존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 것이고 존재가 갖게 되는 꿈에 대해서도 대충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사람은 저마다 다양한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블로깅을 하면서 나만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블로깅을 거듭하면서 블로깅을 하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가졌던 나만의 꿈을 의식화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이루기 위한 노력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서 꿈이란,
    '나'라는 존재에 매우 근접한 것이다.

    '나'란 존재에 근접한 것을 꿈으로 설정하면 그것을 달성하려는 노력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 된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게 되면 '나'라는 존재 자체가 꿈이 되어 버린다. 그건 매우 효율적이다. 꿈은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마련이어서 그렇다. 꿈을 찾아 멀리 가봐야 결국 그곳에서 자신을 만나게 되어 있다.

    꿈과 나와의 거리를 가깝게 설정하거나 나 자체를 꿈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자연스런 노력을 전개하는 것. 그게 블로깅을 통해 설정하게 된 나만의 꿈인 것 같다. 꿈을 이루기 위해 멀리 갈 것 없이 바로 여기서, 바로 지금 나의 꿈을 이뤄나가는 일상의 행위들이 블로깅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일상이 꿈이고 꿈이 일상인 모습. 꿈과 나, 이제는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이다.

    세상엔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1. 꿈이 없는 사람
    2. 꿈이 있고 꿈을 이루기 전의 사람
    3. 꿈을 이룬 사람

    나는 3번에 해당한다.
    꿈을 이미 이루었고, 꿈과 함께 살아간다.  블로깅이 나에게 3번을 선물한 것이다. ^^





    PS. 관련 포스트
    2012 Read & Lead 포스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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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ndy | 2013/03/24 2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꿈을 이루신 buchshot님, 축하드립니다. ^^ 3번 유형의 사람이 되기 위해 저도 더딜지라도 걸어가 보렵니다. 블로깅을 통한 '꿈 이루기'. 너무 멋지세요. 스스로 꿈을 만들고 이루는 자! 공감, 동감하고 '영감'얻어 갑니다, 언제나처럼요! :)

      • BlogIcon buckshot | 2013/03/25 09:49 | PERMALINK | EDIT/DEL

        꿈이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멀리 가야 한다는 강박에서만 벗어나면 너무도 가까이 있는 꿈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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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2/12/31 00:01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간직했던 나의 꿈은 '나를 Read & Lead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의 기대치 이상으로 나를 Read & Lead하고 있다. 꿈을 이룬 셈이다.
    꿈을 이루고 꿈이 현실이 된 삶을 기뻐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
    블로깅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지난 1년 간의 포스트를 쭉 나열해 놓고 그것을 지켜보는 시간들의 소중함.
    꿈을 이룬 나는 행복하다.  꿈이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 블로거의 특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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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1/12/30 00:00

    2006년 12월4일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엔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2008 1110일부터 주 3회 알고리즘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  
    2009년엔 주 3회 알고리즘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2010년 6월2일부터 알고리즘 제목의 포스팅을 하지 않기 시작했다. 대신, URL엔 여전히 알고리즘 제목을 심어 놓았다.
    포스트 제목은 표현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가져가되, 알고리즘 사상은 여전히 밑에 깔려 있는 셈이다. 그리고 2011년도 2010년 6월2일 이후의 블로깅 패턴을 그대로 유지했다.

    올해도 주 3회 알고리즘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한 셈이다. 블로깅 연차가 늘어날수록, 블로깅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되고 블로깅을 통한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는 것의 기쁨을 새록새록 느끼게 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멋모르고 시작했던 것이구나란 생각이 절로 든다. 5년 간의 블로깅 생활을 통해 나 자신이 나름 변화할 수 있었고 나 자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나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도 블로깅이 나에게 선물해준 값진 의미다.

    트위터와 블로깅이 나름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관계를 형성하며 나의 생각 플랫폼이 되어주고 있는 모습도 매우 흐뭇하다. 트위터의 짧은 글 하나가 블로그 포스트가 되기도 하고 블로그 포스트 하나가 여러 트윗의 흐름이 되기도 하고. 내게 있어 블로그와 트위터는 찰떡궁합 관계의 생각 편집기이다.

    Read & Lead 블로그가 나에게 주는 의미를 나름 새길 수 있었던 2011년.
    2011년의 포스트들은 2006,2007,2008,2009,2010 포스트들과 앞으로 어떤 대화를 하게 될지.
    또 2012년 이후의 포스트들과는 어떤 관계를 맺어나가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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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토댁 | 2011/12/31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해 열심히 즐겁게 포스팅하신 울
      buckshot님께 박수를 짝짝짝!!!

      수고하셨어요.
      규칙적인 포스팅을 배우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워낙 게을려서리...ㅋ

      2012년에는 규칙적인 포스팅을 해 볼랍니다..ㅎㅎ

      2012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한 날들 계속되시길 기도합니당~~^^

      • BlogIcon buckshot | 2011/12/31 10:13 | PERMALINK | EDIT/DEL

        자기 스타일에 맞는 포스팅을 하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2012년에도 멋진 포스팅 부탁드릴께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용~ ^^

    • BlogIcon 태현 | 2011/12/31 2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늘 귀중한 인사이트를 주시는 벅샷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1/12/31 21:58 | PERMALINK | EDIT/DEL

        태현님도 새해에 뜻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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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Read & Lead 하기 :: 2011/05/16 00:06

    백만불짜리 설득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 지음, 황혜숙 옮김/비즈니스북스

    비즈니스북스의 이혜경님께서 보내주신 책이다.  
    아래 목차에 나와 있는 것처럼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유력한 방법론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좋은 책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타인에 대한 설득 보다는 나 자신에 대한 설득이란 관점을 계속 견지하면서 책을 읽어 나가다가 결국 마지막 장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느꼈다.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라"

    1. 목표에 집중하라
    2. 모든 사람에게서 한 가지라도 좋아할 점을 찾아라
    3.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4. 5분 안에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어라
    5. 현재에 충실하라
    6. 선택, 공정, 책임의 문제로 만들어라
    7. 메시지를 단순화하라
    8. 언어를 소유하라
    9.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라
    10. 모든 관련자를 개입시켜라
    11. 제3자의 인증을 받아라
    12. 숫자를 활용하라
    13. 조력자를 준비시켜라
    14. 부동층을 공략하라
    15. ‘절대’와 ‘만약’이 들어간 말은 위험하다
    16. 침묵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라
    17. 스킨십을 시도하라
    18. ‘No’가 아니라 ‘해봅시다’라고 말하라
    19. 나쁜 소식은 빨리, 좋은 소식은 천천히 공개하라
    20. 좋지 않은 아이디어는 세부사항을 공격하라
    21. 악역을 연기하라
    22. 바꾸지 말고 ‘개선하라’
    23. 자아상태를 판단하라
    24. 상대의 자아를 진정시켜라, 안 되면 피하라
    25. 반대할 빌미를 주지 마라
    26. 상대의 현실을 인식하라
    27.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라


    강력한 설득은 push보다는 pull에 가까운 것이다.  즉, 일방적으로 나의 생각과 주장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타인 안에 잠재하고 있는 생각과 주장과 연결될 수 있는 나의 생각과 주장을 타인의 마음 속에서 이끌어 내는 것이다. 결국, 타인은 설득되었다는 생각 보다는 흐릿했던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명료하게 형상화시킨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설득은 일종의 발견이고 발굴이다. 발견을 할 수 있고 발굴을 할 수 있으려면 뭔가 근거점이 있어야 한다. 근거점은 타인의 마음 속에 있고 그걸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 마음을 읽어 내릴 수 있다는 건 자신의 마음 속을 통찰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가에 대해 꿰뚫고 있어야 타인의 마음 속에 들어갈 수 있다. 설득은 일상 속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항상 방황하기 쉬운(?) 나의 몸과 마음을 read하고 lead할 수 있는 자신 설득 스킬을 끊임없이 계발해야 타인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인을 설득하는 힘은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가에 비례한다.
    하루에도 나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기회는 무수히 존재한다. 그 수많은 기회를 얼마나 무심코 흘리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였는가에 따라 설득력의 높낮이가 결정되는 것이다.

    나를 설득하기 위해 나의 몸과 마음을 Read & Lead 해야 한다. ^^



    PS.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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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Playing | 2011/06/14 1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욤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안과 밖'을 모두 자세히 보고 배워야 하는 건 맞는 말인데... 흔히들 이 두 가지의 균형을 잡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그런데 거듭 생각해보면, 집에서 세는 바가지가 밖에서 세지 않기란 너무 허황된 거 같아서 집 안의 내실을 챙길수록 밖의 일도 더 잘되는 거 같기도 하구요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나만의 장점과 단점을 조금 더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면, 자신을 거울로 삼아서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한 가지 터득한 것 같기도 합니다

      친구 중에 분위기를 이끌고, 세심한 배려를 하는 몇몇 분위기 메이커들의 모습을 곰곰히 보면,
      대부분 자신을 꾸밈없이 들어내는 것으로 다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기도 합니다~!

      P.S RSS 구독기로 보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밀려서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네요 흠흠 다음 글은 언제 볼수 있을까요? ;;

      • BlogIcon buckshot | 2011/06/14 21:06 | PERMALINK | EDIT/DEL

        Playing님께서 제 글을 읽어주시기에 제가 블로깅을 지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잘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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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도시, Read & Lead :: 2011/01/17 00:07

    꿈의 도시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은행나무


    xmio님께서 선물해 주신 책이다.

    누구나 일상 속을 살아간다. 일상 속 반복을 때로는 편안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때론 지루하게 느끼기도 한다. 꿈의 도시에 나오는 등장인물 5인의 밋밋한 일상에 가해지는 변화. 저자의 맛깔스런 스토리텔링에 의해 스피디하게 형상화된다.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 어느 날 납치된 여고생.
    소매치기로 오해하고 사람을 잘못 잡는 바람에 직장을 잃게 된 보안 요원.
    생활보호 대상에서 제외시켰던 할머니가 얼어 죽게 되면서 난관에 봉착한 공무원.  
    시민단체 리더를 설득하기 위해 고용한 야쿠자가 사고를 치면서 곤경에 처하게 된 시의원.
    이혼한 전처가 생활보호 대상자에서 누락되면서 갓난쟁이 아들을 떠맡아 기르게 된 사기 세일즈맨.

    반복되는 일상은 대개 이야기로 구성되기 어렵다.
    일상에 큰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일상에 큰 변화가 일어날 때 가독성 있는 스토리가 발현된다.

    꿈의 도시를 읽으면서 자꾸 나의 일상을 돌아보게 된다.
    나의 일상 속 반복. 그 속에서 스토리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일상을 살아 가면서 일상 속 미세한 스토리를 감지하고 그것을 가독성 있는 이야기로 형상화시킬 수 있다면 일상은 소설 플랫폼이 될 수 있을 텐데.

    난 소설을 잘 읽지 않는다.
    그 이유는 누가 구조화 시킨 가상의 이야기를 읽기 보다는
    내 스스로가 이야기이고 내 일상이 이야기라는 압박이 나름 강해서인 것 같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이야기는
    밋밋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문득 블로깅을 시작했다가 아닐까 싶다.
    나는 Read & Lead라는 꿈의 도시에서 나만의 일상을 이야기로 가독화시켜 나가는 중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명문을 읽는 내내 나의 일상 속 이야기 가독화에만 신경이 쓰이니 쩝.
    난 언제나 제대로 소설에 빠져볼 수 있을까.  ^^



    PS. 관련 포스트
    자아 실현은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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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Read & Lead 포스팅 리뷰 :: 2010/12/31 00:01

    2007 1022일부터 주 3회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월수금)
    2008년엔 주 3회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2008 1110일부터 주 3회 알고리즘 포스팅을 우연히 시작했다
    .  
    2009년엔 주 3회 알고리즘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

    2010년 6월2일부터 알고리즘 제목의 포스팅을 하지 않기 시작했다. 대신, URL엔 여전히 알고리즘 제목을 심어 놓았다.
    포스트 제목은 표현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가져가되, 알고리즘 사상은 여전히 밑에 깔려 있는 셈이다. ^^

    올해도 주 3회 알고리즘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실행한 셈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블로깅을 위한 시간을 내기가 쉽진 않지만 꾸역꾸역 기계적 포스팅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보람은 두텁게 쌓여만 간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나의 포스트들을 하나하나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 정말 은근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PS. 관련 포스트
    규칙, 알고리즘
    리뷰, 알고리즘 (2008 Read & Lead 포스팅을 돌아보며)

    2007 Read & Lead 포스팅을 돌아보며
    기원, 알고리즘 (2006 Read & Lead 포스팅)
    우연,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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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

      Tracked from toms s | 2013/06/13 11:18 | DEL

      What a funny blog! I truly Read & Lead - 2010 Read & Lead 포스팅 리뷰 loved watching this humorous video with my family unit as well as with my mates.

    • BlogIcon 토댁 | 2010/12/31 0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짝짝짝!!
      정말 대단하신 우리의 buckshot 님^^

      나도 따라해야징.^^

      새해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학부모 되시죠? 맞나???? 아잉 짧은 기억력!! ㅋ

      암튼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 BlogIcon buckshot | 2010/12/31 17:16 | PERMALINK | EDIT/DEL

        토댁님은 제가 따라할 수 없는 토댁님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넘 부러워용~ 내년에 학부모 되는데 정말 부담되네영~ 즐건 2011년 되실 겁니당~ ^^

    • Wendy | 2010/12/31 1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명서를 읽었을 때의 기쁨과 환희, 감동 그리고 여러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들을
      buckshot님의 포스팅을 통하여 자주 느끼게 됩니다.
      제겐 불가능한 일로만 보여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해오신 블로깅이 너무 대단해보이고,
      무엇보다 통찰과 감동과 유머와 지식이 조화되어 mixmatch된 글들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는거 아시지요? ^^
      새 해에도 계속되기를, 얌전한 fan으로서 소망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buckshot | 2010/12/31 17:17 | PERMALINK | EDIT/DEL

        지속하면서 퀄리티는 아주 꾸준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속 자체에 의미를 두려구요. 격려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나네요. 올해도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

    • BlogIcon New Ager | 2010/12/31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해 buckshot님을 뵙고 얻어간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블로깅에 있어서 롤모델이시고요. ^^ 웹기획자시라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작은 아이디어들이나마 얘기드릴 기회가 있다면 검증(?) 부탁드릴게요.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건필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buckshot | 2010/12/31 17:18 | PERMALINK | EDIT/DEL

        웹기획자는 아니구요. 그냥 인터넷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 New Ager님을 만나 넘 행복했구요. 내년에도 더욱 많이 배울 겁니다. 조만간 New Ager님의 포스트 하나를 통째로 제 포스트에 올려 놓을 생각인데 그렇게 해도 괜찮겠지요? ^^

      • BlogIcon New Ager | 2010/12/31 20:21 | PERMALINK | EDIT/DEL

        앗... 전에 있던 글이라면 다 갈아엎었는데 ^^;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되지만... 아무튼 그러신다면 너무나 황송할듯 하네욤~ ㅎ

      • BlogIcon buckshot | 2010/12/31 20:50 | PERMALINK | EDIT/DEL

        헉. 블로그에 관한 글이 참 좋았었는데. 블로깅에 관한 New Ager님의 철학과 생각이 담긴 그 포스트들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New Ager | 2010/12/31 23:16 | PERMALINK | EDIT/DEL

        아~ 그러면 (못 이기는 척 하고? ㅎ) 조만간 복구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다시 살려보려고 했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좀 컨셉을 바꿔서 다시 달리고 있는데 자주 들러주세요 ^^

      • BlogIcon buckshot | 2010/12/31 23:20 | PERMALINK | EDIT/DEL

        와~ 넘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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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마약의 힘으로 담배를 끊다 :: 2008/07/04 00:04






    나에겐 2가지 마약이 있었다.
    블로그 - 자기계발 마약
    담배 - 자기파괴 마약

    2가지 마약의 병행은 무리다.
    그래서 담배를 끊었다.
    1개월 경과했다.

    결국, 흡연 마약를 끊을 수 있는 힘을
    블로깅 마약에서 얻은 셈이다.
    숨겨져 있었던 마약의 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1.

    사실
    이 포스트는
    6/4에 담배를 끊으면서
    예약 포스팅 걸어 놓은 거다.
    7월4일에 이게 무사히 포스팅이 되면
    금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단 얘기다.
    헤 헤 헤



    PS 2.

    담배를 파악 끊으면서
    문득 시카고 노래가 생각났다.
    24년 전에 참 조아라 했던 노래다.
    이 노래에 빠져서 이 노래를 못 끊다가
    연합고사 말아먹고 고등학교 못 갈 뻔 했다.. ^^

    Chicago - Hard Habit To Break

    참 높이도 올라간다..   따라 부르면 맨날 삑사리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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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는 담배피면 안 되나?

      Tracked from 엔지니어링베이 2.0 | 2008/07/27 11:47 | DEL

      꽤 오래전에 소개팅을 했을 때였다. 마침 식사 때였던지라 같이 밥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여자가 "담배 피는 여자는 싫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새삼스럽게 그건 왜??" 라고 되묻기보단..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0:52 | DEL

      Wow, what a quality it is! As mostly YouTube video clips have no good feature, except this Read & Lead - 숨겨진 마약의 힘으로 담배를 끊다 is really a good quality video.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0:53 | DEL

      It fantastic that you are getting thoughts from this article %title% as well as from our dialogue made at this time.

    • BlogIcon Crete | 2008/07/04 0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미국 텍사스 주립대 의대에 근무하는 연구원입니다. 한때 니코틴과 알콜에 대한 연구를 했었죠. 당시 니코틴의 중독성이 마리화나 보다 높다는 걸 알고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하셨네요. 하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드실 수도 있답니다. 가능하면 주변분들께 많이 알리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인장님 블로그는 한RSS로 매번 업데이트 될 때 마다 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기고 싶었는데 마침 담배 이야기를 하시니 기회가 났네요. 그럼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7/04 00:41 | PERMALINK | EDIT/DEL

        Crete님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rete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해준 담배 포스트.. 정말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rete님 말씀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블로그에 포스트까지 하게 되었고 계속 굳은 의지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Crete님께서 운영하시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귀한 글들이 가득 있네요.. 바로 RSS 등록했습니다. 격려의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beholder | 2008/07/30 12:51 | PERMALINK | EDIT/DEL

        오오 서프의 유명논객 creat님이시네요. buckshot님의 블로그를 뒤늦게 발견해 열독중인데, 과연 유유상종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4:24 | PERMALINK | EDIT/DEL

        beholder님, 방문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Crete님 내공에 눌려 Crete님 글에 댓글 달기가 두렵습니다... ^^

    • BlogIcon 쉐아르 | 2008/07/04 0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94년 12월 18일 ( - 3일 정도 ^^)에 8년정도 피우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초에 다시 피웠습니다. 12년정도 끊었다가 다시 피웠던 거죠. 오랜 출장과 스트레스...는 핑계였구요. 담배가 좋아서였습니다. 한국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다시 담배를 끊은지 6개월 되었습니다.

      담배는 평생 참는 거라고 합니다. 언제든 유혹이 다시 올 수 있지요. 꼭 금연 유지하셔서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7/04 00:47 | PERMALINK | EDIT/DEL

        아, 쉐아르님께선 정말 오랜 금연의 역사를 갖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12년을 끊으시고 다시 잠깐 유혹에 빠지셨다 다시 추스리시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십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평생 참는다는 개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꼭 결심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재밍 | 2008/07/04 15: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RSS등록하고 처음 받아보는 포스팅인데 너무 멋지시네요 ^^
      제게도 마약을 팍팍 뿌려 주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8/07/04 16:32 | PERMALINK | EDIT/DEL

        재밍님, RSS 등록에 댓글까지.. 넘 감사합니다. 매력있는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

    • BlogIcon comodo | 2008/07/05 06: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아버지도 금연을 하면서 처음에 참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군것질을 많이 하면서 살도 부쩍 찌시고. 그런데 이제 한 8년정도 되어가시는데 훨씬 보기 좋아요. 담배 특유의 냄새도 안나고 말이죠. 그리고 특히 던힐은 홀애비 냄새가 많이 나니까 꼭 자제하세요. 으하하.

      • BlogIcon buckshot | 2008/07/05 12:48 | PERMALINK | EDIT/DEL

        앗, 던힐이 홀애비 냄새가 많이 나는군요.. 정말 잘 끊은 것 같습니당~~ comodo님 댓글의 힘으로 인해 금연 굳히기 들어 갑니다. ^^

    • BlogIcon inuit | 2008/07/05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가지 축하드립니다.
      포스트 하나 살리신 점과, 덤으로 담배 끊게 된 점. ^^

      저도 담배와는 애증관계입니다.
      끊었다 생각해도 다시 피울 때가 많습니다. 긴장 늦추지 마시고 금연 성공하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8/07/05 12:50 | PERMALINK | EDIT/DEL

        옙, inuit님 말씀처럼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에 열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꿈에서 가끔 담배를 피웁니다.. 평상시 뿐만 아니라 꿈속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inuit | 2008/07/05 1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참..
      포스팅 제목을 보니, 3회 연속 숨겨진 시리즈인데..
      다음 숨겨진.. 포스팅은 무엇일까 기다려 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7/05 13:14 | PERMALINK | EDIT/DEL

        작년 10월부터 3W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3W = 3 posts per Week, 주 3회 월수금 포스팅)

        금주는 '숨겨진' 시리즈로 마무리 했고 ( http://www.read-lead.com/blog/tag/숨겨진 )

        다음주는 'AND'시리즈로 3개 포스트를 예약해 놓았습니다.( http://www.read-lead.com/blog/tag/AND )

        다다음주는 'RING'시리즈로 3개 포스트 예약을 해놓았구요.( http://www.read-lead.com/blog/tag/ring )

        다다다음주는 아직 예약을 안 한 상태인데 아무래도 시리즈 개념없이 무작위 포스트로 복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억지로 시리즈 형태를 취하려다 보니 포스트 컨셉도 작위적이고 내용도 좀 이상하고 전반적으로 어리버리어눌어눌한 느낌이 들어서욤~ ^^

    • BlogIcon CeeKay | 2008/07/05 17: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달이 1년, 10년이 되기를 바라며 1가지 마약으로 다른 이들까지 중독시키시기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7/05 18:22 | PERMALINK | EDIT/DEL

        CeeKay님,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되고 싶습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Reach & Rich :: 2008/03/03 00:03

    Read & Lead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가지 아쉬움을 늘 갖고 있었다.  Read & Lead에 이러저러한 나의 생각들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다른 블로거 분들의 멋진 포스트들을 읽고 그 글에 대해 내가 받은 감동과 느낌을 적어 놓을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블로그 하나를 더 만들었다. 블로그 이름을 Reach & Rich로 지었다. 좋은 포스트를 올려 주시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에게 Reach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으면서 내 자신이 Rich해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난 1월에 시작한 Reach & Rich 블로그에 써놓은 글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보니 정말 잘 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  이 블로그가 없었다면 이 좋은 포스트들에 대한 기억과 나의 느낌들이 속절없이 휘발되어 버릴 뻔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포스트들에 대한 나의 느낌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Reach & Rich의 묘미를 만끽해 나가고 싶다. ^^


    400 Dotty egoing Flying Mate Force harris jedimaster mepay nob snowall 至柔제니 風林火山 가족 감동 감성 격물치지 고슴도치의 한계 확장 그리스인마틴 김윤수 마음 마인드맵 모닝 페이지 목표 무용지식 미탄 브랜드 블로고스피어 삼국지 상상력 소통 손자병법 쉐아르 승부사 시간 야동 에너지 오버헤드 의식적선택 이정일 이지만 인용 일시적좌절 장자 정진호 좀비 컨설팅 컴도저 통찰 프레임 필력 행복한겨울


    왜 기계를 사용하는가

    2008/02/21 01:28

    인간의 확장 2 포스트에 대한 쉐아르님의 답글이다.
    http://www.read-lead.com/blog/536#comment8987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오랜 시간을 같이 함으로 서로 닮아가지요. 그것처럼 기계와 사람도 영향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계를 사용하다 불편한 것이 있으면 개선을 하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사람이 바뀌고. 기계에 종속되는 것에 저도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왜 기계를 사용하는가를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헤헤.. 오늘도 쉐아르님께 한 수 배웠다..  내가 왜 기계를 사용하는가를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인간-기계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과 닮아감에 그리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주객전도만 조심하면 된다. ^^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100조테라바이트의 매트릭스 속에 하나의 개체로 선택되어 다운로드된 시간여행자이며, 실체를 투영한 비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비현실적 존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2008/02/20 00:00

    타임머신 3 - 시간 여행자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100조테라바이트의 매트릭스 속에 하나의 개체로 선택되어 다운로드된 시간여행자이며, 실체를 투영한 비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비현실적 존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100조테라바이트의 매트릭스 속에 하나의 개체로 선택되어 다운로드된 시간여행자이며, 실체를 투영한 비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비현실적 존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없이 펼쳐진 100조테라바이트의 매트릭스 속에 하나의 개체로 선택되어 다운로드된 시간여행자이며, 실체를 투영한 비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비현실적 존재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인마틴님의 마지막 멘트가 자꾸 귓가를 맴돈다...   자꾸... 



    무한상상력.. 그리스인마틴님..
    2008/02/18 02:23

    그리스인마틴님께서
    날씨를 판매합니다.
    포스트를 올려 주셨다. 

    난 그리스인마틴님의 포스트를 볼 때마다 부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상상력이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인마틴님의 상상력을 배울 수 있을까?

    머나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그리스인마틴님의 포스트를 꾸준히 읽다 보면 언젠간 그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배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snowall님의 날카로운 눈썰미
    2008/02/12 01:25

    snowall님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또 한 번 빛을 발한다.

    무료신문을 보는 것은 광고를 돕는 것이다

    읽고 나서 받은 느낌.. "카! 정말 날카롭다.."

    생각의 탄생의 첫번째 생각도구인 관찰력의 개가를 snowall님께서 몸소 실천해서 보여주고 계신다. ^^




    미탄님의 블로그 순례기 10편..
    2008/02/12 01:23

    미탄님의 블로그 순례기 10편은 내가 즐겨 방문하는 FlyingMate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다. 역시 미탄님만의 유니크한 리뷰 포스가 여지없이 느껴진다.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럽고, 분석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리뷰..  벌써부터 11편이 기다려진다. ^^



    모닝 페이지로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성을 깨우자!
    2008/02/10 23:52

    미탄님의 오늘 포스트가 매우 인상적이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 모닝페이지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가라. 매일 아침 의식의 흐름을 기록하는 모닝 페이지.. 당장 실천하고 싶어진다.  난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이 창의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내 안에 있는 창의성을 어떻게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가가 중요하고 그런 도구를 개발해 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모닝 페이지는 좋은 도구가 되어줄 것 같다. ^^

    미탄님의 포스트에 감명 받고 작년 4월에 적었던 아래 포스트를 억지로 트랙백까지 걸어 버렸다. ^^
    [창의력에 대한 나의 정의] 창의력을 계발해 나가는 것 = 나 자신을 알아가는 끝없는 과정



    Dotty님의 에너지 프레임
    2008/02/10 01:37

    Dotty님의
    인간의 행위를 유발시키는 3가지 상태 포스트를 어제 인쇄해서 한참동안 읽었다.

    벤 슈나이더만 교수의 인간의 행위 분류와 (수집하기,관계맺기,창조하기,퍼뜨리기/기여하기)
    Dotty님의 에너지 프레임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난 아무래도 이 포스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것 같다. ^^



    들어준다는 것
    2008/02/07 00:25

    쇼핑몰 운영 "상담역이 필요하다.."

    센스있게 들어주는 것 자체가 탁월한 컨설팅인 것이다. 고민이건 이슈이건 밖으로 끄집어 내는 순간 이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 mepay님의 포스팅에서 큰 거 또 한 번 배운다. ^^



    고슴도치의 한계 확장
    2008/02/06 14:27

    닌텐도의 역습 - 발상의 전환 & 고슴도치 컨셉

    쉐아르님의 현장감 넘치고 통찰력 그윽한 포스트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신이 만든 프레임을 스스로 깨드리는 동시에 고슴도치 컨셉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쉐아르님의 금번 포스트는 내가 전에 올렸던 PS3의 존속적 혁신 vs. Wii의 파괴적 혁신 포스트와 맥이 닿는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Good to Great의 고슴도치 컨셉의 등장으로 더욱 반가운 느낌이 든다.  특히 작년 9월에 Good to Great에 대해 쓴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 부등식] People Decision > Strategy Decision 포스트를 통해 쉐아르님을 첨 알게 되었기에 이 포스트는 나에게 더욱 인상적을 다가온다.

    고슴도치 컨셉을 유지하면서 발상의 전환을 한다.

    결국 자신이 갖고 있는 core identity를 잘 유지하는 동시에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한계를 명확히 직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깨뜨리면서 자신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금번 쉐아르님의 포스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고슴도치의 한계 확장.. ^^




    미탄님의 과분한 순례기
    2008/02/05 02:17

    미탄님께서 넘 과분한 순례기를 올려 주셨다..

    블로그순례8-강호의 고수 Read & lead.com

    한마디로 넘 과분하게 내 블로그를 표현해 주셨다.  민망할 정도로,,

    그런데 한 편으론 그런 과분한 표현이 내가 성장해 나갈 경로를 제시해 주셨다는 느낌으로 다가 온다. 좋은 블로거가 되고 싶은 욕심이 강화되는 좋은 느낌..

    미탄님과의 만남이 내게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  미탄님께 그저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



    무용지식의 함정 (The Obsoledge Trap)
    2008/02/02 12:25

    김윤수님의
    사내 고급 정보를 말단 직원까지 유통시켜라!  포스트를 보니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나오는 무용지식의 함정(The Obsoledge Trap)이란 말이 생각난다. (Obsoledge는 obsolete+Knowledge를 의미함)

    변화의 속도가 계속 빨라지면서 지식의 무용지식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정부,개인이 전보다 쓸모없어진 지식과 정보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앨빈 토플러의 지적은 김윤수님의 금번 포스팅과 잘 연결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 정보의 순환이 왕성하게 이뤄지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란 생각이다.  김윤수님의 포스팅을 통해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 ^^



    오버헤드의 의미

    2008/02/02 12:16

    쉐아르님의
    '오버헤드'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포스트는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직접적으로 가치를 생산하지 않고 가치생산을 지원하는 간접비용을 의미하는 '오버헤드(Overhead)'

    생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관리자들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일해야 하는지를 이 포스트는 잘 말해주고 있다.

    아마.. 관리자로서의 Leadership은 Overhead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부터 시작될 것 같다.



    buckshot, commodity가 되고 싶은가?
    2008/01/30 01:38

    Brand is Relationship 포스트에 대한 쉐아르님의 트랙백이 넘 맘에 와닿는다.
    [마케팅 노트] 6장. 브랜드 만들기
    브랜딩을 잘하기 위해선 딱 한가지 질문만 반복하며 살아가면 된다.
    "buckshot, commodity가 되고 싶은가?"
    한마디로..  정신이 번쩍 난다.. 



    검색엔진 덕분에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통찰력은 쪼개지고 있다!
    2008/01/29 22:34

    정진호님의 오늘 포스팅
    [요약] Future of the Internet Economy Conference 2008 후기

    마인드맵의 감동은 계속된다.

    그리고 포스팅 말미에 남겨 주신 촌철살인의 문구

    "검색엔진 덕분에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통찰력은 쪼개지고 있다!"

    100% 동감!



    행동을 바꾸게 하는 정진호님의 포스팅 - 마인드맵
    2008/01/28 19:02

    정진호님께서 운영하시는
    lovesera.com:ART of VIRTUE 블로그에서 [요약] 2008년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포스트를 보았다.  컨퍼런스 자료를 올려주셨기에 일상적인 자료 내용들을 예상하며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열어 보았다.  

    그런데..  자료가 모두 마인드맵이었다. 모두 정진호님께서 손수 그려 주신..

    그동안 마인드맵에 대해서는 무수히 많은 정보를 접한 바 있었다.  하지만 그것 뿐이었다.
    하지만 정진호님의 포스팅 하나가 이제 내 행동을 바꾸게 될 것 같다.
    그만큼 정진호님의 포스팅은 내게 큰 임팩을 주었다. 행동을 바꾸게 하는 포스팅.. 강한 포스팅이다.



    의식적 선택 - 격물치지님의 아웃도어 활동을 기억하라!
    2008/01/27 16:39

    작년 12월12일에 올린
    의식적 선택 vs 무의식적 선택 포스트를 잘 실천하기 위해선

    중미산 휴양림 통나무집, 2008년 첫 아웃도어 여행 포스트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내가 아웃도어 활동에 매우 취약하다.. 격물치지님의 포스트를 항상 기억하자..  그래야 아웃도어 활동 비중을 높일 수 있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유저의 시간이다.
    2008/01/26 15:45

    이정일님의
    유튜브(YouTUBE) 한국 런칭 발표회 Q&A 포스트에 유튜브 인터네셔널 총괄책임자 사키나 알시왈라(Sakina Arsiwala)가 6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한국의 경쟁업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매우 인상적이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유저의 시간이다."

    멋진 답변을 했다고 생각한다. ^^



    이성은 결론을 낳고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2008/01/26 10:17

    좀비님의 어제 포스팅에서 강하게 필 받았다.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영국의 신경학자 도널드 칸이 말한 감성과 이성의 근본적 차이..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

    필이 강하게 와서 외웠다...

    역시 감성은 행동을 낳는 것 같다.  ^^



    가족에 대한 배려.. 부러움
    2008/01/25 19:52

    쉐아르님이 넘 부럽다.

    작년 10월엔 내가 사랑한 100명의 여인 포스팅으로 나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시더니

    오늘은 평생 동반자와 함께한 자기사명서 작성 포스팅으로 또 한 번 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신다.

    너무나 감동적인 포스팅인데..   한편으론 자괴감이 자꾸 든다.

    난 언제 가족을 배려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풍림화산음정 (風林火山陰霆)
    2008/01/25 09:06

    개인적으로, 손자병법 군쟁편에 나오는 '풍림화산음정'을 매우 좋아한다.

    빠르기가 바람[風]과 같고, 고요하기는 숲[林]과 같다. 치고 앗을 때는 불[火]같이 하고,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山]처럼 한다. 숨을 때는 어둠[陰] 속에 잠긴 듯 하다가도, 움직일 때는 벼락치듯[雷霆] 적에게 손쓸 틈을 주지 않아야 한다.

    2006년말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블로그 이름을 정할 때
    Read & Lead와 풍림화산(음정) 중에 무엇을 할까 상당히 고민했었다.  결국 그 당시에 손자병법보다 반야심경을 더 많이 보고 있었던 탓에 '마음을 읽고 마음을 리드하자'란 취지에서 Read & Lead로 짓고 말았는데 정하고 나서도 계속 '풍림화산' 네이밍에 미련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이 분이 풍림화산이란 블로그명/닉네임을 이미 쓰고 계신 걸 안 다음부턴 안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헤헤.. ^^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400 축하는 800을 위한 에너지를 낳고
    2008/01/24 19:55

    Read & Lead 블로그에
    Social OS로의 혁신을 통한 Facebook의 급성장 포스트를 올리면서 총 포스팅이 400개가 되었다.

    방금 전에 mepay님으로부터 댓글을 받았다.  "400번째 포스팅을 축하한다"고

    짬짬이 시간을 내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400 포스팅..

    mepay님의 축하로 인해 800 포스팅을 향한 에너지를 내려받은 느낌이다..

    mepay님 정말 감사해요.. 제 400번째 포스팅을 챙겨 주셔서... 



    A Deal A Day 상품을 쭉 모아서 보여줄 수 있다면
    2008/01/23 16:50

    trendwatching에서 작년 10월에 발간한 2008TrendReport에선 2008년의 주요 eCommerce trend 중의 하나로 Scarcity를 꼽고 있다.  그리고 A deal a day 사이트들의 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몇개 보여주고 있다.
    Woot!
    Woot! Wine
    Woot! Shirt
    iBood
    Lundi8h
    Wantuno
    Yugster
    RadCru

    마침 제다이맛스타님께서 오늘 하루에 한가지 파는 국내 쇼핑몰 모음 포스트를 올려 주셨다.

    jedimaster님의 포스트와 위 리스트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A Deal A Day 사이트들이 계속 늘어날텐데 이런 사이트들의 상품을 쭉 모아서 보여주는 aggregator가 만들어지면 참 재미있겠다... ^^

    각 사이트들 입장에선 별로 재미없겠지만 유저 관점에서 꽤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압도적인 글들.. 그리스인마틴님의 포스
    2008/01/22 17:01

    그리스인마틴님의 포스트들이다.  이런 글들에 정말 어울리는 표현이 있다.

    압도적이다...
    그리스인마틴님의 글엔 압도적인 포스가 있다.


    아더 블로크의 머피의 법칙

    세계 4대 해전 - 한산대첩 1부
    세계 4대 해전 - 한산대첩 2부

    거북선은 철갑선이 있을까?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무한동력장치

    대마도는 역사상 한국의 땅이다

    라마 - 아서 클라크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외계인은 왜 응답이 없을까?

    영어공부 때려치우기

    태초의 아침

    문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1
    문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2

    무한동력장치의 꿈

    언젠가 시간이 멈춘다면..

    생각 훔치기 - 최고의 도청장치

    2억6천만년 후에 우리는..

    그들이 눈을 뜨면 - 1
    그들이 눈을 뜨면 - 2

    스패머의 최후

    그들이 눈을 뜨면 - 에필로그




    반박의 아픔보다 인용의 기쁨이 100배 더 크다..
    2008/01/22 16:47

    어제
    포털 방문자수의 허와 실, 온라인 미디어의 판도 변화 포스트를 올렸다.

    오늘 harris님으로부터 온라인 미디어의 판도 변화를 읽고 트랙백을 받았다.

    harris님의 글은 내가 포스팅을 올리면서 속으로 "이런 점은 좀더 깊이 고려하고 적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점은 그대로 지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는데.." 라고 생각했던 포인트들을 모두 빠짐 없이 담고 있었다.

    날카로운 반박을 당한 셈이다.  솔직히 좀 아팠다.  그런데 내 마음을 알아주는 글을 만나는 기쁨이 솔직히 훨씬 더 큰 것 같다.

    아무리 날카로운 반박도 인용 당하는 기쁨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인가? ^^





    이지만님의 맥락,사고방식에 대한 통찰
    2008/01/19 16:45

    LEE JIMAN!  THE PASSIONATE WORLD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지만님의 통찰력을 여기에 그대로 옮겨 본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너무나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계속 되새김질해야 하는 글이다.

    맥락을 보는 습관
    남다른 생각으로 탁월한 삶을 사는 이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내용(contents)이 아닌 맥락(context)을 보는 그들의 습관이다. 사람과 교감 하든, 책이나 영화와 같은 매체를 대하든, 사물을 관찰하든 그들은 표면적인 내용보다 그 근본에 깔린 맥락에 집중한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얕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폭을 키워나가게 하고, 그 원리를 삶의 곳곳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니 이것이 곧 창의력이다.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롭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에 다양성에 대한 수용력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또한 현상 너머에 있는 본질을 볼 줄 아는 통찰력이 된다. 내용이 아닌 맥락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은 예민한 감수성에서 비롯된다. 감수성은 남들이라면 사소하게 지나쳐버릴 어떤 조각 하나에서 희열을 느끼고,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발견할 줄 아는 능력이다.

    Thought Leader
    " 지성(Intellectual)에 대한 존경과 부러움은
      그들의 지능(Brain)을 향할 것이 아니라 마인드(Mind)를 향할 일이다. " - John Lukacs
    나는 나보다 더 많은 양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마주할 때가 아니라, 나보다 탁월한 사고방식을 가진 이를 만날 때 두려움이 든다. 채워서 채울 수 있는 것이 모자란 건 큰 부족함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탁월한 사고방식을 가진 Thought Leader가 되는 것은 조금 다른 일인데, 그것은 조개가 진주를 빚듯, 혼자로 돌아가는 시간을 즐길 줄 알며,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치열한 성찰 끝에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리라. 얼마 전 강호동씨가 한 인터뷰에서 '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가 아닌, '젊은이여 고민을 가져라'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밝히는 걸 보며 역시나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세상은 남다른 사고방식의 싸움이 아닐는지. 나는 그런 생각의 힘을 믿는다.




    행복한 토욜오후.. 발견의 기쁨
    2008/01/19 15:43

    아래 2개의 책을 통해
    연구공간 수유+너머를 알게 되었다.
      아무도기획하지않은자유('수유+너머'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서)
      Book+ing 책과 만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래 책들을 접하게 되었다.
      나비와 전사(근대와 18세기, 그리고 탈근대의 우발적 마주침)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노마디즘(1)
      노마디즘(2)

    최근에 행복한겨울님이 운영하시는 낭만쭈꾸미, 행복한겨울을 꿈꾸다!란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믿습니다. 포스팅에서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출간한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란 책 리뷰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반가왔다. 요즘 IT 관련 글을 주로 쓰면서 인문철학 쪽의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아쉬움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에 대한 예스24 리뷰를 보다가 좋은 리뷰를 더 발견하게 되었다.

    매혹, 전염, 그리고 중독
    세계에 대한 독창적 해석과 사유

    후후. 그야말로 발견의 기쁨이 충만한 토욜 오후이다. ^^




    egoing님의 통찰력.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비야동파가 야동파를 지배하게 될 줄을..
    2008/01/19 15:14

    egoing님의
    야동과 창의력 포스팅을 아래와 같이 걍 불펌해 본다.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자들의 창의력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이 무시무시한 위협은 좀 지저분하지만 야동이다. 남자들은 더 이상 야한상상을 하지 않는다. 야동을 단지, 다운로드 받을 뿐이다. 야한상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상상력의 궐기이며 금기의 전복이다. 이것이 창의력의 원천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언젠가 세상은 야한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야동을 다운받는 사람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남자들이여 무엇으로 저항할 것인가?

    읽고 감탄했다.

    대단한 관찰력. 문제의식. 그리고 통찰.

    난 이렇게 심플하고 강력하고 멋들어진 세그멘테이션을 본 적이 없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포스팅 프레임.. 그게 mepay님의 힘이다.
    2008/01/19 14:53

    UI는 User Interface의 약자이다.  Interface란 단어는 face를 품고 있다.

    Mepay님께서 UI를 관상학적 관점에서 풀어 주셨다.
    쇼핑몰 UI, "관상학적인 관계"

    Mepay님은 원체 글을 잘 쓰시기도 하지만,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프레임 속에서 글을 쓰시는 것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게 Mepay님의 강점이다.




    상상력에 엔진을..
    2008/01/19 14:33

    至柔제니님 블로그의
    [Book Review]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포스트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다.

    "앞으로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라즐로 모홀리나기의 말을 빌어 저자는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문맹자가 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IQ, EQ 등을 넘어 이제 우리 모두는 상상력 지수를 논할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상의 힘이 인류를 달나라로 이끌었고, 온 세계를 들썩거리게 만든 해리포터 시리즈나 나니아 연대기 같은 소설을 만들어냈습니다.

    좀비님 블로그에서 또 다른 Top 100. world architecture Most Viewed Projects 포스트를 보았다.  World Architecture News 사이트에서 2007년 한해 동안 등록된 건축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건축 프로젝트들의 면면을 보니 많은 자극을 받게 된다.

    상상력에 엔진을 달자..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있어야 하는 문장이어야겠다.

    올해는 작년보다 상상력 제고에 훨 더 집착하고 싶다. 





    nob의 블로고스피어 안에 나 있다. ^^
    2008/01/19 14:02

    nob님의 블로고스피어에 내 아이디(buckshot) 있다.   히히히.. 기분 짱이다.. 
    어제 무리한 폭주로 인해 무척 피곤한 토욜인데 이거 보고 완전 에너지 1000% 충전되는 느낌이다. ^^

    nob의 블로고스피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절-갈망-성취의 생산적 사이클
    2008/01/17 21:35

    Flying Mate님의
    일시적인 좌절감이란 포스트에 매우 인상적인 문구가 눈에 띈다.
    "내가 지금 일상적을 사용하고 있는 능력은 과거의 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것이다."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Flying Mate님의 멋진 통찰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런 멋진 글을 담백하게 쓰시는 Flyng Mate님께 일시적인 좌절을 맛보는 순간이기도 하고.. ^^

    일시적좌절-갈망-성취의 생산적인 사이클을 평생동안 팽~팽~ 돌려보고 싶다.
    나는 I Like Chopin을 좋아한다. 포스트를 쓰면서 24년 전의 내 마음과 조우했다. 
    쉐아르님께서는 3년 전 마음에 대한 글을 올려 주셨다.   떠나 산다는 것 #3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다.
    나도 쉐아르님을 따라 3년 전 나의 마음과 함 만나서 대화를 해봐야겠다.  그 때 내 마음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얘길 들려줄지 매우 기대가 된다. ^^




    egoing님의 필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2008/01/17 00:17

    렌즈의 원칙, 고통의 원칙 -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 (Winning With People) 포스팅에 egoing님께서 아래와 같은 댓글을 주셨다. 그의 필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풀리지 않는 의문을 남긴 채 내 포스팅은 그 가치가 10배로 점프하고 말았다. ^^
    감정이 자신에게서 시작된다는 말, 참 공감가는 대목이내요. 좋은 것 배웠습니다.
    가끔은, 내가 나를 컨트롤 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건 어쩌면 저를 바라보는 렌즈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떤 심리학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저자는 인간은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데
    그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권하더라구요.
    즉 전신의 힘을 쏙 빼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이미지는 21의 주기로 변하기 때문에
    이러한 훈련을 21동안 반복해야 한다면서....
    전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은 아니지만
    인간에게는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있고,
    그것을 바꿔야만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한데,
    사람에게는 또 다른 이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나를 바라보는 렌즈겠죠.
    내가 나를 바라보는 렌즈와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렌즈가
    만들어내는 어떤 공기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변화를 위해서는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직장에서 시작하고,
    가정에서 독립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것과 같은 사회적 새출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난 소망한다. Mepay의 웹삼국지가 블로고스피어에 연재되기를..
    2008/01/15 21:30
    Key Trends in 2008 포스팅에 mepay님께서 아래와 같은 댓글을 주셨다.  넘 감동적이어서 걍 펌한다.  그리고 한가지 소원이 생겼다.  그건 바로 'Mepay의 웹삼국지'가 블로고스피어에 연재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

    MS에게 쫓겨 ebay에게 몸을 의지하고 있던 google은 그 뒤에 군대를 이끌고 amazon에 주둔하고 있었다. 이때 google의 친구인 AOL가 google 에게 친구인 youtube을 천거하게 된다.
    "저의 친구 중에 youtube라는 자가 있습니다. 그는 물에 잠긴 고무 튜브와도 같은 인물로 한번 만나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google은 youtube을 꼭 만나 보고싶다고 하며 그를 데려 올 방법을 묻자 AOL은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
    "그를 데려올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인물을 만나시려면 님께서 친히 가셔야 할 것입니다."
    youtube가 살고 있던 초막은 google이 수비하던 amazon에서 약 75㎞ 떨어진 곳이었는데, google은 친히 세 번을 찾아가서야 youtube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google은 youtube에게 대업을 이루기 위한 계책을 물었다. youtube는 당시의 정세를 상세히 분석한 후, google에게 먼저 MS와, yahoo와 더불어 3국 정립의 국면을 만들고, 더블클릭을 취하여 대외적으로 yahoo와 동맹을 맺음과 동시에 대내적으로 유저들을 잘 다스리면 충분히 패업(覇業)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youtube의 "천하삼분지계"라고 일컫는 헌책이다. 이때가 google의 나이 10세이고 youtube나이는 3세 때의 일이다.
    이 계책을 들은 google은 무릎을 치고 크게 기뻐하며, youtube를 군사(軍師)로 맞이하여 날로 신뢰를 더해 나갔다. 이러한 google의 처사를 못마땅하게 여긴 google video와 google image가 불만을 터뜨리자, 어느날 google은 두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 youtube가 있음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것과 같다. 그러니 그대들도 다시는 말을 하지 말라."
    이후 google video 와 google image는 더 이상 불만을 터뜨리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수어지교(水魚之交)"의 어원으로, 여기에서 google이 얼마나 깊이 youtube을 믿고 의지하고 있었던가를 알 수 있다.







    나는 내 꿈에 뒤진 적이 없다. (컴도저)
    2008/01/15 08:39

    대조영이 방영되기 전에 대조영 웹사이트에서 카피를 먼저 접했다.

    "가늠할 수 없는 꿈의 크기"

    읽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단 한 줄 문장의 힘은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여전히 내 마음 속에서 살아 있는 것 같다.


    오늘 컴도저님의 블로그에서 비슷한 느낌의 카피를 접했다.

    "나는 내 꿈에 뒤진 적이 없다."

    역시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뭔가가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다.

    책을 읽지 않아도 책 제목을 읽는 것 만으로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의욕이 충만해진다는 건 참 가슴 벅찬 일인 것 같다. ^^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감동은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 (격물치지)
    2008/01/15 01:00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감동은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  by 격물치지 [格物致知]

    격물치지님께서는 "감동은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고 그 사랑은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좋은 포스트를 쓰는 일도 분명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일 것이다.
    고로 멋진 블로거가 되어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포스트를 쓰는 일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다. ^^




    목표를 세워도 결심으로만 끝난다면 (Future Shaper !)
    2008/01/15 00:59

    목표를 세워도 결심으로만 끝난다면 (Future Shaper !)

    쉐아르님께서는 15년 후의 목표를 세워놓고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지 않아서 6개월이 의미없이 지나갔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쉐아르님께서 세우신 목표는 쉐아르님의 몸과 마음 속에서 어떠한 구체적 계획의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거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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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3/03 0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지지만
      저는 관리할 자신이 들지 않아서 포기합니다.
      일전에 여러개의 블로그로 분화했다가 관리가 어려워 다시 하나로 합쳤습니다.^^
      이런면에서 저는 참 게으른 듯 하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3/03 07:13 | PERMALINK | EDIT/DEL

        여러개의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Reach & Rich 블로그는 최대한 가볍게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좋은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느낌을 담는 가벼운 공간으로 포지셔닝 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여력이 없어서요.. ^^

    • BlogIcon 격물치지 | 2008/03/03 1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블로거들의 보고입니다. 복잡한 블로고스피어의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3/03 22:55 | PERMALINK | EDIT/DEL

        좋은 블로그를 소개하는 일만큼 보람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쉐아르 | 2008/03/03 1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포스팅에 대해서 항상 좋은 글을 적어주심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블로그스피어의 좋은 길잡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3/03 23:02 | PERMALINK | EDIT/DEL

        저 혼자만으론 많이 부족하구요. 쉐아르님께서도 많이 힘써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nob | 2008/03/03 16: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든 블로거의 중심 read

      • BlogIcon buckshot | 2008/03/03 23:05 | PERMALINK | EDIT/DEL

        그냥 좋은 블로그 소개자 정도로만 보아주심 좋겠습니다. 그 이상의 표현은 부담스럽습니당~ ^^

    • Ohenry | 2009/12/10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결정을 고민하면서 현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9/12/10 23:58 | PERMALINK | EDIT/DEL

        예전 글에 댓글을 주시니 예전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귀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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