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에 해당되는 글 4건

코스트코, 프로메테우스 :: 2018/05/16 00:06

도매상들은 소매상에게 물건을 대량으로 판다.
B2B 거래에선 흔한 모습이다.
일반 소비자가 도매상으로부터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이긴 어렵댜.

코스트코는 그런 정형화된 패러다임에 변형을 가했다.
일반 소비자들도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구조

지금 보면 당연스러워 보이지만
도입 당시엔 대단히 파격적인 행보였다

아마존 프라임에 영향을 준 것이 분명해 보이고
아마존 프라임처럼 코스트코 연회비 내는 구조도 단순하다.
소비자로 하여금 10초 만에 판단이 끝날 수 있게 해준다.

빠른 판단으로 연회비 지불을 결정할 수 있는 구조
프로메테우스가 했던 플레이를 연상케 한다.
일반 소비자에게 대량구매라는 불을 선사한 것

소비자에게 불이 쥐어지는 순간
10초 만에 판단이 끝나는 순간

그런 섬광과도 같은 순간이
우리 일상 속에서 수시로 가리워진 기회로 점멸을 계속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지점이란.  ㅎㅎ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04
NAME PASSWORD HOMEPAGE

재미주기 vs. 재미받기 :: 2012/06/15 00:05

'스타'는 왜 존재하는가?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난 존재가 스스로 찬란한 빛을 발하는 것인가?  아니다. 스타가 존재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스타로 규정하고 누군가를 스타로 우러러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받들어주지 않으면 스타는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다. 스타는 반드시 자신을 평범한 사람이라고 정의하는 수많은 대중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만을 바라본다면 스타는 설 곳이 있을 수가 없다.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평범함에 대치되는 곳에 존재하는 누군가를 스타로 우러러 보는 경향이 대중화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 오해되는 과정 속에서 스타라는 단어 속에 내재한 '나' 가치절하 현상은 더욱 심화되어 가기 마련이다. 스타 메이킹, 스타 비즈니스는 대중들의 자기비하 메커니즘을 먹고 산다. 자기비하 에너지가 강렬해질 수록 스타 비즈니스는 호황을 구가하게 된다.

유사한 메커니즘이 '재미'에도 적용된다.

왜 재미를 느끼는가?  재미있는 사람의 말을 들어서? 재미있는 경험을 해서?  재미의 주체는 누구인가? 

스타 비즈니스의 주체가 자신을 스타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믿는 자기비하 메커니즘인 것처럼 재미의 주체도 유사한 메커니즘이 주체의 역할을 맡게 된다.  재미를 결정하는 것은 재미있는 사람, 재미있는 현상이 아니다. 재미를 결정하는 것은 재미있어 하는 자이다. 재미있다고 느끼는 자가 재미를 결정하는 것이다. 재미는 주는 자보다는 받는 자 쪽에서 레버를 쥐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음과 재미없음의 경계를 결정하는 것. 재미의 허들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의 양상을 보인다. 누구에겐 배꼽잡고 자빠져야 할 재미가 누구에겐 아무런 의미 없는 소음에 불과할 수 있다. 재미는 철저히 수용자의 몫에 가까운 양상으로 매우 개인화된 수용 프로세스로 전개되기 마련이다.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재미있어질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훨씬 더 재미있어질 것이다.
'재미'는 주는 능력보다 받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재미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보자. 재미는 철저히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가 재미있다고 정의하면 재미가 되는 것이고 재미없다고 정의하면 재미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나의 재미받기 능력을 점검해 보자. 어디 나를 재미있게 해봐라는 식의 소극적 스탠스를 견지하기 보다는 여기서 나는 어떤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까와 같은 발굴형 태도를 취해보자. 재미받기 능력에 의해 세상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재미있어 하는 사람. 재미받기 능력을 키워 나가는 사람.

세상엔 패러다임 전환 놀이의 대상들이 수없이 널려 있다.  
'재미'도 그 중의 하나이다. ^^




PS. 관련 포스트
재미,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356
NAME PASSWORD HOMEPAGE

마켓, 알고리즘 :: 2010/05/10 00:00

마켓 3.0
필립 코틀러 지음, 안진환 옮김/타임비즈


타임북스의 김은송님께서 방명록을 통해 '마켓 3.0'의 리뷰 요청을 해주신 덕분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마켓 3.0은 '마켓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제품 중심(1.0 시장)에서 소비자 지향(2.0 시장)을 거쳐 가치 주도(3.0 시장)로 마켓이 진화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직적 이분법의 지배를 받던 비즈니스 환경에 수평적 통합의 패러다임 전환 압박이 강하게 가해지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수직적 이분법 패러다임의 영향권 안에 있는 몇 가지 개념에 대한 글을 적고 싶어졌다. ^^


Leader vs. Follower

경영에서 leader와 follower의 수직적 이분법은 매우 친숙하다. 하지만, 'leader'와 'follower'는
수직적 이분 프레임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 leader는 lead하기만 하고, follower는 follow만 할 수는 없다. leader와 follower가 리더십을 역동적으로 상호 교환하는 조직이 패러다임 전환에 잘 적응하는 조직인 것이다. 리더 vs. 팔로워의 수직적 이분 프레임에 강하게 젖어 있는 기업은 아직도 20세기 초반에 태동한 테일러리즘의 늪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이다.

@BKHomin님께서 '리더 vs. 팔로워'에 대해 트윗에 올린 글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답글을 주셨다. 너무 소중한 피드백이라 이 포스트에 담아 본다.



마케터 vs. 소비자

진정한 마케터는 소비자 안에 잠재하는 마케터 본능을 일깨우는 자이다. 진정한 소비자는 마케터 안에 잠재하는 소비자 본능을 일깨우는 자이다. 마케터와 소비자 간의 공진화를 통해 마케팅과 소비는 하나가 되어 간다. '마케터 vs. 소비자'에 대해 트윗에 올린 글에 대한 @SuSuAct님의 트윗 글이 매우 인상적이다.



저자 vs. 독자

'책'은 이제 '저자 vs. 독자'의 수직적 이분 프레임'으로부터 패러다임 전환 되어야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독자의 반응을 읽고, 독자는 책을 통해 또 하나의 책을 써야 한다. 저자는 책을 매개로 해서 독자가 되고,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되는 것이다.  


전략/기획 vs. 실행/운영

'전략/기획 vs. 실행/운영'의 수직 이분법 사고는 전략/기획 단계에서 가치가 모두 생산되었고, 실행/운영 단계는 전략/기획이 생산한 가치를 기계적으로 확인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 환상 때문에 전략/기획은 실패한다. @tjkit님의 트윗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 ^^



리더와 팔로워의 위치는 수시로 바뀐다. 소비자는 마케팅하고 마케터는 소비한다. 독자는 리뷰를 쓰고 저자는 리뷰를 읽는다. 전략/기획을 능가하는 가치를 실행/운영이 생산할 수도 있다.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을 읽고 '수직적 이분법' 프레임의 한계에 대한 보다 명확한 감을 가질 수 있었다.  마켓 참여자 간의 수평적/역동적 상호작용이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끝없이 이어지는 시공간은 제품의 일방적 공급과 피상적 소비자 지향을 넘어 새롭게 펼쳐지는 역동적 가치 순환 기반의 마켓 알고리즘이다. ^^




PS. 관련 포스트
웹혁, 알고리즘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1054
  • BlogIcon 애드민 | 2010/05/10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품과 소비자의 시대를 넘어서 가치로 컨버전스하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BlogIcon buckshot | 2010/05/11 09:33 | PERMALINK | EDIT/DEL

      예, 가치로 모든 것이 수렴되는 느낌입니다. 그걸 얼마나 잘 통찰하고 대응하는가가 중요할 것 같아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BlogIcon 토댁 | 2010/05/11 0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책 일기를 게을리하고 있는 요즘
    님은 여전히 열심히 독서를 하고 계시는군요..^^

    잘 지내시죠?^^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한 오늘되세욤~~

    • BlogIcon buckshot | 2010/05/11 09:34 | PERMALINK | EDIT/DEL

      요즘엔 독서-트윗-블로깅이 삼각고리를 이뤄가며 서로 시너지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독서,트윗,블로깅은 하나인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넘 좋네여~ 행복한 하루 되세염~ ^^

  • BlogIcon 독코독담 | 2010/05/25 0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같은 리뷰를 해도 이렇게 다르군요.. 부끄럽네요 ;;
    VS 시리즈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부끄러운 트랙백 하나 걸고 가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0/05/25 09:50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귀한 트랙백 감사하구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고객 주도 혁신 - Wikinomics] 레고 마인드스톰의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을 통한 위키노믹스 구현 :: 2007/04/01 22:10



퍼즐 장난감 제조업체인 레고는 1998년에 마인드스톰이란 로봇 장난감을 출시했다.  그런데 제품을 산 해커들이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해킹하자 회사측은 한 때 소송까지 고려했지만 고객니즈의 적극적인 반영이란 관점에서 이를 용인했다.  결국 레고의 마인드스톰은 사용자집단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품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을 발전시켜 대표적인 wiki, crowdsourcing의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게 된다.

웹에 의해 정보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한 자기표현 툴의 발전으로 인해, 기업이 예전과 같이 제품기획을 100% 주도하기는 어려워진 상태이다.  빠른 속도로 다양화/세분화/전문화되는 고객 니즈를 기업이 모두 컨트롤하려고 하기 보다는 고객에게 충족되지 않는 니즈를 제품기획에 반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직접 제공하는 것이 성공확률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객 주도의 혁신(outside innovation), 위키노믹스(Wikinomics),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이 중요해진 이유는 전반적인 고객 지혜의 급성장 속에 Lead customer(주도적 소비자)라는 새로운 계층이 전면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특정 제품에 대한 전문가급의 지식과 풍부한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내놓는 고객 세그먼트를 의미한다.  레고가 customer-led innovation을 정책적으로 실천하게 된 이유는 레고 마인드스톰 해킹 사례를 통해 lead customer 세그먼트의 출현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고객 세그먼트 상의 중요한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과 이를 바로 실천으로 연결한 행동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앤서니 윌리엄스 지음, 윤미나 옮김, 이준기 감수/21세기북스(북이십일)


Wikinomics: How Mass Collaboration Changes Everything
Wikinomics: How Mass Collaboration Changes Everything by Don Tapscott and Anthony D. Williams (Hardcover - Dec 28, 2006)
Outside Innovation: How Your Customers Will Co-Design Your Company's Future
Outside Innovation: How Your Customers Will Co-Design Your Company's Future by Patricia B. Seybold (Hardcover - Oct 10, 2006)



<서울경제 기사>

핵심 기술 공유하고 대중의 지혜 활용하라
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ㆍ앤서니 윌리엄스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대규모 협업 활용하는 기업이 미래 주도"


1999년 겨울 어느날.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금광 회사 골드코프(Goldcorp) 회의실에 긴장감이 흘렀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골드코프는 새 금맥을 찾지 못하면 파산할 수 밖에 없는 위기 상황. 롭 맥이웬(Rob McEwen) 사장이 직원들을 어리둥절케 하는 중대 결정을 발표했다. 50년간 모아놓은 광산 지질 데이터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57만5,000달러의 상금을 내건 금맥 후보지 발굴 콘테스트를 열기로 한 것이다.

‘금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전직 펀드 매니저가 정신이 나갔다’며 직원들은 혀를 찼다. 광산업 특성상 지질 자료는 회사 가장 중요한 자산 가운데 하나. 발굴 과정도 매우 은밀하다. 공개 콘테스트를 통해 금맥을 찾자는 발상에 직원들은 코 웃음을 쳤다.

하지만 이듬해 3월 막상 콘테스트가 시작되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참가작들이 밀려 들었다. 전문 지질학자를 비롯해 대학원생, 수학자, 군대 장교 등 세계 곳곳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110곳의 새 금맥 후보지가 엄선됐다.

결과는 어땠을까. 이들 후보지 80% 이상에서 금이 터졌다. 연 매출 1억 달러에 불과했던 골드코프. 대박을 터뜨리며 90억 달러 규모의 거대 광산업체로 급부상했다.

이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문호를 활짝 개방하고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라.’ 캐나다 컨설팅사 뉴패러다임의 설립자 돈 탭스콧과 뉴패러다임 임원인 앤서니 윌리엄스는 기업 밖의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업(mass collaboration)’을 활용하는 기업이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대중의 지혜와 힘을 이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이 같은 전략을 ‘위키노믹스(wikinomics)’라 불렀다. 위키노믹스란 인터넷 이용자들이 만든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경제(Economics)’를 합성한 단어. 세계 최고 백과사전으로 이름을 날렸던 브리태니커 아성을 허물어뜨린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에서 착안한 새 경제 패러다임이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출간돼 화제를 뿌렸던 돈 탭스콧과 앤서니 윌리엄스의 ‘위키노믹스’는 개방과 공유, 협업을 새 경제 가치로 부각시켰다. 위키노믹스가 내세우는 원칙은 ▦개방성(Being open) ▦동등계층 생산(Peering) ▦공유(Sharing) ▦행동의 세계화(Acting globally) 등 4가지.

개방성이란 “경계를 허물고 외부에서 아이디어와 인재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들은 개방적인 기업은 “내부 자원과 능력에만 의존하는 기업보다 훨씬 탁월한 성과를 보인다”고 충고한다.

동등계층 생산은 “공동의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해 평등한 커뮤니티에 의존해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방식”을 뜻한다. 위키노믹스의 세계에선 역사 이래 인류를 옥죄었던 계급 혹은 직위라는 게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공유란 말 그대로 자원과 기술을 함께 나누라는 얘기. 과거 통념대로라면 회사의 자원과 지적재산권은 철저히 보호해야만 하는 보물. 하지만 손쉽게 디지털 발명품을 복제하는 시대에 자신의 자원을 움켜쥐고 가둬두는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완구업체 레고는 디지털 로봇 ‘마인드 스톰(Mindstorms)’을 선보이면서 제품 구매 계약서에 프로그램을 해킹할 권리(right to hack)까지도 허용한다고 명시해 엄청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식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오히려 활기찬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예다.

행동의 세계화는 그저 ‘글로벌하게 생각’하는 것 만으로 그치지 말고 ‘글로벌하게 행동’하라는 뜻. “세계 어디에서나 제품을 설계하고 부품을 조달하며 조립과 유통을 담당할 수 있는 전 지구적 생태계를 구축”한 회사가 바로 저자들이 원하는 세계화된 기업이다.

저자들은 또한 그리스 시대 정치와 상업 중심지였던 아고라(agora)를 들먹이며 ‘아이디어고라스(ideagoras)’라는 세계 장터를 적극 활용하라고 권한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8
  • toms sale

    Tracked from toms sale | 2013/06/13 11:30 | DEL

    Read & Lead -Paragraph writing is also a fun, if you be acquainted with after that you can write if not it is difficult to write.

  • BlogIcon 흑견 | 2009/09/16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크라우드소싱 포럼 시삽입니다.
    저희 카페를 홍보하려고 이렇게 날아왔습니다 ^^ (홍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우리 카페는 크라우드소싱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포럼입니다.
    크라우드소싱에 대해 토론/연구하고 Pilot Project를 추진해 보는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소싱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http://www.seri.org/forum/crowdsourcing
    http://cafe.naver.com/crowdsourcing

NAME PASSWORD HOMEPAGE
< PREV #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