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노미'에 해당되는 글 6건

buckshot과 로버트 그린 :: 2008/09/26 00:06

마키아벨리
16세기 이탈리아 정치 이론가이다. 대표작 군주론에서 인간 본성을 쿨하게 통찰하며 권력에 임하는 군주의 자세를 논하면서 근대 정치사상의 기원이 되었고 이후 수많은 권력가들의 구루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손자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으로 불멸의 군사고전인 손자병법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스마트하게 이기는 법을 통찰한 역사상 최고의 전략가이다.

로버트 그린
마키아벨리의 영향을 받아 '권력의 법칙(The 48 Laws of Power)'을 저술했고 손자의 영향을 받아 '전쟁의 기술(The 33 Strategies of War)'을 저술했다.  마키아벨리적이고 손자스러운 컨셉과 필력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Read & Lead by buckshot
마키아벨리, 손자, 로버트 그린을 구루로 모시면서 가끔 이들의 생각과 관련한 허접한 글을 올린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손자의 손자병법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나이차가 원체 많이 나다 보니 쉽게 접근(포스팅)하지 못하고 나이차가 11살에 불과한 로버트 그린을 통해 마키아벨리, 손자의 사상을 엿보곤/포스팅하곤 한다. 물론 로버트 그린만의 색깔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책이 과연 그 책의 저자에게 독창성을 모두 의존하고 있을까..  아마 그런 책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저자가 살았던 시공간 속에서 영향을 주고 받았던 사람과 그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생각과 경험의 영향을 분명히 받았을 것이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밝힌 자신의 생각, 손자가 손자병법에서 천명한 자신의 컨셉은 마키아벨리에게 영향을 주고 손자에게 영향을 준 수많은 사람들의 말들이 섞이고 변형되어 집합적인 지식으로 발화되었을 것이다.  로버트 그린도 마찬가지이다. 로버트 그린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수많은 구루들의 숨결이 담겨 있는 집합적인 언사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스튜디오 판타지아 블로그에 실린 2008/6/25일자 포스트인 '[단상] 소유냐 존재냐'에서 인상적인 문구를 보았다.
책을 하나의 퍼즐이라고 생각하란 얘기지, 그런데 그 퍼즐을 맞추는 방식은 각자 다 달라. 책을 읽을 때 한 글자 한 글자 다 힘을 줘서 읽을 수도 없고 읽어서도 안돼. 키워드와 구조가 마치 그림처럼 떠올라야 하지. 맞아. 그림 그리는 것과 같아. 결국은 재구성을 해야지. 나만의.

키워드와 구조가 그림처럼 떠오르는 재구성..  그렇다.  로버트 그린은 마키아벨리와 손자의 저서를 태깅/구조화했던 것이다.  사실 태깅은 아주 옛날부터 행해져 왔던 행위인 것이다.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태깅을 한다. 자신이 접하는 사람, 사건, 상황을 태깅하고 자신이 읽는 책을 태깅한다. 따로 기록하지 않을 뿐 자신만의 태그 키워드로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태깅하는 것이다.  로버트 그린이 마키아벨리와 손자를 태깅하고 태그들을 재구성해서 자신의 책을 낸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손자, 로버트 그린을 나만의 단어/문장으로 태깅하고 구조화하면서 지금까지 포스팅을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또 누군가가 나의 포스트를 보고 자신만의 태그들을 생성하고 구조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불멸의 존속 본능을 갖고 이전 생명체에서 다음 생명체로 계속 옮겨 다니는 유전자는 태그와 너무 많이 닮았다.  태그는 정보를 구성하는 핵심 단어/문구/문장의 형태로 변화무쌍한 구조화의 가능성을 띠고 다양한 vehicle(사람,기록)을 누비면서 영속을 추구한다.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말했던 것처럼, 모든 생물학자가 다윈의 말을 믿는다 해도 모두 다윈의 말을 정확히 그대로 머리 속에 새겨 넣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다윈의 이론에 대해 독자적인 해석을 내리고 독자적인 태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윈이 남긴 태그 집합은 때로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기도 하고 때론 파기되기도 하고 때론 다른 사람들의 태그와 리믹스되면서 영속 행진을 하게 된다.

정보를 구성하는 태그는 불멸을 추구한다.  이기적 유전자 못지 않게 태그는 이기적이다. 이기적 태그의 영속 본능 때문에 나는 오늘도 태깅을 한다. 명시적인 태깅(글쓰기)과 암묵적인 태깅(구라/생각)을.. 



나는 태깅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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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넷물고기 | 2008/09/26 17: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멋진 포스트네요. 저도 이런글을 써야하는데 .. 이런거 한번쓰고나면 뿌듯한데 말입죠 (^^)

    • BlogIcon buckshot | 2008/09/26 22:41 | PERMALINK | EDIT/DEL

      멋지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넷물고기님~
      제 닉을 제목에 넣는게 좀 어색했지만 금주 포스트 3개의 제목 일관성을 위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BlogIcon Kong | 2008/09/26 2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손자병법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도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바로 그 구절 입니다.
    buckshot님 블로그에서 그 구절을 봤을 때
    무지 반가웠다는 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8/09/26 22:43 | PERMALINK | EDIT/DEL

      와.. 넘 반갑습니다. 저랑 똑같은 구절을 좋아하시는군요. ^^

      Kong님의 댓글로 인해 더욱 탄력을 받는 느낌입니다. 높은 곳에서 흐르는 물처럼 강한 포스를 가지는 날이 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 BlogIcon 격물치지 | 2008/09/27 1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 2권을 당장 장바구니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단순 서평을 넘어 책을 완전히 이해하고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인용하고 그림그리는 벅샷님의 사유가 부럽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9/27 21:40 | PERMALINK | EDIT/DEL

      아이고.. 과한 과찬이십니다. 파편적인 느낌을 나열했을 뿐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격물치지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격물치지님께서 관련 포스트를 함 올려 주시면 제가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9/29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는 다 질러놓았습니다만, 이거 워낙 두꺼워서 언제 다 읽을지는........ 요즘에는 왜이리 책에 눈이 안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 안에는 꽤 많이 읽을 수 있겠죠?)

    • BlogIcon buckshot | 2008/09/29 19:16 | PERMALINK | EDIT/DEL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책이 잘 눈에 안 들어올 때는 예전에 읽었던 책을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 먹듯이 편하게 읽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새롭게 얻는 것들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

  • mealux | 2008/11/09 1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쟁의 기술을 인용하신게 06년 부터인데 적절하게 좋은 내용을 잘 뽑으시는것 같습니다.벅샷님의 추천으로 이책을 읽었습니다만, 책보다 오히려 벅샷님의 블로그에서 더 살아숨쉬는것 같습니다.로버트 그린의 책도 나쁘지 않았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여러 역사의 연속인데,딱 일부분만 뽑아내다 보니 한계는 어느정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린의 책에는 여러 역사적인 전쟁들이 등장합니다만, Pax Americana 時代가 지속될 당분간은 1급의 상대끼리의 전쟁이 일어날 것 같진 않네요. 마치 Pax Romana 時代에 그랬듯이 말이죠...최근의 존 키건의 '제2차 세계대전사'를 봤는데, 제2차 세계대전이 대영제국의 몰락과 Pax Americana의 시대를 앞당겨 가져온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유럽이 히틀러에 점령당한 상태여서 영국 혼자 독일과 맞서 싸웠는데. 전쟁을 수행하면서 영국이 쌓아왔던 막대한 부의 소모가 엄청났고, 미국이 의회에서 랜드리스법을 통과시켜 영국에 각종 군사장비는 말할 것도 없고,식량,의복 등 거의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그런데,공짜냐, 외상이었습니다,결국 영국은 전쟁으로 진 빛 갚는다고 곳간의 재화, 다 쓰고,전쟁 수행할 영연방 국민들 모앗다가, 그 댓가 비슷하게 독립시켜주고, 전쟁 끝나고 갑자기 돈도 없고 식민지도 없고, 전쟁도 미국이 도와줘서 이기고,위상이 급전직하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 큰 전쟁이 없는 한(있으면 안되겠죠), Pax Americana(미국의 힘에 의한 평화인데, 결국 팍스 로마나와 같은 것이죠, 대한민국이 미국의 허락없이 주변국과 전쟁을 할 수 없듯이,, 그러지 않아도 미운털 박힌 카르타고는 로마의 허락없이 전쟁을 벌이다가 지도상에 없어지는 결과가 됩니다..)는 to be continued..(댓글이 길어졌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11/08 23:12 | PERMALINK | EDIT/DEL

      '전쟁의 기술'에 대해선 아직도 할 얘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전쟁'이란 단어는 이제 일상적인 관점에서 재조명되어야 할 단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깅도 일종의 전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차이를 발견하고 틈새를 공략하면서 새로운 시공간을 창출하고 끊임없이 즐거운 놀이를 추구하는 행위 속에는 전쟁 방법론을 도입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쟁'이란 단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에 대해 재미있게 얘기해 주는 텍스트가 등장했으니 계속 관심을 갖고 그 책을 통해 틈새를 발견하는 작업을 지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전쟁' 이외에도 '예술/철학/과학'이란 주제도 놀이를 위한 멋진 시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맥락을 많이 머금고 있구요.. ^^

      말씀하신 Pax Americana to be continued.. 개연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전쟁의 기술은 계속 쓰여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mealux | 2008/11/09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 앞으로도 insight를 주시는 다양한 틈새를 기대해 봅니다^^ (새벽에 댓글을 달다보니 댓글에 오타가 많아 수정했습니다.문맥과 상관없는 조사를 수정해도 최근 댓글로 올라가네요..)

    흑인 대통령도 당선시키는 미국을 보니 속주 출신 황제도 여럿 배출한 로마 제국이 떠오르고, 노예로 부리던 흑인이 선조인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미국을 보니, 아직도 인종적 편견이 심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놀랍고 Pax Americana가 더욱 더 Pax Romana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오바마가 에스파냐 속주 출신으로 로마 五賢帝 중 한명인 트라야누스 만큼의 성공을 거둘지 흥미롭습니다.

    **蛇足: 'Zeitgeist'라는 최근(?)화제의 다큐를 봤는데,뭔가 있는 듯 하면서 허점도 보이는 느낌 입니다.언제 한번 insight를 담은 포스팅을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해당 다큐에서 기독교와 고대 여러 종교-특히 이집트의 horus 神話-와 비교한 내용이 있어 예스24 등의 인터넷 서점을 찾아보니, 이집트 신화에 관련된 책이 몇권없네요..출판문화의 저변이, 다문화에는 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11/09 17:05 | PERMALINK | EDIT/DEL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개해 주신 내용은 섣부른 포스팅이 부담스런 주제네요.. 그래도 한 번 생각을 전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mealux | 2008/11/09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대정신 다큐 2도 마저 봣는데, 마지막에 황당무계(무정부주의를 충동하는 행동강령이 나오네요......)해 지는군요-_-;; 굳이 시대정신에 대한 포스팅은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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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깅과 검색이 만나면 :: 2007/07/29 01:30


7/19에 '웹 자체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별도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웹에서 대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저의 행동을 잘 다듬어주면 멋진 소셜 네트워킹, 집단지성 관련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적은 글이었다.

컨텐츠 생산자 관점의 컨텐츠 분류 방식인 택소노미(Taxonomy)와 대조적으로 컨텐츠 소비자 관점의 컨텐츠 분류 방식인 태깅(Tagging)의 경우, 폭소노미(Folksonomy)라는 신조어를 낳기도 하면서 컨텐츠의 범주화,구조화 측면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분명 컨텐츠 생산자의 제한적 관점에 기반한 택소노미에 비해 폭소노미는 컨텐츠 소비자의 다양한 관점을 집합적으로 수렴하여 기존의 분류법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유저들에 의해 생산된 태그정보들은 웹 상에 퍼져 있는 컨텐츠들을 좀더 다이내믹하게 연결시켜 줄 수 있을 것이고 그에 의해 소셜 네비게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게 되며 웹서비스 제공사이트들이 유저의 니즈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계기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태깅'엔 분명 약점이 존재한다. '
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포스팅의 댓글에서도 언급된 바 있듯이 태깅이 유저의 자발적 행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스팸태그 이슈가 발생하게 되고 해당 컨텐츠에 부여하는 태그정보들 간의 weight도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태깅이라는 행위는 매번 유저들의 별도 행동을 요구하므로 아무래도 early adopter들만의 행위가 되기 쉽다는 문제도 있다.  성공적인 소셜 북마킹 사이트로 각광을 받고 있는 del.icio.us의 6월 방문자수가 불과 85만명(reach rate 0.53%)에 그치고 있다는 것만 봐도 태깅이 대중적인 유저 행위로 자리잡기엔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fact라 할 수 있겠다.

'웹 자체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라는 관점에서 태깅을 바라볼 때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태깅과 검색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다.  검색은 웹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일어나는 유저 행위이다.  유저가 검색창에 입력하는 검색어를 태그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유저가 검색한 후에 클릭하는 웹페이지에 그 페이지로 이동하게 한 검색어를 태그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포털 통합 검색, 쇼핑몰 검색, 뉴스사이트 검색 등과 같이 다양한 장르의 웹사이트에서 일어나는 검색 쿼리 데이터를 그냥 흘리지 말고 해당 검색어를 검색 질의 후 클릭하여 이동하는 웹페이지에 태그값으로 입력하여 차곡차곡 쌓아간다면 의미있는 태그데이터가 축적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할 경우 컨텐츠 소비자가 별도로 부여하는 태그정보의 낮은 정확도 이슈와 낮은 사용율 이슈를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컨텐츠 소비자가 별도로 입력하는 태그값도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컨텐츠 소비자가 입력하는 검색어만큼 태그정보로서의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가 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태깅과 검색이 효과적으로 만날 수 있다면 폭소노미가 택소노미의 약점을 멋지게 보완하는 시점이 많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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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eatshon | 2007/07/29 0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적절한 태그달기의 중요성에 대해 자각하게 해주는 좋은글입니다. 아이디어로 제시해주신 검색어 중심의 키워드들이 포스팅한 글의 적절한 태그로 자기자리를 찾아갈수 있다면 효과적일것이란 의견에 매우 동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리퍼러에 대한 정보와 핵심키워드에 대한 정보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소중한 정보 하나 얻어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29 02:10 | PERMALINK | EDIT/DEL

      검색이 유저들의 대중적 웹 행동으로 자리잡은 상태인데요. 사실 유저가 입력하는 검색어는 꽤 진지한 UCC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찾기 위해 갈구하는 마음으로 입력한 단어와 뭔가를 찾은 후에 정리하는 차원에서 입력한 단어는 분명 무게감이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유저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주는 것이 시간점유율 게임에선 매우 중요한데 많은 유저에게 별도의 태깅을 대량으로 기대하기 보단 이미 유저가 엄청나게 입력하고 있지만 활용도가 아직 높지 않은 검색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 포스팅을 올려 보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염소똥 | 2007/07/29 14: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색 데이터를 태그화한다는 생각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포털이나 검색사이트의 입장에서 각각의 웹페이지이지 정보에 별도 태그를 구성하는것은
    어떻게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사실 기술적으로는 문외한이라 어떻게 풀어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에 적용해본다면 당장 티스토리에서도 리퍼러 기록에 나타나는 검색어를
    태그로 전환하는 기능정도는 당장 실현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__)

    • BlogIcon buckshot | 2007/07/29 14:39 | PERMALINK | EDIT/DEL

      포털,검색,쇼핑사이트 등에서 관리하는 모든 컨텐츠 페이지는 리퍼러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검색어를 통해 어떤 페이지에 들어오는지를 다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단, 대규모 웹로그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티스토리나 태터툴즈와 같은 블로그 툴을 사용할 경우 검색 러퍼러를 태그로 전환하는 것은 바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를 사용하면 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검색리퍼러 값을 태그 클라우드로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Dano | 2007/07/29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데 없이 짧게 쓴 글에 트랙백이 달려서 넘어왔습니다. ^^;

    buckshot님께서 말씀하신, 웹 자체가 소셜네트워킹 플랫폼이다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웹을 웹답게 만들어 가는 요즘의 추세는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오픈아이디의 출현 자체가 재밌게 느껴집니다. 하나의 시도로 그칠 수도 있겠지만 이제 웹에서도 사이트 간의 단절 없이 개인의 아이덴터티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 큰 변화를 가져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아이덴터티라는 개념이 익명성이라는 웹의 또다른 효용과 한판 전쟁을 치뤄야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자들에게 무엇을 해라 라고 말하는 현재의 태그 시스템은 그다지 대중들에게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참여를 통해서 검색을 이롭게 하자는 것이 웹2.0 같아 보이지만, 사용자에게 너무 많은 짐을 전가하고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죠. 90:9:1의 법칙이 말해 주듯 전체 사용자의 10% 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인터넷에서 컨텐츠를 생산해 내거나 기여하거나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검색어를 태그로 사용하는 방안은 일정부분 네이버에서 수작업으로 하고 있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입력되는 검색어 데이터로 관리자들에 의해 인덱스가 수정되고 관련된 문서들을 그럴 듯하게 보여 주니까요. 이 방법은 관리자 라는 사람에게 그 복잡성이 옮겨간 경우죠. (레리 테슬러의 복잡성 보존의 법칙으로 잘 설명되지 않나 싶습니다.) buckshot님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검색어로 들어 오는 단어와 검색 결과 간의 조합에 그치지 않고 그 다음에 그 사용자가 어떤 페이지로 가는지 (click), 가서 얼마나 오래 있는지 (duration), 물건 구매나 다운로드로 이어 지는지 (sell through, 적합성) 등을 관찰해서 각 페이지들의 태깅 레이트를 계산해 낼 수 있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 이런 쪽을 연구하느라 머리가 아픈데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을 뵈니 마냥 반갑고 기쁩니다. ^^; 잘 아시겠지만, 이 문제는 사실 프라이버시 이슈 때문에 참 고민해야 할 난관들이 많습니다.

    언젠가 자연언어프로세싱 (NLP)이나 개인화 에이젼트 등의 발달로 꿈의 세상이 실현될 때까지 우리의 검색이 거쳐 가야 될 과정들이 궁금합니다. 거기서 기회를 잡으면 구글과 같은 회사가 탄생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 아직 내용은 전혀 없는 영문 블로그 nextofsearch.com에서 그런 논의들을 전개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30 00:04 | PERMALINK | EDIT/DEL

      Dano님, 상세한 댓글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을 대신 정리해서 말씀해 주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스팅에서 표현하지 못한 제 생각을 다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레리 테슬러의 복잡성 보존의 법칙'도 잘 배웠구요. ^^ Dano님 말씀처럼 제가 생각하는 검색 기반의 태깅 시스템은 검색 이후의 click,conversion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만만치 않은 난관이 있겠지만 이게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Dano님 영문블로그에서 전개될 검색관련 포스팅이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mindfree | 2007/07/30 0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에 트랙백이 걸려 방문했더니 좋은 포스트와 댓글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이곳에 댓글을 다신 분 외에도 꽤 많으리라 추측합니다. 저도 태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스팸 태그가 쏟아질 경우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태그와 점수제, 평판 시스템을 연계할 방법은 있나.. 등등을 고민중입니다.
    RSS 땡겨~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7/30 09:37 | PERMALINK | EDIT/DEL

      예,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mindfree님께서도 고민중이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 주시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 걸어 놓았습니다. ^^

  • BlogIcon dJiNNi | 2007/07/30 1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저도 가끔 검색어 통계를 확인해 보고 태그를 추가하곤 하는데요.
    확실이 방문자가 느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인과관계를 증명할 순 없으니 그저 느낌....;)
    TNF에 건의 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30 11:26 | PERMALINK | EDIT/DEL

      컨텐츠 생산자(작성자) 관점의 태그와 컨텐츠 소비자 관점의 태그 간의 갭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Supply와 Demand 간의 니즈 차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검색어를 태그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안 이외에 말씀하신 것 처럼 컨텐츠 생산자가 소비자 관점의 태그 데이터를 참조하여 태깅을 하는 것은 supply-demand 매칭 정확율을 올리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터를 통해 리퍼러 정보를 조회할 수 있긴 한데 통계데이터 형식으로 집계가 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한 번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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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 2007/05/10 20:22

2007년 5월10일 현재 올블로그는 등록 블로그가 7만개를 상회하고 있고 전체 포스팅이 280만개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최대 블로그 트래픽을 자랑하는 네이버도 active blogger 규모에선 올블로그에 밀리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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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posting abundance가 이렇게 비약적으로 성장한 시점에서 올블로그의 홈페이지를 보면 올블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데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올블로그의 홈페이지 구성은 주제별 finding보다는 개별 posting에 훨씬 더 focus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창기에 블로그 포스팅 갯수가 많지 않을 때는 이런 방식의 구성이 효과적이겠지만 등록 포스팅이 100만개를 넘어가고 태그갯수가 60만개에 달하는 상황에선 올블로그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에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정보 그루핑 메뉴를 좀더 강조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 어제의 추천글, 뜨는 글이 아무리 정교한 로직으로 디스플레이 된다고 해도 올블을 찾는 유저의 다변화된 니즈에 부합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올블 검색창이 있긴 하지만 유저의 finding pattern은 search와 browse로 나뉘게 마련이므로 지금보다 browse-oriented finding slot을 좀더 강하게 노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올블 홈페이지의 일정공간을 차지하기엔 개별포스팅이 유저의 니즈를 커버하는 범위는 매우 좁다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로그 방문자가 올블로그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찾는데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뉴는 검색을 제외하고는 단연 태그 클라우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재 태그클라우드는 헤더에 링크가 걸려있고 홈페이지 상단에 적은 숫자의 인기태그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 유저에게 충분한 finding option을 주고 있다고 보기엔 부족한 감이 있다.


코리안 클릭과 인터넷 메트릭스의 4월 데이터를 보면 올블로그 UV 트래픽에서 개별 포스팅으로의 이동 비중이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금보다 검색이나 태그 페이지로의 트래픽 유입이 훨씬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이 information overload phase로 진입하게 되면 될수록 atomize된 개별 포스팅으로의 유입보다는 태그 클라우드 usage를 늘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블 방문자의 search cost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올블로그의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말로 하면 올블에 등록된 개별 블로그의 RSS 등록을 유도하는 것 보다는 올블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각종 태그검색결과를 RSS로 등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블 유저나 올블 입장에서 훨씬 생산적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올블 태그 검색결과 페이지는 연관태그로의 이동도 가능하고 해당 태그의 태그 마스터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특정 주제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정보 검색채널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뭐니뭐니해도 올블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블로거들은 올블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올블 태그에 등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블 홈페이지에 올블 유저의 attention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태그클라우드를 멋지게 발전시켜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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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ettyBlue | 2007/05/10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와방 공감하고 갑니다 :D

    님 처럼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저도 비슷한 글을 포스팅해서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07 | PERMALINK | EDIT/DEL

      사실 이 포스팅은 BettyBlue님의 멋진 포스팅에 감명받고 필 받아서 작성한 겁니다. ^^ BettyBlue님 블로그에 방금 전 트랙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블로그 광팬인데 올블에 대한 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신 BettyBlue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BlogIcon BettyBlue | 2007/05/10 22:21 | PERMALINK | EDIT/DEL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는걸요 :D

      저도 사실 올블로그 팬인데 이분 글에 필을 받고 적었습니다^^ http://taemy.experlab.com/293

      좋은 평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28 | PERMALINK | EDIT/DEL

      앗, 제 포스팅의 조상님이 한 분 더 계셨네요~ ^^ 이 분께도 인사 함 드리러 가야겠습니다~

  • BlogIcon trendon | 2007/05/10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제목으로 낚시를 하듯이 태그로도 낚시를 한답니다. ^^ 특정 그룹에 국한 된 이야기이지만 제가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작위적일지 몰라도 그 글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 한 두개 정도가 되어야 말씀하신 태그 클라우드의 기능이 발휘 될 듯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1:57 | PERMALINK | EDIT/DEL

      트렌드온님께서 좋은 포인트를 짚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에 쌓이고 있는 태그들이 모두 같은 비중을 갖고 입력되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분명 포스팅을 대표하는 major tag가 있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relevancy가 떨어지는 minor tag도 있고 포스팅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낚시성 태그도 있을 겁니다. 유저들이 tag-based finding을 멋지게 할 수 있도록 태그별 weighting 관점에서 태그 클라우드의 정교함을 지속적으로 develop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그 기반 검색은 이제 시작이니 올블로그가 분명 좋은 솔루션을 내놓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trendon | 2007/05/12 13:28 | PERMALINK | EDIT/DEL

      저의 경우 트렌드온스닷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시물 제목을 클릭하시면 게시물당 부여된 메이저 태그가 하나씩 지니고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 저의 경우 섹션으로 해서 도전, 제안, 일상 등등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3 23:59 | PERMALINK | EDIT/DEL

      멋집니다. 각 게시물을 대표하는 태그들이니 태그 정확도는 100%라고 봐야겠네요. ^^ 트렌드온님의 블로그를 제 RSS 리더기에 등록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BlogIcon 럭셜청풍 | 2007/05/10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윗분말씀대로 우려되는 문제점도 분명 있지만,
    쌓여만가는 DB를 활용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제의 방식이라면 지금의 이슈, 따끈따끈한 글만 보게되고,
    과거의 글, 좋은글들 (시간을 가리지않는) 글들은 볼 수 없게되어버립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22 | PERMALINK | EDIT/DEL

      예, 럭셜청풍님 말씀처럼 축적한 DB를 어떻게 구조화해서 유저에게 편의성 있게 제공하는가가 key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Mr.Dust | 2007/05/10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주제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저 역시 외국어의 경우(영어뿐만 아니라) 웬만하면 원어표기를 해야한다라는 입장인지라 글에 외국어가 종종 들어가는 편이지만, 특정한 의미로 사용되었거나 특수한 환경에서 특수한 의미를 갖게되는 말들의 경우 주석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 서두의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최대 블로그 트래픽을 자랑하는 네이버도 active blogger 규모에선 올블로그에 밀리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를 보면 active blogger 라는 말이 쓰였는데, 이는 제 해석으로는 "순수히 블로그만으로 유입되는" 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즉, pure traffic for blogs 정도 될까요? (영어를 잘 못해서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의미로 쓰셨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active blogger 단어의 사전적 의미나 일반적 의미, 즉 "활동적인, 혹은 활동중인 블로거" 로는 문맥상 연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 말은 다른 어떤 의미를 갖고 있다라는 것인데, 그것이 제가 해석한 것이 맞든 그르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글은 각 작자의 스타일대로 쓰는 것이지만, 그와 동시에 글이란 독자를 고려하고 쓰는 것이므로, 영어라든가 전문적인 용어하고는 그다지 친하지 못한 일반인, 혹은 일반 블로거를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__)

    다른 분이 정성들여 쓰신 글에 이런식의 이야기를, 그것도 주제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척 죄송스러우나 글 전반에 걸쳐 그러한 분위기가 있고, -제 지적 수준이 낮아서 작자께서 고려하신 독자의 범위 외에 있는 탓인지는 몰라도- 읽기가 굉장히 어려웠기에 실례를 무릎쓰고 글을 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50 | PERMALINK | EDIT/DEL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보검색의 편의성을 논하면서 정작 제 글을 읽는 분들께서 편하게 읽으실 수 있게 하는 노력은 많이 부족했네요. 앞으로 글을 올릴 때는 지적해 주신 점을 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ctive blogger란 용어는 블로그를 개설만 하고 글을 올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 블로거에 반대되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 BlogIcon Mr.Dust | 2007/05/10 22:52 | PERMALINK | EDIT/DEL

      아닙니다.
      자칫 불쾌하실 수도 있는 지적이었는데, 이렇게 받아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그리고 active blogger 는 글 서두에 있고, 다소 쉬운 단어라 일부러 예로 든 것입니다. 그런데 예를 드는 과정에서 제가 몇 가지 실수를 했네요. 퇴근 시간이라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3:27 | PERMALINK | EDIT/DEL

      제 글에 동의와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는 만큼 제 글의 부족함을 지적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리고픈 마음 뿐입니다. 제 글에 대해 관심 가져주심 그 자체에도 감사드리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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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택소노미/폭소노미] 디카.. 뭘 사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캐논, 올림푸스, 후지, 소니, 니콘 쿨픽스, 코닥 이지쉐어, 캐논 익서스, 삼성테크윈 파나소닉.... :: 2007/05/04 01:07



디카를 하나 사야 하는데 아래 리스트를 보니 좀 막막하다.  
캐논, 올림푸스, 후지, 소니, 니콘 쿨픽스, 코닥 이지쉐어, 캐논 익서스, 삼성테크윈 파나소닉....  그리고 현란하게 나열되어 있는 모델명, 사양, 속성값들... 어지럽다..
네이버, 에누리로 가봐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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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만화소/광학줌7배/1.8LCD/CF(I,II),MD,MS,MSPro/전.. [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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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0원~5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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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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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00원~845,000원
확대 [캐논] PowerShot G7(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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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39)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1,120)

494,000원~820,000원
확대 [니콘] CoolPix 8800(내수)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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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5)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163)

550,000원~1,070,000원
확대 [삼성테크윈] VLUU NV3(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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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77)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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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평(160)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289)

228,000원~609,000원
확대 [소니] DSC-T1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40만화소/광학줌3배/2.5LCD/56MB/MS-DUO,MSpro-DUO/전.. [06년 8월]

사용자평(36) | 전문가평(1) | 가격비교(4) | 쇼핑몰(1,201)

195,000원~1,000,000원
확대 [니콘] CoolPix 5700(정품) [500만화소급(광학줌)] 신고

524만화소/광학줌8배/1.5LCD/CF(I,II),MD/리튬이온배터.. [01년 1월]

사용자평(1) | 전문가평(0) | 가격비교(1) | 쇼핑몰(1)

510,000원~510,000원
[삼성테크윈] KENOX-S730 신고

740만화소/ 3배줌/ 2.5" LCD/ F2.8/ 접사 5cm/ 동영상.. [07년 3월]

90,000원~1,000,000원
확대 [캐논] IXUS 850 IS(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40만화소/광학줌3.8배/2.5LCD/16MB/SD,SDHC,MMC/전용.. [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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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00원~1,355,790원
확대 [소니] DSC-N2(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1030만화소/광학줌3배/3LCD/26MB/MS-DUO,MSpro-DUO/전.. [06년 9월]

사용자평(28)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571)

370,000원~679,500원
확대 [삼성테크윈] KENOX S105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1030만화소/광학줌5배/3.0LCD/45MB/SD,SDHC,MMC/AA형전.. [07년 3월]

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176)

290,000원~527,890원
확대 [소니] DSC-W9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820만화소/광학줌3배/2.5LCD/31MB/MS,MSpro,MS-DUO,MS.. [07년 4월]

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377)

348,000원~605,410원
확대 [캐논] PowerShot A64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1040만화소/광학줌4배/2.5LCD/32MB/SD,SDHC,MMC/AA형배.. [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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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00원~813,000원
확대 [삼성테크윈] VLUU NV5(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40만화소/광학줌7배/2.5LCD/19MB/SD,MMC/리튬이온전지.. [07년 1월]

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667)

304,000원~615,000원
확대 [삼성테크윈] Sharp 11 PMP(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610만화소/광학줌3배/2.5LCD/45MB/SD,MMC/전용리튬이온.. [06년 1월]

사용자평(637)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1,227)

247,680원~525,000원
확대 [파나소닉] 루믹스 DMC-FZ5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1040만화소/광학줌12배/2LCD/32MB/SD,SDHC,MMC/리튬이.. [06년 9월]

사용자평(2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446)

445,000원~823,000원
확대 [니콘] CoolPix P4(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830만화소/광학줌3.5배/2.5LCD/23MB/SD/전용리튬이온배.. [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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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원~1,621,000원
확대 [소니] DSC-R1(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1080만화소/광학줌5배/2.0LCD/CF(I,II),MD,MS,MSPro/전.. [05년 10월]

사용자평(64) | 전문가평(2) | 가격비교(3) | 쇼핑몰(143)

700,000원~1,297,500원
확대 [소니] DSC-T5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40만화소/광학줌3배/3LCD/58MB/MS-DUO,MSpro-DUO/전용.. [06년 9월]

사용자평(32)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1,140)

325,000원~920,000원
확대 [니콘] CoolPix 8700(내수)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831만화소/광학줌8배/1.8LCD/CF(I,II),MD/전용리튬이온.. [01년 1월]

사용자평(18)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203)

470,000원~820,000원
확대 [삼성테크윈] KENOX S100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1030만화소/광학줌3배/2.5LCD/45MB/SD,MMC/일반배터리.. [06년 8월]

사용자평(95)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585)

224,420원~406,520원
확대 [캐논] IXUS 75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40만화소/광학줌3배/2.5LCD/SD/전용리튬이온배터리(N.. [05년 8월]

사용자평(522)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251)

255,000원~572,000원
확대 [파나소닉] 루믹스 DMC-TZ3(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850만화소/광학줌10배/3.0LCD/12.7MB/SD,SDHC,MMC/리튬.. [07년 4월]

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581)

390,000원~591,000원
확대 [올림푸스] FE-23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10만화소/광학줌3배/2.5LCD/10MB/XD/전용리튬이온배터.. [07년 1월]

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104)

195,020원~566,000원
확대 [삼성테크윈] VLUU i7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40만화소/광학줌3배/3.0LCD/10MB/SD,MMC/리튬이온배터.. [07년 3월]

사용자평(0)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270)

248,000원~556,000원
확대 [소니] DSC-H5(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720만화소/광학줌12배/3LCD/32MB/MS,MSpro/AA(일반건전.. [06년 5월]

사용자평(53) | 전문가평(1) | 가격비교(3) | 쇼핑몰(1,090)

350,000원~1,038,000원
[니콘] [니콘]D200+ [2G메모리] + [니콘특大가방] + [크리너세트] + [인화권]-(주) 조이젠 신고 1,544,400원 조이젠
확대 [후지필름] FinePix F10(정품) [600만화소 이상(광학줌)] 신고

663만화소/광학줌3배/1.5LCD/XD/전용리튬이온배터리(N.. [05년 3월]

사용자평(786) | 전문가평(2) | 가격비교(3) | 쇼핑몰(303)

178,000원~575,000원
확대 [삼성테크윈] KENOX S500(정품) [500만화소급(광학줌)] 신고

530만화소/광학줌3배/2.4LCD/20MB/SD,MMC/일반배터리A.. [05년 12월]

사용자평(231) | 전문가평(0) | 가격비교(3) | 쇼핑몰(1,060)

133,500원~50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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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자 포스팅에 적은 것 처럼 택소노미와 폭소노미가 균형감 있게 배치될 경우엔, 유저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좀더 인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앞으론 가전/컴퓨터 카테고리도 감성적 컨텐츠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

[택소노미+폭소노미] Buzzillions의 PS3 검색결과, 상품평의 데이터 구조화 ::

웹서핑 중에
Buzzillions이란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나름 참신하다.  PS3로 검색을 해보니 검색결과가 예사롭지 않다.  ^^

좌측은 카테고리(택소노미),브랜드,가격 단위의 narrowing 기능을 제공하고, 우측상단에선 유저의 구조화된 피드백에 기반한 폭소노미 기반의 narrowing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Best uses, Pros/Cons)

상품평 정보를 뭉개진 텍스트로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구조화에 기반한 narrowing 기능으로 발전시켰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역시 폭소노미는 findability 제고를 위한 중요한 lever 중의 하나이다.

택소노미와 폭소노미의 멋진 만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 카메라 촬영 & 리터칭 83가지 비밀
윤돌 외 지음/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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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hinnara | 2007/05/04 09: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아내가 삼성 NV10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음.. 처음에는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적어도 저희한테는요), 느린 속도, 화이트 밸런스, Auto 모드에서 ISO 조절 불만 등등, 또 동영상 촬영시 줌을 작동하면 소리가 녹음되지 않는 문제도 있었구요.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페이스도 많이 적응했구요. 동영상 촬영시 줌은 아예 안쓰기로 했구..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그냥 적응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적극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순전히 제 dslr 이 캐논이라서)

  • BlogIcon buckshot | 2007/05/04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삼성테크윈 VLUU NV10을 살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적인 의견을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캐논은 어느 모델이 좋을까요? 익서스, 파워샷 모두 모델들이 원체 많아 놓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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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소노미 + 폭소노미] Buzzillions의 PS3 검색결과, 상품평의 데이터 구조화 :: 2007/03/31 17:25


웹서핑 중에 Buzzillions이란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나름 참신하다.  PS3로 검색을 해보니 검색결과가 예사롭지 않다.  ^^

좌측은 카테고리(택소노미),브랜드,가격 단위의 narrowing 기능을 제공하고, 우측상단에선 유저의 구조화된 피드백에 기반한 폭소노미 기반의 narrowing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Best uses, Pros/Cons)

상품평 정보를 뭉개진 텍스트로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구조화에 기반한 narrowing 기능으로 발전시켰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역시 폭소노미는 findability 제고를 위한 중요한 lever 중의 하나이다.

택소노미와 폭소노미의 멋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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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1:29 | DEL

    Its my luck to visit at this weblog Read & Lead - and find out my required article along with video demo, that YouTube video and its also in quality.

  • Tracked from toms sal | 2013/06/13 11:30 | DEL

    Hello, I just wanted to mention, you're dead wrong. Your blog %title% doesn't make any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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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소노미 vs. 폭소노미] Is there an example of a scalable taxonomy? :: 2007/02/05 00:01



Is there an example of a scalable taxonomy?



Debate을 통해 아이디어는 가치로 승화할 수 있다.

폭소노미(Folksonomy), 택소노미(Taxonomy) 간의 건전한 공격/긴장관계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둘 다 발전할 수 있으니까...   확장성(scalability)을 추구하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둘은 만날 것 같다...
결국 둘 다 분류(classification)의 자식들이므로..

자식은 아무리 싸우고 치받아도 결국 한 핏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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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30 | DEL

    This post Read & Lead - [택소노미 vs. 폭소노미] Is there an example of a scalable taxonomy? provides clear idea in support of the new users of blogging, that in fact how to do blogging and site-building.

  • JSTuQBqS

    Tracked from JSTuQBqS | 2013/06/13 11:47 | DEL

    Read & Lead - [택소노미 vs. 폭소노미] Is there an example of a scalable taxonomy?

  • uXMOvTgC

    Tracked from uXMOvTgC | 2013/06/13 11:47 | DEL

    Read & Lead - [택소노미 vs. 폭소노미] Is there an example of a scalable tax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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