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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 2016/11/04 00:04

연결의 세상에선, '결국'이란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꼭 나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정보는 결국 나에게 찾아온다는 느낌.
연결이 심화되면 될수록 그런 흐름이 느껴진다.

연결은 간절함을 먹고 자란다.
간절하면 결국은 연결된다.

정보는 그런 식으로 전파되고 조합되고 증폭된다.


기능도 이제 그런 흐름을 타게 되지 않을까.
반드시 내가 써야 하는 기능은 결국 내가 쓰게 된다는 느낌.
연결이 강력해지면 기능도 연결고리를 따라 흘러 다니면서 타겟을 찾게 된다.

이미 나 자신을 타겟으로 하는 기능들은 무수히 차고 넘친다.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나에게 도달되기 위한 기능들이 계속 생성된다.

eventually..
요 영어 단어가 계속 귓가를 맴돈다.

결국 도달될 정보는 나에게 전달되고
결국 쓰게 될 기능은 내가 쓰게 된다.

보이지 않는 기운이다.
보이지 않아서 더욱 강력한 기운.

그런 기운 속을 살아간다는 게 당연한 건 아닐 텐데.
이런 강력함을 마주하면서 살아가는 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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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된 이미지의 범람 :: 2015/09/25 00:05

인스타그램은 이 시대의 문화상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일상을 압축한 해쉬태그 키워드들로 표현되는 세련된 이미지들의 범람.

이미지와 키워드 간의 절묘한 결합이 네트워크 상에서 공유되면서

시대정신은 파편화된 이미지 속에서 확 압축된 해쉬태그 키워드 속에 조각 조각 담겨지면서 관심사 네트워크 속에서 끝없이 생성,공유되고 있다.

그 안에는 사색, 깊이 보다는 순간적인 캡쳐와 감각만이 존재하는 듯 싶다. 짧은 호흡만이 버텨낼수 있는 극도로 정제된 포맷의 탄생과 그 포맷에 모여드는 수많은 사용자들의 에너지가 현재의 흐름을 가능하게 했다.

좋아요를 받기에 적합한 이미지가 계속 서바이벌하면서 복제와 증폭을 반복하고, 사용자들의 관심과 반응이 집중되는 해쉬태그 키워드들은 이제 그 자체가 매체가 되어가고 있다.

파편화된 정보가 범람하고 단편적인 시선만이 유통되는 상황.
그것들을 엮어내고 그것들의 궤적을 읽어내고 그 궤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행동들이 생겨난다면 지금의 파편화는 충분히 가치 있는 변화일 것이다.

범람하는 파편들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게 된다.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들이 그 파편들 속에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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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바이러스 :: 2012/10/08 00:08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자생적 바이럴의 교과서적 사례로 기록될 것 같다.
복제 메커니즘의 진수를 보여줬다고나 할까?

강남스타일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지고 감염은 기하급수적으로 번창한다.
단순하고 유니크하고 재미있음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룰 때 바이럴 네트워트는 초토화된다.
바이럴 네트워크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문제는 그 네트워크를 어떻게 감염시킬 것인가이다.

simple, unique, fun은 기본 요건이다.  이걸 갖추지 못하면 뇌 침투단계에서부터 막힌다.

근데 수많은 글로벌 롱테일 컨텐츠 중에 왜 하필 강남스타일이 떴을까?
세상에 복제 메커니즘을 훌륭히 갖춘 컨텐츠를 무수히 많다.
하지만 그 중에 뜨는 건 극히 일부이고 그것이 왜 떴는지는 제대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왜?  그건 운빨이니까. 

제 아무리 정갈한 논리로 성공을 설명하려고 해도 성공은 그리 쉽게 자신의 비밀을 내보이지 않는다.
결국 기본 요건을 갖춰 놓고 운빨 메커니즘이 작동해야 성공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복잡도를 생각해보라.
계산된 기획이 계산대로 먹히기엔 지나치게 암초가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성공을 가장 극적으로 지배하는 알고리즘은 뭐니뭐니해도 random algorithm이다. ^^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M/V




PS. 관련 포스트
Ambient WOM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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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he Black Ager | 2012/10/08 0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바이럴 비디오가 갖는 의미는 개인적으로 비주류의 보편화 코드에 있다고 생각해요. 2010년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2011년 레베카 블랙의 프라이데이(Friday), 그리고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반향이 된 이유 모두 극단적인 비주류 냄새를 물씬 풍긴 데 있다고 보거든요. 거기다가 같은 해 팝 음악계에서, 원 디렉션(One Direction)과 칼리 레이 젭슨(Carly Rae Jepsen)이라는 어찌 보면 매우 천박한 컨텐츠를 주무기로 내세운 아티스트들이 '인베이전'을 일삼으면서, 결국 완전히 이방인의 언어로 된 노래가 최정상에 오르는 만화 같은 일까지 일어나는 바탕을 만들게 된 거 같아요. 이런 걸 보면서 케이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느니 하는 촌스러운 이야기나 늘어놓기 전에, 마침내 비주류 정체성과 보편적 긍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데 대해서 좀 더 깊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도 바이럴을 노리는 뮤지션 중 한 명이에요 ㅎ)

    • BlogIcon buckshot | 2012/10/08 09:36 | PERMALINK | EDIT/DEL

      임팩트 있는 디테일을 갖춘 롱테일에 서광이 비춰질 수 있는 판이 제대로 깔린 것 같습니다. 잘 갖춰진 네트워크는 자신의 특질에 부합하는 강력한 바이러스의 탑재를 끊임없이 모색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롱테일이 네트워크 효과에 편승하기를 원하는 만큼 네트워크가 힘있는 롱테일을 원하는 상호 당김 현상은 앞으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

    • BlogIcon The Black Ager | 2012/10/08 14:16 | PERMALINK | EDIT/DEL

      네, 전 그래서 이런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유튜브의 가치가 더 빛난다고 생각해요. "레이디 가가 같은 슈퍼스타가 이런 비천한 곳에 강림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니" 같은 충격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주류 문화권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면, 유튜브는 그 반대거든요. TV 플랫폼으로 예를 들면 태블로이드 토크쇼와 오디션 프로그램 간의 조화랄까요. 흔히 우리는 페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롱테일 노드들에만 주목하기 마련인데, 네트워크 자체가 그런 걸 욕망하는 습성이 있다는 벅샷님의 시선은 확실히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저도 강남스타일의 몇십개국 차트 정복 사건을 보면서, 싸이라는 아티스트 개인이 아니라 아이튠즈라는 초국가적 네트워크의 보편성에 놀라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

    • BlogIcon buckshot | 2012/10/08 19:34 | PERMALINK | EDIT/DEL

      포스트보다 백배는 더 가치 있는 댓글을 주셔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충 포스팅이 이뤄지고 귀한 댓글이 포스트의 조악함을 감싸주시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전, 댓글 주실 거라고 예상하고 대충 포스팅했는지도 모릅니다. ^^

  • BlogIcon Gony | 2012/10/08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하신대로 랜덤의 알고리즘으로 싸이가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긴 하겠지만 YG라는 밑바탕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강남스타일은 다분히 싸이스러운 스타일의 음악, 뮤직비디오였지만 이 전과 달라진 건 YG를 통해서 YG의 계정으로 Youtube, Twitter에 올라올 수 있었다는 것이었지요. 전세계에 YG를 주목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켜보고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 지금의 바이럴을 만들어 낸 큰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YG가 아닌 그냥 싸이였다면 스쿠터 브라운이 임팩트있는 내용으로 트윗 받을 수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실력, 운빨도 중요하지만 어떤 판에서 노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아무리 연결되어있고 수평적인 시대라 하더라도 '브랜드'의 힘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2/10/08 19:38 | PERMALINK | EDIT/DEL

      간과할 수 없는 포인트가 있었네요. 결국 네트워크 상에서 바이럴이 증폭되기 위해선 허브의 역할이 중요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네트워크, 허브, 롱테일이 함께 만들어갈 네트워크 스토리가 앞으로도 계속 우리를 놀라게 할 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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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알고리즘 :: 2009/06/15 00:05

지난 5월8일에 에고이즘님께서 아래와 같이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셨다.
ego2sm | 2009/05/08 10:46
안녕하세요. 뒤늦게 이 블로그에 푹 빠진 ego2sm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더 많은 긴장감을 주는 곳이 되어가고 있어요. 고마운 마음에 제가 책 두 권은 보내드리고 싶어요. ^^

buckshot | 2009/05/09 08:52
저야말로 ego2sm님 블로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를 너무 좋게 봐주시니 넘 황송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떤 책을 소개해 주실지 넘 궁금하네요. ^^


에고이즘님께서는 아래 2권의 책을 보내 주셨다.  둘 다 넘 재미있게 읽었다.  최근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를 참조한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역산, 알고리즘)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팔란티리 2020 저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관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망한 이 책은 개인의 정체성과 프라이버시의 문제, 지식의 개념과 습득의 혁명, 권력과 권위의 변화, 경제활동ㆍ놀이문화ㆍ예술문화의 변화 등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 '현대인의 전방위적인 라이프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마이크로 소사이어티(Micro Society)의 면면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란, 작고 사소한 힘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 네트워크 환경의 변화로 누구든, 언제, 어디서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작은 신세계를 일컫는다.  
딜리셔스 샌드위치
유병률 저
전 세계 비즈니스맨과 이노베이터들이 모인 뉴욕 곳곳을 탐색하며, 문화가 경제의 '결정적 변수'임을 증명해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담았다. 저자는 경제기자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필치로 컬처비즈의 위력을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상품의 제국이 아닌 문화의 제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거대한 문화제국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화제국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언어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란 문제는 중국에게 쫓기고 일본은 따라잡기 힘든 샌드위치 한국 속에서 짓눌린 샌드위치 세대들이 탈출구를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저자 유병률 기자는 지난 1년 동안 뉴욕의 비즈니스와 문화 현장 속에서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했다.


에고이즘님의 선물에 대한 보답을 어떻게 할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에고이즘님께서 베풀어 주신 '나눔'의 마음을 전파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읽어 주시는 분들 중 위 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신 10분을 선정해서 '에고이즘님께서 buckshot에게 선물하신' 책 1권을 선물하고자 한다.

책 선물을 받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트랙백과 비밀댓글을 모두 완료하신 분들 중에서 선착순 10분께 책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다.  (포스트 적합도가 낮다고 판단될 경우, 선착순 10위 안에 들어도 선물을 못 받을 수도 있음 ^^)
0. 일단, 위 2권의 책에 대한 진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1. '자신의 독서관'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이미 있으면 그걸 재사용하면 된다)
2. 작성한 포스트를 '나눔, 알고리즘' 포스트에 트랙백을 건다.
3. '나눔, 알고리즘'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배송지주소와 '마이크로 소사이어티'와 '딜리셔스 샌드위치' 중에 받고 싶은 책을 1권 선택하여 적는다.

PS. '독서관' 포스트 작성 예는 inuit님의
나의 독서론 포스트와 수많은 트랙백 포스트들을 참조하면 된다.  수많은 트랙백 포스트들 중에 나의 포스트도 있다. (월아, 알고리즘)

책 선물을 받는다는 건 매우 기쁜 일이다. 또한, 그 기쁨을 나누는 것도 은근 보람 있는 일이다. 에고이즘님께서 가르쳐 주신 '나눔'의 마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고로, 금번 선물은 buckshot의 선물이라기 보다는 '에고이즘님의 선물'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buckshot은 단지 에고이즘님의 따뜻한 마음과 밈(meme)을 전달하는 로봇스런 단순 운반자에 불과할 뿐이다. ^^




PS. 책 '나눔'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초하님의 '나눔'에 관한 포스트이다.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 지기님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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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독서는 [산소탱크] 이다.

    Tracked from Chanyong's Blog | 2009/06/15 12:55 | DEL

    나에게 독서는 [산소탱크] 이다. 책을 읽은 것은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나에게 늘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지쳐 방황하는 나에게 새로운 동력이 되기도 하고, 쉼이 필요한 나에게 여유를..

  •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토로 | 2009/06/15 13:17 | DEL

    독서란 [대화]다.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거나 듣지 못한 이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작은 도시 울타리 속에 갇혀있는 나에게 하나의 탈출구이며, 다른 세상과 이어주는 통로..

  • 독서릴레이..독서란 밥태우기다.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 2009/06/16 15:36 | DEL

    토댁이가 늘 즐겨가서 넋두리도 하고, 감탄도 하고, 모르는 거 물어대서 귀찮게 하는 inuit님이 계십니다. 히히 님들 다 아시죵?^^ 그 분께서 독서릴레이를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릴레이에 바통..

  • 블로그 나눔 배너 달아주세요~ ^^

    Tracked from 책과 함께하는 여행 | 2009/06/17 09:29 | DEL

    전문 디자이너도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주로 이웃 블로거 분들이 책나눔을 많이 하셔서... 나눔 이벤트 배너를 달면 홍보가 잘 되지 않을까 싶어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나눔 배너 만들어(무..

  • 초하님 방문기념 나눔 이벤트 - 책 5권

    Tracked from 그저... | 2009/06/17 09:55 | DEL

    지난번 민시오님에게 책을 받은 후로 '참 좋은것' 같아서 저도 따라쟁이 한번 해 보려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초하님께서 알려주신 공동(동시) 나눔 행사에 묻어가기로 했습니다. 자취방을 ..

  • 첫 나눔, 공동(동시)나눔 마당。

    Tracked from m a e r c h e n 。 | 2009/06/17 10:27 | DEL

    드디어 제가 받은 과분한 사랑을 다시 베풀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어요! 초하(初夏)님과 그 외 뜻을 함께하는 블로거님들이 마련해 주신 기회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

  • 방문자수 백만명 돌파 기념 동시 나눔 이벤트

    Tracked from 2Proo.net | 2009/06/17 11:05 | DEL

    방문자수 백만명 돌파 기념 동시 나눔 이벤트 이 동시 나눔 이벤트는 초하 뮤지엄넷의 주인인 초하님의 기획으로 약 40여명에 달하는 블로거들이 2009년 6월 17일을 기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 6월 17일 블로그 나눔의 날 이벤트.

    Tracked from 영민C | 2009/06/17 11:10 | DEL

    몇일전 초하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통해 '블로그 나눔'이라는 이벤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6월 17일을 기준으로 해서 약 40여명의 블로거 분들이 각기 서로다른 나눔 이벤트를 여는 것으로 ..

  • <동시(공동)나눔> - 책, 그리고 작선!

    Tracked from 퀸테센스 | 2009/06/17 18:20 | DEL

    이번 포스팅은 이웃블로거이신 초하님의 꼬임(?)에 참여하게 된 [동시(공동)나눔] 이벤트입니다! 음....아직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도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왕이면 오늘 올리는 것..

  • 줄다리기와 책읽기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 2009/06/19 09:26 | DEL

    지난 8월 10일 '도서관 하룻밤'에서 줄다리기하는 아이들 줄다리기와 책읽기 내가 처음 줄다리기를 했을 땐 초등학교 운동회다. 어려선 남들보다 커서 맨 뒷자리에 앉던 나는 아이들 앞에 서서..

  • 파아랑군과 함께 해요! 나눔 문화 이벤트~

    Tracked from 파아랑 | 2009/06/20 12:46 | DEL

    초하님 외 43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나눔 이벤트! 여태껏 이벤트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었답니다. 나눔의 문화에 대한 초하님의 취지에 감동하였답니다. 블로그에 참 많은 시간을 쓰고 있..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파아랑 | 2009/06/20 12:54 | DEL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독서론'입니다. 누님블로거 '토양이'님과 제 블로그의 스승인 '마키디어'님에게서 받은 릴레이 숙제입니다. 릴레이 독서론 규칙. 1. 독서란 [ ]다..

  • 샌드위치의 시든 상추는 싫어요!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 2009/07/22 15:07 | DEL

    토댁이랑 같은 학년이지만 결코 토댁의 수준과는 같지 않은 삶의 연륜과 깊은 지혜의 샘을 가진 참 좋아하는 buckshot님께 나눔 알고리즘을 통해 받은 딜리셔스 샌드위치입니다. 냠냠 먹는 샌드..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9/06/15 0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 권 모두 읽은 책이군요.
    딜리셔스... 는 참 맘에 와닿는 책이었는데 누구를 빌려주었는데 그날 같이 술 먹다가 그만 나두고 왔지요. ㅎㅎㅎ 아마도 다시 읽을 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하님의 글을 받고 고민 중 입니다. 아무런 이벤트도 없고 아무 이유도 없으니 말입니다. 의미를 두기엔 의미가 너무 작다는 것이지요...
    나눔의 장이 모여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인데 방법이 잘 없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00:48 | PERMALINK | EDIT/DEL

      아. 두 권 모두 읽으셨군요...한방블르스님께서 원체 다독을 하시는터라 어떤 책을 선정해도 한방블르스님 리스트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초하님 제안을 받고 고민하다가 요번엔 참가하지 않기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봐서 참여하려구요.. 그리고 대신 오늘 포스트와 같이 작은 별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 2009/06/15 1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1:37 | PERMALINK | EDIT/DEL

      좋은세상님, 트랙백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권의 책중에서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상대적으로 읽기 쉬운 책이라 그것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좋은세상님께 책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BlogIcon 좋은세상 | 2009/06/16 09:33 | PERMALINK | EDIT/DEL

      출근해서 책상앞에 앉자마자 핸드폰이 '딩동'하고 울리더군요.
      yes24? 책을 정신없이 구매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아닌데..
      그런데, 이 아침에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더군요.
      이쁘장한 포장에 따뜻한 글까지..
      에고이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6 09:46 | PERMALINK | EDIT/DEL

      좋은세상님께서 기뻐하시니 저도 넘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

  • BlogIcon ego2sm | 2009/06/15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이렇게 좋은 나눔을^^
    "에고이즘님의 따뜻한 마음과 밈(meme)을 전달하는 로봇스런 단순 운반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겸손하시기까지..흑. 월요일 아침부터 눈코뜰사이 없이 바빴는데 여기서 좀 쉬다 가네요^^ 감사해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5:31 | PERMALINK | EDIT/DEL

      다, 에고이즘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도저히 전파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아서 작은 이벤트를 벌여 보았습니다. 항상 에고이즘님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다는 거 알아 주세염~ ^^

    • BlogIcon ego2sm | 2009/06/15 15:53 | PERMALINK | EDIT/DEL

      아, 이 나눔 포스트 제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EG788
      No.43에 캐스팅해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7:27 | PERMALINK | EDIT/DEL

      와.. 오픈캐스트에 소개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15 16: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 TAG에 초하.. ㅎㅎ
    제가 동참을 부탁한 나눔도 바로 이렇게 진행해주시는 각자의 나눔을 함께 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그 동참의사를 밝힌 36 블로그들과 중간보고 내용들을 글 엮어두겠습니다. 응모도 해 주시고...

    그래서 저도 신청합니다. 사실은 둘 다 읽고 싶었는데, 하나만 골라 따로 비밀 글로 남기겠습니다. ㅎㅎ

    • | 2009/06/15 16:07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17:24 | PERMALINK | EDIT/DEL

      초하님의 문화 나눔의 열정에 마음이 흔들려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딜리셔스 샌드위치로 보내드렸습니다. 초하님과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여. ^^

    • BlogIcon 초하 | 2009/06/17 00:02 | PERMALINK | EDIT/DEL

      ㅎㅎ buckshot 님, 벌써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보도 없었는데, 책 먼저 와 있대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번에는 저도 행운이 많이 찾아올 것 같은 좋은 출발입니다. ^&^ ㅎㅎㅎ

      저야 거의 다(그래 봤자 3권) 청소년 도서지만, 나눔 글 올렸습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또 뵈~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0:50 | PERMALINK | EDIT/DEL

      초하님 이벤트 덕분에 금번에 느낀 점이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18 21:41 | PERMALINK | EDIT/DEL

      여기도 인기 폭발이네요~~ 구독자 수도 장난이 아니고...
      덕분에 저도 더 즐거운 나눔과 행복한 소통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진행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 드립니다.
      재미있는 제목도 많고... 살펴보시고 참고 바랍니다~~ ^&^

  • BlogIcon 토댁 | 2009/06/16 1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싸~~~
    토댁이 일단 손 들고.
    앞에서 쭉 헤아려 보니 10등 안에 드는디..
    buckshot님 말씀이 귀전을 맴돈다.
    적합도가 낮으면 10등안에 들어도 못 준다하신다...으미!!

    그래도 고~~~~..^^

  • BlogIcon 토댁 | 2009/06/16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대따 착하신 buckshot님^^
    책 욕심은 많아서 일단 비댓을 남기기는 하는데 책이 제가 읽기에 어려울까요?

    제게 한 권 추천해 주심은 어떠하신지???


    꼭 주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으며...ㅋㅋ

    비댓이 달리지 않아요.
    뭐가 잘못되었다는 메세지가..
    주소는 방명록에 띄울께욤..^^ 감솨!!

    당췌
    illigral parameters가 뭐시래요.
    비댓 달지 말라는디요~~

    음~~저의 주소와 실명과 손전화번호를 알고잡아하는 인터넷의 바램인강...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9/06/16 16:35 | PERMALINK | EDIT/DEL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방명록에도 글 남겨지지 않으면
      아래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muziq@korea.com

    • | 2009/06/16 23:15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06:39 | PERMALINK | EDIT/DEL

      딜리셔스 샌드위치 보내드렸슴돠~ 만약에 혹시 책이 잼 없더라도 절 봐서 즐겁게 읽어주삼~ ^^

    • BlogIcon 토댁 | 2009/07/07 09:38 | PERMALINK | EDIT/DEL

      만약에 혹시 책이 잼 없더라도 절 봐서 즐겁게 읽어주삼~ ^^..
      이라고하시는 말씀에 살짝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에잉 이틀만에 책장을 닫았습니다.
      너무 잼있었어요.
      동감되는 부분도 많구요^^

      감사해욤!!

    • BlogIcon buckshot | 2009/07/07 21:12 | PERMALINK | EDIT/DEL

      다행이에욤~ 토댁님과 잘 어울릴 거라 예상은 했었습니다~ ^^

  • BlogIcon 이채 | 2009/06/17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살짝 헷갈렸던 게, 벅샷님의 블로그가 R&L이셨군요.ㅋㅋ 뭔가 답글을 달 때 혼동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요.ㅎ 저도 방금 초하님의 텔레파시 지령에 따른 나눔 포스팅 올렸답니다. 놀러오셔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06:44 | PERMALINK | EDIT/DEL

      이채님, 포스트 넘 멋지십니다. 이채님의 감각이 물씬 풍겨나오는 느낌입니다.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 수욜 아침입니다. ^^

  • BlogIcon 함차 | 2009/06/17 09: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독서론에 바통을 이어받아 고민중입니다. 다음 주자를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죠..오늘 독서론에 대한 정의로 고민되지만 또다른 한편으로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네요..찌뿌둥한 아침이에요 찌근한 몸에 활력소가 될수 있는 맛있는 점심드시고 기운내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0:55 | PERMALINK | EDIT/DEL

      함차님의 멋진 독서관이 기대가 됩니다. 독서관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아디오스 | 2009/06/17 0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다들 시작하셨군요.. ^^ 멋지십니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요건 블로그와 인터넷 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서 나름 괜찮더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0:56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틈날 때마다 참조할 생각입니다. ^^

  • BlogIcon 김젼 | 2009/06/17 1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젯밤에야 급하게 작성하느라 너무 용건만 간단히 포스팅한 제 글.. ㅠㅠ
    엮고 가기 챙피하지만 그래도 뜻깊은 나눔에 참여한다는 것을 위안 삼으며
    트랙백 전송하고 갑니다. ㅠㅠ
    (독서론 릴레이에서 뵈었던 벅샷님의 이름이 보여서 이번 동시나눔 참여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1:05 | PERMALINK | EDIT/DEL

      김젼님, 귀한 글 트랙백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은 참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한 주가 훈훈하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후문.. 넘 영광인데요~ ^^

  • BlogIcon 영민C | 2009/06/17 1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일하게(?) 게임을 이벤트로 올린 영민C라고 합니다.ㅡㅡ; 좋은 행사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네요. ^^;
    트랙백 걸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11:13 | PERMALINK | EDIT/DEL

      멋진 소재를 이벤트로 올려 주셨네요. 저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귀한 트랙백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 BlogIcon 시네마천국 | 2009/06/17 18: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좋은 책이라 들었습니다!

    겨우 겨우 포스팅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마감 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7 20:03 | PERMALINK | EDIT/DEL

      시네마천국님, 귀한 포스트 트랙백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바람노래 | 2009/06/18 23: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나눔이 나눔을 낳은 것인가요?
    정말 바람직하지...하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
    저도 살짝 트랙백과 끝까지 나눔 잘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놓고 간답니다.ㅋ

    • BlogIcon buckshot | 2009/06/19 05:54 | PERMALINK | EDIT/DEL

      바람노래님,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눔'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 주제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리브홀릭 | 2009/06/20 23:16 | PERMALINK | EDIT/DEL

      아! 제가 당첨 된거군요? 와~ 기뻐라~^^
      buckshot님~ 좋은 나눔 이벤트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책은 고이 읽고, 리뷰를 작성해 트랙백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1 00:01 | PERMALINK | EDIT/DEL

      별말씀을요~ 작은 선물인데여 뭘~ ^^
      리브홀릭님께 선물 드릴 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 잼있게 읽으시고 멋진 리뷰 남겨 주세여~

  • | 2009/06/19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9 10:11 | PERMALINK | EDIT/DEL

      리브홀릭님,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번째 신청이십니다. ^^)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BlogIcon 파아랑 | 2009/06/20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보통의 미래학 서적과는 약간 다르다는 [우리는 마이크로소사이어티로 간다]가 궁금하긴 하네요.^^
    웹과 비슷한 속성이 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이벤트의 성공 기원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0 20:11 | PERMALINK | EDIT/DEL

      이제 여섯 분께서 신청하셨으니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어여 신청해 주세여~ ^^

    • | 2009/06/21 00:42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0 21:46 | PERMALINK | EDIT/DEL

      파아랑님,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보내드렸습니다. ^^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BlogIcon 파아랑 | 2009/06/21 00:43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읽고 트랙백을 남길게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21 00:49 | PERMALINK | EDIT/DEL

      벌써부터 파아랑님의 멋진 포스트가 기대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22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마무리를 짓고, 정리했습니다. 물론 포장과 배송이 남긴 했습니다만, 낼은 우체국에도 다녀와얄 것 같아요.
    성황리에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진행 중인 것 같구요~~
    buckshot 님께 책을 받아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다음이나 더 좋은 나눔에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특히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행복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2 21:41 | PERMALINK | EDIT/DEL

      금번 나눔 이벤트를 통해 초하님께 배운 것이 많습니다.
      초하님의 이벤트는 한마디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초하님과 즐거운 소통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초하 | 2009/06/28 09:12 | PERMALINK | EDIT/DEL

      이 곳처럼, 몇몇 곳을 제외하곤, 거의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 보고드립니다~~

  • BlogIcon 고무풍선기린 | 2009/07/04 14: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도 여유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고로 얼른 신청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니죠? ^^;;

    • | 2009/07/04 14:52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04 15:26 | PERMALINK | EDIT/DEL

      예, 바로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독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

  • BlogIcon 뮤리안 | 2009/07/15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위터에서 조건을 완화해 주신다는 글을 보고 늦은 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사이어티가 너무나 탐나서 뒤늦게 동참해 봅니다
    독서관 같은 거창한 것은 없지만..

    저는 독서는 거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밝히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을 바라볼 도구가 없어지겠죠. 독서를 통해 나를 가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독서를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2 | PERMALINK | EDIT/DEL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주소 보내주십시오~

    • | 2009/07/15 15:07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5:48 | PERMALINK | EDIT/DEL

      책 보내드렸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삶의여백 | 2009/07/15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독서는 삶을 돌아보고, 내다보는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의 삶의 지난 모습을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으며,
    세상의 모든 삶을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게 하는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2 | PERMALINK | EDIT/DEL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9번째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주소 보내주십시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6 | PERMALINK | EDIT/DEL

      아.. 어떤 책 받으실 건지도 알려 주세요~

  • BlogIcon hegler02 | 2009/07/15 14: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의 독서관 입니다. 저는 무슨 책이든 읽자,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저는 출퇴근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래서 주로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을 잘 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독서에 대한 신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책은 구입해서 본다, 그리고 절대 빌려주지 않는다.'...............저 '우리는 마이크로 쏘사이어티로 간다' 받을 수 있나요? ^^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4:55 | PERMALINK | EDIT/DEL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째 책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성명,연락처,주소 보내주십시오~

      이제 이벤트 마감합니다~ ^^

    • | 2009/07/15 15:05 | PERMALINK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5:48 | PERMALINK | EDIT/DEL

      마이크로 소사이어티 보내드렸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6:04 | PERMALINK | EDIT/DEL

      헉 사일런트 아이 3집을 녹음하고 계세요? 보내주신다면 정말 영광입니다. ^^

  • BlogIcon 태현 | 2009/07/15 15: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는 지난 번에 buckshot님 포스팅을 보고 구입했었습니다.
    저도 너무나 감명 깊게 읽었구요. =)

    그나저나 트랙백과 댓글들이 엄청나군요...orz
    저도 '나눔'이라는 걸 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늘 블로거 지인분들께 받기만 해서야 원...

    • BlogIcon buckshot | 2009/07/15 15:50 | PERMALINK | EDIT/DEL

      태현님께서 만약 이벤트를 하신다면 정말 멋진 잔치가 될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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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알고리즘 :: 2009/06/05 00:05

부제: 잃어버린 열정과 전염



채용 인터뷰에서는, 두 대상이 서로 마주보면서 대화를 진행하게 된다.

면접관 vs. 피면접자(구직자)

면접관은 피면접자에게 다양한 측면의 질문을 던지면서 피면접자가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면밀한 판단을 하고, 피면접자는 자신이 왜 적합한 사람인지를 납득시키기 위한 최선의 답변을 한다.

이 시츄에이션 속에서,
과연 면접관은 피면접자에게 던지는 질문들에서 본인 스스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주위에서 본인을 어떤 사람이라고 얘기합니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장점을 더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5년 후에 어떤 위치에 있게 되길 바랍니까?"

어쩌면,
면접관은 피면접자의 적합성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회사에 여전히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질문하고 판단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채용, 알고리즘에서 아래와 같이 적은 바 있다.

경영자는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수시로 내리게 하고 버스에 수시로 올라타게 하는 작업을 은연 중에 하고 있다. 즉, 리쿠르팅은 365일 내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채용'이란 단어는 진짜 채용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1년 전에 채용한 인재가 1년이 지난 지금, 1년 전 그 의욕을 여전히 갖고 있지 않다면 그는 이미 버스에서 내린 것이나 다름 없다.  

회사는 대부분의 경우, 열정 감소의 법칙이 작동하는 공간이다.  제 아무리 불 같은 열정과 탁월한 잠재력/전문성을 갖고 회사에 입사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정은 식고 전문성은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를 거듭하는 환경 속에서 예리함을 잃어가기 마련이다.  


어떻게 열정을 유지해야 하는가?


최근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이런 얘길 들었다.

"경력사원을 뽑기 위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5명의 입사지원자에 대한 채용 인터뷰를 진행했다.  A와 B를 놓고 고민하다 좀더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한 A를 선택하고 인사팀에 A가 1차 인터뷰에 합격했음을 통보했다. 그런데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B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해 있었다. 내용인즉슨, 자신이 어제 인터뷰에서 만족스런 대답을 하지 못해 고민한 끝에 밤을 새워 회사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서 보냈다는 것이다. B가 보낸 제안서는 당장 업무에 투입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퀄리티를 뿜어내고 있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당장 인사팀에 연락해서 B를 2차 인터뷰 후보에 추가로 올렸다.  그리고 나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도 B와 같은 열정이 존재하는가?"

간접적으로 전해 들은 얘기인데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그 지원자의 열정이 부러웠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에게는 그런 열정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나의 열정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왜 지금 이 자리, 내 옆에 없는 것일까?  


왜 열정이 사라지는가?

그건..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없기 때문이다.  열정은 전염적이다. 밝고 뜨거운 것은 주위를 환하게 비추고 주위를 뜨겁게 데우기 마련이다.  그것이 없으면 주위는 계속 어두워지고 싸늘해지기 마련이다.  영화 '눈먼 자들의 도시' 못지 않게 썰렁한 도시는 '열정 없는 자들의 도시'이다.

열정에 전염되거나 스스로 열정을 생산하거나 둘 중 하나다. (물론 둘 다이면 대박이고)  더 늦기 전에 내가 열정을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 해준 B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  열정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 건 슬픈 일이지만 나에겐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잃어버린 열정을 회복할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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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게 사는 법]

    Tracked from Inuit Blogged | 2009/06/05 08:46 | DEL

    흔히, 젊을 때 도전하라 한다. 잃을게 없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도 이 점 잊지 마라. 적게 소유하고 집착하지 마라. 인생은 도전 같은 여행이다. 가진게 없으면 잃을 것도 없다. 적게 바라고 많..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이균재의 gurus' library | 2009/06/14 23:20 | DEL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작년에는 2009년을 맞이하는 사자성어를 적는 릴레이 바톤을 넘겨받았고, 지금은 '독서론' 릴레이 바톤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바쁜척 하느라 손을 놓..

  • BlogIcon hb | 2009/06/05 0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열정을 생산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전염시켜 주는 사람은 참 많지 않은것 같아요! 아직 제가 아는 사람이 부족해서겠지만요. 열심히 생산해서 전염시키다보면 선순환이 되겠죠? :)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06:48 | PERMALINK | EDIT/DEL

      서로 조금씩만 열정을 생산해도 그것이 합해져서 밝은 빛과 훈훈한 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루에 최소 1분만이라도 열정 생산 공장을 힘차게 가동시켜 보려구요. 귀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엉뚱이 | 2009/06/05 0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정이 없어지지는 않았으나, 그런 열정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쏟을 것이냐, 간직해 두었다가 '내 일'을 시작하면 쏟을 것이냐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을 하지 못했으나, 결정이 되는 순간, 그리고 그 열정을 쏟아낼 순간이면 처음의 그 마음이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생각하게 해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09:14 | PERMALINK | EDIT/DEL

      열정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셔도 좋은 결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열정은 결국 잠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을 자다가도 간절한 주문을 걸면 결국 열정이 깨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저의 잠자고 있는 '열정'에게 주문을 힘차게 걸어 봅니다. 1분만 깨어나도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줄 저의 열정.. ^^

  • BlogIcon 오렌지노 | 2009/06/05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인터넷 회사 채용담당자입니다. 실제로 인터뷰 후 B와 같은 메일을 주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면접 때 대답한 내용들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 것 같아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09:15 | PERMALINK | EDIT/DEL

      자신과 자신의 성과에 대해 아쉬움을 지속적으로 갖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inuit | 2009/06/05 0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특히 열정이 전염적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주위의 열정까지 뺏는 사람이 있지요.
    이를 '에너지 벰파이어'라고 합니다.

    좀 다른 이야기로는.. 며칠전 임원급 면접을 보는데, 제가 질문을 했더니.. 피식 웃더군요.
    "매번 내가 묻던 질문을 도리어 당하니 좀 당황스럽네요." 하더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09:17 | PERMALINK | EDIT/DEL

      헉.. 에너지 뱀파이어.. 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할텐데..

      정말 묻기만 하던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자문자답을 하면서 인생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 인간이 가는 길인가 봅니다. ^^

  • BlogIcon 토댁 | 2009/06/05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늘 학습한다는 것에 대한 뜨거움이 있었는데,
    아래 포스팅을 읽으니
    도대체 학습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네요..흑흑흑..
    앍고읽고 또 읽고...이건 아닌겨~~~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09:47 | PERMALINK | EDIT/DEL

      아닙니다. 토댁님은 자신만의 학습 방법에 의해 학습을 하고 계신 겁니다. 학습 프레임은 저같이 학습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학습을 잘하시는 분들에겐 프레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BlogIcon 토댁 | 2009/06/05 10:10 | PERMALINK | EDIT/DEL

      히히.
      칭찬이시죠?^^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지는 걸요.
      그래도 왠지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10:29 | PERMALINK | EDIT/DEL

      칭찬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
      토댁님의 경우, 겉만 번지르르한 프레임보다는 토댁님의 진솔한 삶 자체를 프레임으로 잡고 가시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redef | 2009/06/05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정이란 전염이 더 많이 되었으면 하는 요즘입니다...좀더 열정을 갖고 살아야 겠다라는 마음이 불끈 생기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09:47 | PERMALINK | EDIT/DEL

      redef님 댓글에 댓글을 달면서 저도 열정지수가 올라가는 것을 느낍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아..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항상 RSS로 구독만 하다가 감명 받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큰 열정으로 주변을 뜨겁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18:56 | PERMALINK | EDIT/DEL

      박재욱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열정이 마구 샘솟고 있습니다. ^^

  • BlogIcon ego2sm | 2009/06/05 13: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문장, 한 문장 다 맞는 말이세요.
    경력자 B가 밤을 세워 제안서를 작성할 때도 자신만의 내공이 없었다면
    하룻밤마저 이루어질 수 없었겠죠. 열정은 전염되고, 가출한 열정은
    책을 통해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새기고 갑니다.
    회사에 열정 감소의 법칙이 있다는 것.
    관성에 의해 일하는 모든 회사원들을 위한 글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18:57 | PERMALINK | EDIT/DEL

      가출한 열정이 책을 통해 다시 돌아온다.
      명언이십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

      저의 관성이 넘 무겁고 힘겨워서 올린 포스트인데 격려해 주셔서 관성으로부터의 이탈이 훨씬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 BlogIcon lucidytion | 2009/06/05 1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글을 읽으면서 요즘 내가 뭔가 이상하다라는 느낌의 원인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19:57 | PERMALINK | EDIT/DEL

      조악한 글을 좋게 봐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이 포스트에 주신 댓글들을 떠올리며 멘탈을 강화시킬 생각입니다. ^^

  • BlogIcon 구월산 | 2009/06/05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회사는 면접인터뷰를 보기도하고 당하기도 하죠. 전 직장에 있을 때 사장님이 사석에서 누구를 뽑는데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그 어려움을 토로하는 말을 들었는데...실력있는 사람은 회사를 인터뷰하더라고요. 아...좀 먼 얘기 같기는 합니다만...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05 23:27 | PERMALINK | EDIT/DEL

      예,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건데.. 현실은 면접관과 구직자 간의 비대칭이 너무 심해서.. 앞으로 1인기업 마인드를 가진 구직자들이 많아져서 면접관들이 당황하는 멋진 광경들이 많이 연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생각을 자극하는 귀한 댓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쉐아르 | 2009/06/06 07: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요즘 김이 좀 빠진 상태인데 주위에 열정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핑계 대어 봅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9/06/06 08:25 | PERMALINK | EDIT/DEL

      핑계도 댈 수 있고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도 있고 열정의 전염 메커니즘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 ^^

  • BlogIcon 송동현 | 2009/06/07 2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이가 들수록 경험에 따라 결과에 대해 예측하는 버릇들도 열정을 잃어버리게 하는 요소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실행=열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07 21:04 | PERMALINK | EDIT/DEL

      예, 송동현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결과에 대해 습관적인 예측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열정이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강한 실행력을 계속 유지해 나가고 싶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eeum | 2009/06/07 2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따금은, 열정의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기도 해요.
    방향이 확실해 잠시 놓았다 찾을 수 있는 열정이라면 좋겠단 생각도 한답니다. : ) ;;;

    • BlogIcon buckshot | 2009/06/08 09:07 | PERMALINK | EDIT/DEL

      가끔 방향을 잃어버릴 때가 있어도, 결국은 열정이 길을 찾아주는 것 같습니다. 식었다는 생각이 들어도 어디선가 항상 잠복하고 있으면서 깨워주길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것이 열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BlogIcon kyoonjae | 2009/06/14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음이 크게 움직이게 만드는 글입니다. 열정, 쉽게 부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14 23:08 | PERMALINK | EDIT/DEL

      예, 항상 식어버리려는 방향성을 갖고 있는 열정이기에 소중히 다뤄야 할 것 같습니다. kyoonjae님께서 댓글 주셔서 더욱 큰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 BlogIcon 고무풍선기린 | 2009/06/15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 님이 열정을 잃어버리셨다구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의도하시지 않으셨겠지만,
    제가 buckshot님의 열정에
    전염되어 버렸거든요. ^^;

    오늘 또 제 열정에
    불을 지르시는 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9/06/15 21:54 | PERMALINK | EDIT/DEL

      아직은 제 열정이 제 기대만큼 활활 타오르고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뜨거웠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무풍선기린님의 포스트를 보면서 잃어버린 열정을 많이 회복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 Playing | 2009/06/21 1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하나의 공동체의 열정(나라, 직장)과 한 개인의 열정(직업, 가정)과는 다르겠지요

    어째든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가 속한 공동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가져봐야 할꺼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6/21 15:15 | PERMALINK | EDIT/DEL

      예,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우선 자신의 열정을 점검해 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적 동기 부여에 대한 글을 예약해 놓았습니다.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라는 질문과 거기에 대한 해답과 행동을 계속 발전시켜 보고 싶습니다. ^^

  • 저스틴 | 2009/11/15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주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블로그 입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회사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일부 직원들이 하나 둘 옮기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업무만족도도 꽤 높은 회사인데 요즘은 그다지 분위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저런 환경때문에 지금까지 지켜왔던 본인의 가치를 일관성있게 행동하지 못한다는 게 참 아쉽습니다. 누구나 처음의 열정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어려울 수록 그때의 열정을 회복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벅샷님이 쓰신 것처럼 열정은 전염되기 때문이니까요.
    제가 그런 역할을 더 해야 겠군요.^^ 다시 한 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11/15 17:55 | PERMALINK | EDIT/DEL

      저스틴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은 결국 스스로 생산해 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열정있는 사람들을 항상 지켜 보면서 그들로부터 전염받은 열정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내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 같구요.

      저스틴님의 댓글이 열정으로 저에게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열정 너마저 | 2009/12/06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정은 전염된다. 정말 그러네요. 근데 그 열정을 계속 유지하면서 살아가기란 세상이(아니 또 세상/주위 타령하느냐구요? 설마요) 녹록치 않음에 그들과 같이 술자리에서 푸념하는 것으로 끝나는 현실에 또 안주하게 됩니다. 이 글로 인하여 다시 열정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12/07 21:46 | PERMALINK | EDIT/DEL

      열정을 유지한다기 보단, 열정이 타올랐다 식고 다시 열정이 새롭게 타올랐다 식고.. 음양의 흐름처럼 열정과 냉정은 대립,교차,공존,교체,협력,그리움의 관계를 맺어 가나 봅니다. 열정이 있어야 냉정이 있고, 냉정이 있어야 열정이 있는.. 식어버린 열정 속에 또 다른 열정이 숨쉬고 있음을 전 믿습니다. 열정이 식었다는 것은 활화산같은 열정의 타오름이 준비되어 있다는 신호입니다. ^^

  •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 2009/12/19 0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늦게 댓글을 올리네요. 열정을 열정 그대로 인지하면 좋은데, 대다수는 건방지다 튄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묻어가길 원하는 환경에선 열정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그렇게 이기심에 밀려 사라진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넘어 한탄이 되더군요. 열정이 유지되고 전염되려면, 조직내에 buckshot님과 같은 분이 계셔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저 튀는 것과 열정인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상사가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12/19 11:20 | PERMALINK | EDIT/DEL

      튐 속에서 열정을 발견할 수 있는 포용력과 튀지 않고 자신의 열정을 숨길 수 있는 여유가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남의 열정과 자신의 열정을 직시하지 못하고 감추거나 왜곡시키게 되나 봅니다. 계속 도를 닦는 자세로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할 것 같아요.. 귀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오전이 매우 숙연해 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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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 :: 2007/02/11 00:01


부름이 없으면 구원이 없고
믿음이 없으면 부름이 없고
들음이 없으면 믿음이 없고
전파가 없으면 들음이 없고
보냄이 없으면 전파가 없다.

결국, 아름다운 발에서 구원이 시작되는 것이다.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How, then, can they call on the one they have not believed in? And how can they believe in the one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can they hear without someone preaching to them?

And how can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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