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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질의와 포스팅의 만남에 대한 하민빠님의 아이디어 - 블로거 앤서즈 :: 2008/09/12 00:02

금주에 올린 아래 2개 포스트는 8월에 적은 글을 9/8, 9/10에 맞춰 각각 예약 포스팅한 것이다.



그런데 위의 2개 포스트와 맥이 닿는 아이디어를 composure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하민빠님께서 9월4일에 올려 주셨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9월5일에 댓글을 달고 9월12일자 포스트에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를 소개할까 한다.

메타 블로그 또는 한RSS에 지식인을 단다면 (by 하민빠)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는 블로그가 갖고 있는 기능과 메타 블로그의 게이트웨이적인 특성을 조합하여 블로거들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포스팅과 트랙백을 통해 소통할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다.

내가 8월에 웹에 등록한 2개의 포스트가 일종의 검색 질의가 되어 네트워크 공간을 유영하다 하민빠님의 9월4일 포스트를 통해 간접적인 형태로 응답을 받게 된 셈이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네트워크 상에서는 질의와 응답이 은연 중에 이뤄지고 있다. 이를 좀더 명시적으로 서비스화시키자는 하민빠님의 아이디어를 메타 블로그가 구체화시키면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하민빠님 아이디어에 흔쾌히 한 표를 던진다. ^^



PS.
아래는 하민빠님의 태그 클라우드이다.
매력적인 키워드가 눈에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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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민빠 | 2008/09/12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 님께서 손수 제 아이디어와 블로그를 소개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앤서즈 버전2.0도 공개해야 되겠군요. (제 와이프가 제 아이디어 중에 그나마 쓸만하다고 한 것이랍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12 11:59 | PERMALINK | EDIT/DEL

      별 말씀을요.. ^^
      하민빠님께서 생각하신 아이디어를 공개해 주시니 저도 자극이 되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버전 2.0도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 BlogIcon 토마토새댁 | 2008/09/12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전 참 좋습니다.
    이 초보는 잘 뒤따라 갈께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 새댁인 명절 준비하러 가야해서 언제 인사하러 들를 수 있을 지 몰라 미리 인사드려용.^^

    • BlogIcon buckshot | 2008/09/12 14:1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초봅니다. 서로 돕다 보면 언젠가 고수가 될 수 있겠지여~ ^^

      바쁜 추석 보내실 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BlogIcon 재밍 | 2008/09/13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신지식 담당자가 트랙백을 걸고 이런걸 보면
    운영자들도 블로그 서핑하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거 같아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13 11:28 | PERMALINK | EDIT/DEL

      재밍님,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세요? ^^

      다음 신지식 블로그에서 도착한 트랙백을 보고 매우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를 기획/운영하시는 분들의 피드백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 덕분에 소통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한 것 같아요~

  • BlogIcon comodo | 2008/09/13 1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긴 저도 이런생각 해봤걷느요. 네이버 지식인은 갈수록 광고판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그냥 막연한 생각 뿐이었는데 정리가 되어 올라오니 보기가 좋군요. 벅샷님 메리추석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9/13 14:01 | PERMALINK | EDIT/DEL

      역시 아이디어는 밖으로 끄집어 내서 공유하는 것이 제 맛인가 봅니다. ^^

      comodo님도 즐건 추석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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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격차: Information Divide - Do you know every blogger that comments on your industry? (올블로그의 재발견) :: 2008/08/25 00:05


Seth Godin이 2005.5.7에 올린 The New Digital Divide 포스트에 아래와 같은 표가 나온다.  정보 생성/유통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시대를 맞아 변화의 흐름을 잘 타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간의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가볍게 읽고 지나갔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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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 나온 아래 문구를 보고 Digital Divide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
The Age of Engage: Reinventing Marketing for Today's Connected, Collaborative, and Hyperinteractive Culture)

Do you know every blogger that comments on your industry?


음... 위 글을 읽는 순간, 내가 간과했던 것이 뭔지를 알게 되었다.  블로그가 개인 관점에선 자신을 표현하는 좋은 툴이자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고 기업 관점에선 UGC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 왔는데..  블로깅 인구, 포스팅 규모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UGC의 생성/축적/유통/교류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특정 산업/기업/상품/서비스에 대한 가치 있고 다양한 외부의 시각/평가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점에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업 내부 시각의 한계를 벗어나 외부 관점의 혁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Outside Viewpoint가 축적되고 있다는 것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

올블로그에 방문했다.  '매쉬업'으로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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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이란 주제에 대해 246개의 포스트가 디스플레이된다. 우측에 보니 연관 태그 클라우드가 보인다. 이거 계속 클릭하면 나름 링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아래엔 매쉬업이란 주제에 대해 글을 많이 올린 매쉬업 태그마스터들이 리스트업된다.  아..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이 기능을 분명히 인지하고 즐겨 사용했었는데 그 이후론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올블로그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정보의 단조로움이 올블로그의 전부라고 내가 착각하고 있었을 뿐, 올블로그엔 다양한 주제에 대한 많은 블로거들의 시각이 착실하게 쌓이고 있었고 정보 탐색을 위한 좋은 기능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UGC가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업 관점에서 이들을 활용한 비즈니스/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진정한 UGC의 가치는 다시 한 번 언급하는 아래 커멘트에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Do you know every blogger that comments on your industry?

내가 속하거나 나와 관련 있는 산업/기업/상품/서비스에 대해 커멘트하는 블로거들의 UGC를 잘 읽고 의미있는 정보로 분류/가공한다는 것...  특정 기업/상품/서비스에 대한 입소문 마케팅 등으로 한정 짓는 것보다 훨씬 더 의미 있는 관점을 제시해 줄 가능성이 높다.  이종산업 간 경쟁까지 일어나는 상황이라면 내가 속한 비즈니스는 물론 연관 가능성이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블로거들의 시각을 배우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Outside innovation의 단초가 여기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파스칼의 내기'가 생각이 난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믿어서 손해 볼 것이 없다.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믿는 편이 낫다. 따라서 내기를 한다면, 어느 경우이든 신을 믿는 쪽에 거는 것이 더 안전한 내기일 것이다.

Information Divide도 파스칼의 내기와 비슷한 상황이 성립된다.
UGC 기반의 Outside Innovation이 기업/개인 관점에서 대세가 되건 되지 않건 UGC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관리해서 손해 볼 것이 없다. 만일 UGC 기반의 Outside Innovation이 대두되면 대세에 동참하는 셈이어서 좋고,  설사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경쟁력 있는 정보를 취하는 소수 기업/개인으로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게 될  테니까.. ^^


블로깅이 미니홈피보다 대세가 아니어서, RSS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UGC 활용이 일반화되지 않아서 열 받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적어도 개인 차원에선)  기술발전을 통한 패러다임 변화에 일단 적극 동참하고 볼 일이다. 거기에 대한 소비자 측면의 대거 수용/적응이 늦어지면 늦는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Early Adopter에겐 모두 이득이니까..  ^^



PS 1. 그동안 RSS 리더기에 블로그 위주로 등록을 했는데 앞으론 주제형 키워드 비중을 올려야겠다. 
PS 2. 키워드 기반의 정보 탐색 및 RSS 리딩을 위한 최고의 메타 블로그는 역시 올블로그다..  오늘 올블로그를 재발견한 느낌이다. ^^
PS 3. 그러고 보니 올블로그의 검색 트래픽이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작년만 해도 link.allblog.net의 UV가 search.allblog.net의 UV의 10배가 넘었는데 최근엔 2배가 채 안된다. 올블 검색트래픽 비중의 증가는 매우 인상적이고 바람직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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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ew Digital Divide

    Tracked from 노는 사람 Play In | 2008/08/25 04:44 | DEL

    http://sethgodin.typepad.com/seths_blog/2005/05/the_new_digital.html (via) 요즘 한국이라면 여기에 사용하는 포털 — 구글/다음/네이버 라든지, 정치 성향을 추가해도 잘 맞을 듯. Doc Searls는 누군지 잘 모르겠음..

  • 댓글 전문 검색엔진

    Tracked from 마키디어-마케팅 전문 블로그 | 2008/09/23 23:29 | DEL

    블로그가 기존 홈페이지와 다른 점 중 하나로 바로 댓글과 트랙백을 통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진점을 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가 기업 입장에서 관리해야할 하나의 미디어라고 본다..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1:40 | DEL

    Hello everyone, it my first visit at this website, and article Read & Lead - is actually fruitful designed for me, keep up posting such content.

  • BlogIcon 주성치 | 2008/08/25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블로그에서 다른건 몰라도 검색이랑 연관글은 저도 자주이용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조용히 구독하고 있다가 댓글다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8/25 09:18 | PERMALINK | EDIT/DEL

      주성치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올블의 검색,연관글의 효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올블로그 메인 페이지보다 검색,연관 포스트 탐색을 더 많이 해볼 생각입니다. ^^

  • BlogIcon mepay | 2008/08/25 0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 의미에서 도참 돼지고기 키워드도 등록해주세요. ㅋ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8/08/25 09:31 | PERMALINK | EDIT/DEL

      앗, 그러고 보니 제가 도참시골돼지 블로그를 아직도 RSS 등록하지 않고 있었네요.. 충격입니다... 바로 등록했습니다. 도참 키워드도 RSS 등록하구여~ ^^

  • BlogIcon egoing | 2008/08/26 07: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포스트네요.
    복 받으실 꺼예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8/26 08:51 | PERMALINK | EDIT/DEL

      애용하는 서비스에서 확장성을 발견했을 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네요. 확장성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

  • BlogIcon 스윙피플 | 2008/08/26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역시 뛰어난 통찰력이 엿보이는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26 19:27 | PERMALINK | EDIT/DEL

      스윙피플님, 그냥 책에서 좋아보이는 문구 하나 옮겨 적었을 뿐입니다.. 쑥스럽습니다..... 감사하구요~ ^^

  • BlogIcon 로망롤랑 | 2008/08/26 1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흥미로운 글인데요!! 디지탈 디바이드와 디지탈 디제라티의 선택에 놓인 현대인, 이라는 문구가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무의미한 비밀들' 양창훈 저..

    • BlogIcon buckshot | 2008/08/27 09:06 | PERMALINK | EDIT/DEL

      로망롤랑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디지털 디제라티는 꿈도 못 꿀 것 같고 그저 중간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9/02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이런 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집하는데 올블로그보다는 구글알리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받기도 편하다는 점과 이메일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특별히 걸릴 것이 없어서 편하더군요. 다만... 구글 검색 결과에 따른 것이므로 구글 검색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9/02 19:08 | PERMALINK | EDIT/DEL

      구글 알리미.. 저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결국 유저들은 자신에게 편한 정보 탐색 방법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이메일, 검색&RSS.. 일단 검색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선행 조건이 있네요. ^^

  • BlogIcon ipuris | 2009/02/13 0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만, Digital Divide라 함은 정보격차, 곧 인터넷 등 정보화사회에 적응하고 활용하는 집단, 세대, 혹은 국가나 대륙과 그렇지 못한 곳 사이의 불평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생각하는.. 그런 방향의 단어가 아닌가요?

    • BlogIcon buckshot | 2009/02/13 06:27 | PERMALINK | EDIT/DEL

      예, ipuris님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스 고딘이 뉴 디지털 디바이드를 언급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다양한 측면의 디바이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고 UGC 관점에서도 디바이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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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C의 연결과 성장에 메타 블로그가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2008/08/08 00:08


네이버(블로그/카페/지식인), 다음(카페/블로그), 싸이월드(미니홈피)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UGC(User Generated Content) 3인방이다.  UV로 보면 네이버>다음>싸이월드 순이고, PV로 보면 싸이월드>네이버>다음 순이다.  네이버는 압도적 우위의 검색과 UGC와의 찰떡궁합에 힘입어 UGC UV 분야에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고 다음은 전통의 카페 트래픽을 기반으로 UGC 분야에서 여전히 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싸이월드는 미니홈피의 가공할 PV 트래픽을 기반으로 UGC PV 1위를 달리고 있다.

예전에 UGC 3인방에 대한 포스트를 아래와 같이 올린 바 있다.
  추락하는 카페/미니홈피 트래픽에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8.4.18)
  다음 블로그 성장세는 이렇게 꺾이고 마는가.. (2008.4.16)
  [카페/미니홈피] 네이버 성장, 다음 정체, 싸이월드 하락 (2007.11.30)
  [블로그] 네이버의 압도적 우위, 다음의 빠른 성장 (2007.11.28)

한국 인터넷 유저수가 포화 단계로 접어 들고 있고 카페,지식인,미니홈피,블로그 이후에 대형 킬러 서비스가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UGC 3인방의 트래픽은 최근 1년간 정체 내지 하락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티스토리와 이글로스와 같은 신생 UGC(블로그) 서비스들은 작년에 빠른 트래픽 성장세를 보여줬고 그 기세를 최근에도 계속 이어가는 모습이다.  물론 트래픽 규모는 3인방에 비해 매우 미미한 규모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며 네이버/다음의 검색 트래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참조 포스트: 티스토리, 이글루스,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

패러다임 전환적인 UGC 서비스가 나와서 UGC 필드에 새 바람을 일으켜 주면 좋겠지만 쉽지 않아 보이고..  기존 UGC 서비스 중에 성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블로그에 아무래도 기대를 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UGC 서비스가 블로그라서 그런지 다분히 블로그 편향적인 시각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   블로그는 Information-based Personal & Social UGC 서비스로 볼 수 있다.  블로그에서 다루는 information은 미니홈피의 강점 영역인 라이프 로깅에서 카페의 강점 영역인 전문정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에 걸쳐 분포되고 있다. 블로그는 미니홈피의 인맥 기반의 관계와 카페의 주제 기반의 관계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고 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야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텍스트 큐브.. 참 다양한 블로그 도메인들이 존재하는데 블로그 도메인 간의 소통이 그리 원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소통을 위해 포털과 비포털 블로그에서 해야 할 일이 있겠고 블로거들이 해야 할 일도 있겠으나 난 개인적으로 메타 블로그가 해줘야 할 역할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검색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포스트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한 바 있다.

세상엔 두 가지 서비스가 있다.
검색 친화적인 서비스 vs. 검색 친화적이지 않은 서비스

검색 친화적인 서비스는 검색과 함께 성장한다. 검색을 통해 트래픽을 지원받고 검색에 컨텐츠를 공급해 주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 관계를 더욱 다져나가게 된다. 검색 친화적이지 않은 서비스는 계속 섬에 가까운 환경 속에서 자생적인 활로를 모색해 보지만 거대한 대륙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특이한 경우에 불과하다.

네트워크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을 거듭하기 위해선 링크를 많이 형성해야 한다. 검색은 최고의 커넥터이자 허브이다.  검색은 웹 친화적인 아이덴티티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트래픽 급성장 서비스는 검색 친화적인 아이덴티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네트워크 상에서 성장하기에 적합한 DNA를 갖고 태어나거나 그런 DNA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돌연변이를 거듭하거나..  웹에서의 생존방식은 그 둘 중의 하나인 것 같다. ^^

위의 얘기를 메타 블로그 입장에서 풀어 쓰면 아래와 같은 얘기가 된다.
세상엔 두 가지 메타 블로그가 있다.
모든 블로그를 검색할 수 있는 메타 블로그와 특정 그룹의 블로그만 검색 가능한 메타 블로그


현재 다양한 메타 블로그형 서비스가 존재한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와 같은 대표적 메타 블로그 사이트가 있고, 최근에 믹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RSS도 어느덧 메타 블로그의 면모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고 블로그 전문 검색 엔진인 나루도 일종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이다. 거기에 구글 블로그 검색도 있고..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 메인 페이지도 일종의 메타 블로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네이버,다음의 검색 결과 페이지가 강력한 블로그 서치 기능을 통해 엄청난 블로그 트래픽을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야후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모두를 검색 대상으로 하고 적절한 랭킹 로직으로 검색결과를 디스플레이 해주는 블로그 검색 엔진과 다양한 블로그 포스트를 일반 카테고리나 태그 기반으로 인해 잘 분류해 놓고 방문자가 헤매지 않게 도와주는 메타 블로그가 합쳐진 서비스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말하자면 아래와 같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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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블로그 도메인의 포스트가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서 적절한 랭킹 로직에 의해 검색 가능하고 태그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파편화된 포스트들이 연결되고 그것이
또 다른 연결을 낳고...  이런 식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생산되는 UGC가 소비될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누가 빨리 이런 서비스 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  지금은 맘에 맞는 정보를 찾아 네이버/다음 블로그 검색, 올블로그/블코/믹시, 나루,한RSS를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고 피곤하다...  정보 폭발 시대에는 뭐니뭐니 해도 정보 탐색 비용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가장 아름다운 서비스라 생각한다.  ^^



PS. 관련 포스트
한RSS vs 나루
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올블로그의 실질적인 UV 성장을 기대한다.
[블로그 검색] 나루는 올블로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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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toms

    Tracked from new toms | 2013/06/13 10:47 | DEL

    Its definitely good YouTube video in terms of quality, really fastidious, its quality is really appreciable Read & Lead -.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0:48 | DEL

    Quality articles or reviews is the crucial to be a focus for the people to go to see the web page %title%, that what this web page is providing.

  • BlogIcon Endless9 | 2008/08/08 0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침 검색서비스 기획때문에 고민고민 중 이었는데..
    거의 축복 수준인데요!!

    소중한 말씀 꼭 참고하고 진행하여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08 09:11 | PERMALINK | EDIT/DEL

      앗! Endless9님.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믹시의 활약을 정말 인상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점점 믹시의 매력에 빠져드는 제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보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믹시의 맹활약을 기대할께요~

  • BlogIcon 재밍 | 2008/08/08 16: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글을 베스트로 올려주는 것이 블로거뉴스(메타사이트)의 기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
    너무 이슈나 방송 프로같은거에 줄줄이 따라붙어서 트래픽 먹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들이라...
    블로거뉴스는 '뉴스'에서 탈피해야 발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08 17:25 | PERMALINK | EDIT/DEL

      블로거뉴스에 꾸준히 글을 올려보지만 오늘도 조회수가 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항상 빵을 치다 보니 추천은 기대할 엄두도 안남다~)

      재밍님의 위로와 격려가 블로거뉴스 조회수 10만보다 더 값지게 느껴지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당~

  • BlogIcon mepay | 2008/08/09 0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rss에서 보다가 들어와 댓글을 달려고 하면 블로그가 열리지 않더군요.
    몇일째 그러다 오늘에서야 들어왔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8/09 10:31 | PERMALINK | EDIT/DEL

      헉.. 이젠 RSS 링크 에러까지 나는군요... 댓글,트랙백에 이어 RSS 링크까지.. 넘 죄송합니다.. 한RSS에 문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BlogIcon 모노로리 | 2008/08/11 1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터넷에 대한 매우 깊은 지식이 엿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인터넷에대해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 경제, 인터넷 모르시는게 없군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8/11 18:41 | PERMALINK | EDIT/DEL

      모노로리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대로 아는 것 없이 이리저리 손 가는대로 글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BlogIcon 아미야 | 2008/08/12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항상 유익한 글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공감도 가고... 배울 것도 많은 좋은 글이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8/12 19:19 | PERMALINK | EDIT/DEL

      아미야님, 부족한 글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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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vs 나루 :: 2008/03/26 00:06

작년 5월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블로그 검색] 나루는 올블로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 크롤링 기반의 블로그 검색엔진 vs. 가입형 메타블로그

블로그 검색 엔진을 표방하며 신선한 등장을 했던 나루는 위 포스트 제목에서도 말해 주듯이 크롤링 기반의 블로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루를 론치한 온네트는 RSS 리더기
피쉬(Fish)로도 알려져 있는데 나루는 블로그 검색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포스트 랭킹을 피쉬에서 수집한 RSS 데이터에 기반해서 매긴다.

최근에
한RSS가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나루가 생각이 났고 위 포스트에서 나루에 대해 언급했던 포인트 하나가 떠올랐다. 나루가 크롤링 기반의 블로그 검색엔진으로서 RSS 공개 허용 블로그의 포스트를 수집/인덱싱하는 것은 기존의 올블로그와 같은 가입형 메타블로그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강점이라고 생각했지만 포스트 랭킹을 매기는 기반이 피쉬(Fish)의 RSS 구독 데이터라는 점엔 이슈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웹 상에 퍼져 있는 포스트들의 수집/인덱싱은 coverage가 매우 넓은 방법을 택하고 있는 반면, 그 포스트들의 랭킹을 매기는 방법은 coverage가 너무도 좁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RSS 리더기 피쉬의 시장 침투율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그리고 그 당시나 지금이나 국내 최고의 RSS 리더기는 한RSS이다.

블로그 검색엔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포스트들을 차곡차곡 수집/인덱싱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정교한 랭킹 로직에 의해 디스플레이할 수 있어야 한다. 나루의 아쉬움은 랭킹 로직에 있었다.

지난 1월에 한RSS는 오픈마루와 손을 잡고 한RSS 내 RSS글 검색 서비스를 베타 오픈한 바 있다. 한RSS가 국내 1위의 RSS리더기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면서 블로그 독자들에 의해 검증된 다양한 포스트에 대한 DB를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다양한 비즈니스적 진화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된 상황인데 금번 오픈마루와 손잡고 론치한 RSS글 검색 서비스는 매우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국내 최고의 RSS DB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이미 그것을 기반으로 메타블로그의 향기를 발산하고 있는 한RSS에게서 블로그 검색엔진으로서의 잠재력이 느껴지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다.

올블로그, 나루에 이어 이제 한RSS도 블로그 포스트 검색을 위한 필수 방문 사이트 목록에 넣어야겠다. 한RSS가 자신이 갖고 있는 양질의 RSS DB를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블로그 독자들에게 분명 가치를 줄 수 있는 좋은 블로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블로그 컨텐츠 검색을 할 때는 나루,올블,구글과 함께 한RSS도 검색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한RSS가 진화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블로고스피어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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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uzz | 2008/03/26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의 해당 포스트가 3/2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3/28 0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에 한RSS를 통한 유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네요.
    우리가 느끼는 그 이상의 작업이 한RSS에서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새롭고 만족할 만한 블로그 파트너를 얻게될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3/28 09:44 | PERMALINK | EDIT/DEL

      그리스인마틴님께서 딱 제 맘 속에 있는 얘길 해주셨네요. ^^ 정말 한RSS는 우리가 느끼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이뤄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진화 옵션이 있다는 것이 한RSS가 갖고 있는 매력이란 생각이 들구요.. 항상 귀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BlogIcon 수신제가만사성 | 2008/03/30 0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계시는 군요! 놀랐습니다. @.@
    나루가 피쉬의 어텐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블로그 검색서비스처럼 relevancy와 recency를 깔고 있습니다. 기본 소스는 똑같은데 특수한 양념이 추가됐다고 보시면 맞지요. ^^; 문제는 그 양념의 양이 너무 적어서 아직 양념의 풍취를 못느끼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HanRSS 의 서대표한테도 HanRSS의 어텐션을 나루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주십사고 부탁드린 적이 있습니다. ^^;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아직도 작지만 힘을 합쳐서 영향력을 더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 더 느긋하게 지켜봐주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8/03/30 21:51 | PERMALINK | EDIT/DEL

      수신제가만사성님, 이렇게 많이 모자란 글에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나루 서비스에 대해서는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차분한 마음으로 나루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PS. 나루,피쉬가 견고하게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어느 시점에선 어텐션이란 양념이 강한 풍취를 낼 시점이 올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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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RSS에서 메타 블로그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 2008/02/18 00:08

메타 블로그.. 나에게 메타 블로그는 한 곳에서 다양한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을 의미한다.

그동안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로 대표되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을 통해 좋은 블로그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이들의 포스팅을 RSS에 등록해 놓고 정기적으로 보면서 그들의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생각에 적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2005년 말부터 한RSS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1년 만에 아래와 같은 경고 메세지를 받기에 이르게 된다.  정말 뼈아픈 메세지가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3~4개월 동안 다른 리더기를 찾아 헤맸지만 한RSS와 같은 좋은 경험을 찾긴 어려웠다. 그래서 [RSS] 한RSS.. 다 좋은데 RSS 추가한도 1000개는 너무 부족하다..
포스트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기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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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RSS와 구글리더기를 병행해서 사용한다.  기존에 등록한 1000개 블로그는 한RSS를 통해서 보고 새롭게 알게 된 블로그는 구글리더기를 통해 구독하고 있다.  솔직히 한RSS가 1000개 이상의 RSS등록을 허용한다면 한RSS만 쓰고 싶지만 한RSS에서 1000개 한도를 걸어놓고 있는 이상 울며 겨자 먹기로 구글리더기를 쓸 수 밖에 없다. 구글리더기를 쓰면서 내내 한RSS를 그리워 한다. "역시 한RSS가 최고야.. 쩝.."하면서..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RSS가...

RSS리더기 그 이상의 존재로써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래는 한RSS 로그인 초기화면이다. 왼쪽에 구독한 블로그 리스트가 나옴과 동시에 오른 쪽 상단에 페이퍼(http://www.hanrss.com/paper/) 섹션이 생기면서 신규 포스팅과 인기 포스팅이 디스플레이되고 있다.  페이퍼 전체 보기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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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한다.  우와.. 블로그 독자들이 정성껏 RSS 등록한 블로그들에 신규로 등록된 포스팅과 이들 중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포스팅들이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지 않은가! 그야말로 양질의 포스팅들이 펼쳐내는 대 향연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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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디렉토리별 인기 RSS(http://www.hanrss.com/directory.qst), 신규 RSS(http://www.hanrss.com/directory.qst?dsrl=100), 추천 RSS(http://www.hanrss.com/recommendations/), 테마별 RSS(http://www.hanrss.com/themes/) 등의 다양한 주제별 포스팅 소개를 통해 좋은 포스팅을 찾는 사람들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RSS는 대표적인 RSS리더기이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RSS리더기 사용 점유율 50%는 거뜬히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한RSS에서 인기를 끄는 포스팅, 신규로 올라온 포스팅을 깔끔하게 모아서 보여준다면...  이거야말로 블로그 독자들이 원하는 것에 가장 가깝게 부합하는 정보 제공이 아닐까?

난 요즘 한RSS를 단순한 RSS리더기가 아닌 메타 블로그로 활용하고 있다. 한RSS엔 정말 양질의 정보들이 정돈된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습이다. 최근 주간 UV 데이터를 보면 한RSS는 약 3~4만명 수준의 방문자 규모를 기록하며 올블로그와 대등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올블로그가 다음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 급감하면서 트래픽이 하향 트렌드를 그리고 있는 반면, 한RSS는 꾸준히 쌓인 RSS 구독 정보를 바탕으로 여느 메타블로그 못진 않은 다양한 포스팅 정보 제공 능력을 뽐내며 견실한 트래픽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구독한 RSS 정보를 보러 가는 동시에 새로운 블로그와의 만남과 그 블로그의 간편한 RSS 등록이 가능한 한RSS..  이제 선순환 고리가 서서히 만들어져 가는 느낌이다.  ^^

PS.  한RSS의 등록한도 1000개가 제발 풀렸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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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2/18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향기'가 나기시작했다 ^^
    요즘 유입경로를 보면 한RSS 메인을 통해서 제법 들어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메타블로그와 달리 직접적으로 골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은데
    추천글이 거의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그 위주인것 같더군요.
    암튼 여러가지 기대를 가지게 해주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2:34 | PERMALINK | EDIT/DEL

      한RSS 월간 UV가 2008년 1월에 드디어 10만명을 돌파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한RSS UV가 100만명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최근에 한RSS로부터의 유입이 많이 늘어난 편인데 왠지 한RSS로부터 들어온 트래픽을 보면 많이 반갑더라구요. 한RSS가 Personal RSS 구독기를 넘어 Social RSS 기능을 강조하면서부터 트래픽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왠만한 메타블로그 부럽지 않은 포스팅 구색을 갖추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그리스인마틴님 말씀처럼 앞으로 더욱 큰 기대를 갖게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2/18 03:10 | PERMALINK | EDIT/DEL

      조금전에 확인을 해봤는데 www.hanrss.com/home.qst 에서의 유입이 꽤 많군요.
      그리고 참 반갑고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8:46 | PERMALINK | EDIT/DEL

      그리스인마틴님 블로그가 중독성이 있어서 아마 한RSS를 통한 유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 BlogIcon Raz | 2008/02/18 0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용히 조금씩 좋아지네요. ^^
    RSS 리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귀찮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한RSS 이용자 한 분 덕분에 한RSS를 알게 되어 바로 가입했죠.
    한RSS는 단순히 RSS리더 이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_^!!!
    덧. 1000명 제한 같은 것은 건의를 하면 늘려 주시지 않을까요?
    http://www.hanrss.com/bbs/<-여기.. 운영 게시판을 이용해 보심이..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8:49 | PERMALINK | EDIT/DEL

      한RSS가 조용히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티핑포인트를 훌쩍 넘어서는 순간이 올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Raz님 말씀처럼 한RSS엔 RSS리더기 이상의 매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RSS등록 1000개 제한에 대해선 건의 함 올려봐야 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joogunking | 2008/02/18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RSS리더로는 사용자수 확보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사용하면서 심심하지도 않고.
    저도 여러 장점으로 구글리더로 넘어가려다가 한RSS로 돌아오고는 합니다.
    한RSS의 속도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은 구글리더가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09:01 | PERMALINK | EDIT/DEL

      정말 100% 공감입니다. 속도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 도저히 한RSS를 떠날 수 없게 만들지요. 거기다가 축적된 RSS 데이터에 기반해서 메타 블로그의 면모까지 보이고 있으니.. ^^

  • BlogIcon 성렬 | 2008/02/18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저도 Read and Lead 블로그 애독자인지라, 지난번 1,000개 피드 제한문제에 대해 써주신 글도 보고, 실제로 꽤 오랫동안 TODO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고 합니다만, 역시 시스템부하 문제가 원흉이랄까요. T.T (그 때는 깜빡하고 댓글을 못 달아드렸네요. -.-)
    한RSS 초창기 1,000개 제한이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천개 등록하시는 분이 계시니 전체적인 시스템에 무리가 좀 오긴 하더군요. ;; 뭔가 속도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1,000개 제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기술적인 해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메일주소를 여러개 쓰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이또한 불편하긴 마찬가지죠. ;; 좋은 말씀 써주셨는데, 뭔가 혁신적인 방법이 없을지 계속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_._)m

    • BlogIcon joogunking | 2008/02/18 10:46 | PERMALINK | EDIT/DEL

      광고 유치를 생각해볼 때가 된 듯 합니다.
      한RSS메뉴를 좀 더 오밀조밀하게 만들고 빈 곳에 광고를 유치하면 어떨까요?
      사용자의 반발이 있다면 광고 유무를 옵션으로 만든 다음 광고를 보는 사용사는 1000개 제한을 없앤다던가 글수 100개의 제한을 없앤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4:10 | PERMALINK | EDIT/DEL

      (주)아루웍스의 CEO께서 방문해 주시고 제 애로사항에 대한 답변까지 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한도 제한을 두지 않았을 경우에 시스템 부하가 있을 거란 예상은 했는데 역시 쉽지 않은 문제이군요..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사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고민하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RSS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4:12 | PERMALINK | EDIT/DEL

      멋진 의견이십니다. 한RSS가 어느 시점부터는 publisher로서 광고 비즈니스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서호 | 2008/02/18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RSS의 천명 제한인 줄은 몰랐습니다. 님의 열정어린 사랑으로 우리의 IT기술이 발전이 있는 듯 합니다.
    얼른 1,000명을 채워봐야 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5:59 | PERMALINK | EDIT/DEL

      서호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포스트로 표현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RSS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오픈검색 | 2008/02/18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RSS의 애용자로서 한RSS의 발전은 기쁜일입니다.
    아마도 다른 어떤 메타사이트보다도 한RSS의 체류시간이 가장 긴것 같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는 200분 정도인데, 지금도 글이 쌓이면 그 압박감이 대단한데, 그 이상 늘릴 용기가 안 나네요^^;;
    1,000개 이상을 구독하고 소화해 내는 특별한 비결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8 17:32 | PERMALINK | EDIT/DEL

      저도 한RSS 체류시간이 만만치 않게 깁니다. 넘 반갑습니다. ^^

      1000개를 구독해도 하루동안 읽는 내용의 한도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가져가면서 포스트를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각 블로그마다 쌓여있는 새 글을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저에겐 없습니다. 모든 걸 제가 갖고 있는 제한된 시간에 맞춰서 대응합니담~ 그래서 블로깅도 주3회로 못을 박고 있구요. 아무리 포스트 소재가 많아도 절대로 주3회를 넘기지 않고 고스란히 예약 포스팅으로 쌓아 둡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

  • BlogIcon mepay | 2008/02/19 0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구글 리더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한알에스에스는 오히려 불편 하더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08:41 | PERMALINK | EDIT/DEL

      한RSS 한도 1000개 땜에 울며겨자먹기로 구글리더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첨엔 그렇게 싫던 구글리더기도 자꾸 쓰다 보니까 손에 익더라구요... 습관과 사용성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CeeKay | 2008/02/19 04: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그인 하라는 서비스에는 아직도 괜한 거부감이 많아서 한RSS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저의 경우 1000개까지는 아직 멀었으니) 요즘에는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냥 firefox add-on 프로그램인 sage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그인 안 한다는 장점말고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08:44 | PERMALINK | EDIT/DEL

      한RSS가 로그인 장벽을 갖고 있긴 하지만 쌓인 RSS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타블로그 기능을 제공하면서 훨씬 부드럽게 유저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RSS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uJae | 2008/02/19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HanRSS에 먼지가 수북히 쌓인 포스트를 보기 민망해 접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ㅡㅜ
    그나저나 1000개 부족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19 19:37 | PERMALINK | EDIT/DEL

      아, 저도 수북히 쌓인 것 굉장히 많습니다. 수북히 쌓인 것을 다 읽어야 할 필요가 의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

  • BlogIcon 이정일 | 2008/02/19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00개의 RSS 구독.
    박수 짝짝짝~

    • BlogIcon buckshot | 2008/02/20 01:28 | PERMALINK | EDIT/DEL

      어유.. 부끄럽습니다.. 양보단 질이 중요한건데요.. 그래도 이정일님께서 기분을 띄워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밝아지네욤~ ^^

  • BlogIcon 쉐아르 | 2008/02/21 0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이제 30개정도밖에 안되기에 1000개 제한은 저에게는 전혀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2/21 01:22 | PERMALINK | EDIT/DEL

      제가 지나치게 많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쉐아르님 따라 30개로 압축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BlogIcon 비디 | 2008/02/25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1000개가 한계군요~ ^-^ 괜히 신기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2/26 01:25 | PERMALINK | EDIT/DEL

      한편으론 너무 많이 등록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자성을 해보기도 합니다. ^^

  • BlogIcon comodo | 2008/03/04 1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1000개나 등록이 되네요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
    저는 400개 가량이 등록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잘 못보고 있어요
    저 1000개의 블로그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신다는게 대단하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3/04 13:04 | PERMALINK | EDIT/DEL

      그런데.. 한RSS에서 1000개의 벽에 부딪친 이후로는 그전보단 많은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좀 약화된 것 같습니다. 구글리더로 아쉬움을 달래보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RSS만 못한 것 같아서...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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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실질적인 UV 성장을 기대한다. :: 2008/01/28 00:08


작년 10월에 티스토리, 이글루스,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 포스트를 통해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UV가 전체 UV에 비해 매우 낮음을 지적한 바 있다.  (월간 트래픽)

최근 올블 주간 트래픽을 조회해 보았는데 숫자가 좀 이상하다. 아래와 같이 UV가 급감했다. 특히 올블로그 트래픽을 견인해 오던 개별 포스트 페이지의 UV가 1월 들어 급감했다. (
http://link.all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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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 개별 포스트 페이지 UV의 주 트래픽 공급원인
다음 검색 블로그 섹션에서 '올블로그'로 검색을 해보았다.  우측에 있는 출처 별 검색에 올블로그가 없어졌다. 태터,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만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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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 트래픽도 조회해 보았는데 그 동안 올블로그 트래픽 리퍼러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해 오던
http://search.daum.net (다음검색) 도메인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 올블로그의 개별 포스트 페이지들이 다음 블로그 검색 결과에 노출될 때 오리지널 블로그 포스트들과 중복 노출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견되던 터였다.  다음 블로그 검색 결과에 올블로그 포스트들이 빠지게 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개별 블로그들의 포털 검색결과에서의 노출이 많아질수록 올블로그 포스트의 노출이 중복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나 개인적으론 올블의 실질적인 트래픽은 포털 검색을 통해 유입된 트래픽을 제외한
www.allblog.net(메인페이지), http://search.allblog.net(검색/태그 페이지) 도메인의 트래픽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그래프는 올블로그의 트래픽이 급감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올블로그의 실질적인 트래픽을 직시하게 해주는 그래프인 것이다.  앞으로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와 검색/태그 페이지의 트래픽이 견실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작년 5월에 쓴
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포스팅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바람을 언급한 바 있다.  그 당시 올블로그 메인 페이지의 주간 UV가 2~4만대, 주간 PV가 20~40만대였었는데 지금은 주간 UV는 2~3만대, 주간 PV는 5~20만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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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1/28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과의 어떤 계약이 종료된것일까요?
    이건 하락이 아니라 폭락수준이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08:28 | PERMALINK | EDIT/DEL

      다음 검색결과 페이지 내 블로그 섹션에 올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의 포스팅을 노출했었고 우측에 별도로 올블로그 포스팅만 필터링할 수 있게 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복 노출 이슈에 대한 조치가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을 통한 트래픽 유입이 있건 없건 앞으로 올블로그가 메인 페이지나 검색/태그 페이지의 트래픽이 급성장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zombi | 2008/01/28 0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하신데로 정확한 올블 트래픽의 현황을 이제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이겠죠..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08:33 | PERMALINK | EDIT/DEL

      예, 올블로그의 실질적인 트래픽이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긴 하나 이미 올블로그에 등록된 800만 포스팅은 결코 미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블이 그 정보들을 잘 구조화하여 다양한 정보 니즈를 갖고 있는 유저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실질적인 트래픽이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 2008/01/28 0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태그 클라우드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인에게 알맞는 맞춤형 키워드, 의미가 같은 중복되는 키워드, 연관되는 키워드들을 만족스러울만큼 골라낼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기술이 앞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또한 테그 클라우드라는 인터페이스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낯설고 클릭하기가 복잡하고 무서운 물건이라는 말이지요. 당장 어느정도 익숙한 저도 보고 있으면 당연히 90%는 저랑은 아무 상관 없는 키워드들이니 골라서 클릭하기도 짜증만 나는걸요.

    차라리 이올린이나 블코같은 분야별 카테고리를 만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만...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08:40 | PERMALINK | EDIT/DEL

      나인테일님께서 지적하신 것 처럼 태그 클라우드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분야별 카테고리를 생각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올블로그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이고 수많은 포스팅 DB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가 그 DB를 효과적으로 구조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가져가기 위한 방법을 마련해야 실질적인 트래픽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이 태그 클라우드일 수도 있고 카테고리일 수도 있고 태그와 카테고리를 접목한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C2pro | 2008/01/28 0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시점에선 태그 클라우드 말고는 별다른 대안이 보이지 않네요. 역시 포탈의 힘은 막강했구나..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08:42 | PERMALINK | EDIT/DEL

      분명 쉽지 않은 주제이긴 하겠지만 메타 블로그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넘어야 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BlogIcon jedimaster | 2008/01/28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해외 서비스들이 구글댄스를 추는 것 처럼, 우리나라도 네이놈 댄스나 담댄스를 추죠. Web 2.0 시대에는 이제 춤안추고 살려나 했더니 여전히 춰야하네요.. 그나마 최근에는 종목이 둘이라서 다행인건가요^^;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12:58 | PERMALINK | EDIT/DEL

      예, 말씀하신 것 처럼 네이버댄스, 다음댄스는 웹2.0 시대에서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댄스를 누가 지능적으로 잘하냐의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

  • BlogIcon 떡이떡이 | 2008/01/28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헛... 다음과 계약이 종료됐나 보군요. 걱정입니다... 사이트 평가 기준이 PV UV인 상황에서 쿨럭!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12:59 | PERMALINK | EDIT/DEL

      예.. 이제부턴 실질적인 트래픽을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mepay | 2008/01/28 14: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메이데이..메이데이..연료탱크에 불이 붙었다..~! 살려 달라!"
    "치..치..이..익..알겠다..그냥 추락해라..!!"
    "-_-;"

    추락하는것에 날개는 없나 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18:58 | PERMALINK | EDIT/DEL

      사실 올블로그 방문의지가 강한 트래픽이 아니므로 올블 입장에서 크게 잃을 것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이제부터 진정한 올블 트래픽을 크게 성장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블은 그럴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보구요...

  • BlogIcon SuJae | 2008/01/28 2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블로그가 아마 보편적인 사이트 평가인 PV보다 더 기가 막힌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나봅니다.
    왠지 기대가 되는데요?
    사실 요즘은 올블보다 블코를 더 자주 들어가긴합니다.
    올블은 너무 스피디해서 포스트보기가 힘든 반면에 블코는 좀 정돈된 느낌이라서요...

    • BlogIcon buckshot | 2008/01/28 22:35 | PERMALINK | EDIT/DEL

      올블로그가 포스팅보다 상위 개념의 레이어를 제공해 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800만개가 넘는 포스팅이 올블로그에 등록되어 있는데 개별 포스팅의 노출만 부각되어 있는 현실은 제게 너무 가혹합니다.. ^^

  • BlogIcon 김윤수 | 2008/01/29 0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요즘은 올블에 거의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왠지 올블은 너무 전쟁터 같다고 해야할까요 ? 서로 까대는 말들이 하도 많아서... 작년 신인 블로그로 당선되기도 했지만 갈수록 올블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대선전후로부터... 저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올블은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1/29 08:46 | PERMALINK | EDIT/DEL

      바로 위 댓글에서 SuJae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올블보다 등록 블로그 갯수가 적은 블코가 오히려 더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올블이 이젠 자신의 사이트에 등록된 포스팅을 어떻게 구조화하여 유저에게 효과적인 정보찾기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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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블로그 vs 올블로그 :: 2008/01/18 00:01

YES24에서 책을 보다가 사이트 헤더에 있는 YES블로그를 클릭해 보았다.  와우.. 멋진 메타블로그 사이트가 펼쳐진다. 도서 사이트에서 창발한 블로그이다 보니 좋은 컨텐츠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도서 뿐만 아니라 음반,영화,공연에 걸친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가 있다. 

우와.. 퀄리티 높은 본격 문화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YES블로그의 월간 UV 트래픽이 궁금해 졌다.  확인해 보니 맙소사.. 국내 1위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에 육박하는 방문자수(UV)를 자랑하고 있다. 대단하다.  YES블로그 뿐만 아니라 알라딘서재도 만만치 않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에 대한 리뷰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적격인 컨텐츠이다. 이미 도서 사이트엔 수많은 리뷰 컨텐츠들이 존재한다. 이들을 잘 엮기만 하면 양질의 대규모 포스팅이 모인 문화 전문 메타블로그가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 알았을까.. 

마케팅/서비스 관점에서 이렇다 할 드라이브를 걸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호황이라면 제대로 뭔가를 시작한다면 정말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엿보인다.  문화 블로고스피어가 번성하고 그것이 오프라인 문화생활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모습이 나온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일까..

국내 1위 메타블로그의 UV 트래픽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한 YES블로그, 알라딘서재의 향후 멋진 성장 드라이브를 기대해 보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전국의 수많은 독서 애호가, 독서 애호 블로거들이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 
YES블로그, 알라딘서재를 자주 방문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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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ob | 2008/01/18 0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 또 올블 top100 선정되셨으면서 좀더 올블에 신경쓰시죠 ㅋㅋ yes블로그 말구요 ㅎ

    그나저나 올블이 잘나가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08:44 | PERMALINK | EDIT/DEL

      부끄럽습니다. nob님..
      올블로그과 YES블로그 모두 멋진 곳이라서 계속 자주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nob님의 요즘 블로깅 활동이 넘 인상적이십니다. 블로거들을 잡아 끄는 마력과 같은 매력이 있는 블로그세요.. ^^

  • BlogIcon zombi | 2008/01/18 0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YES블로그의 경우는 메타블로그라고 하긴 좀 어렵겠죠. Yes24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블로그를 모아놓은 것이라...
    어쨌든 도서,영화,여행과 같은 경우 각각 특화된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구축하기에는 좋은 컨텐츠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대중적이면서도 생산되는 포스트 양이 다른 분야에 비해서 많으니까요..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08:48 | PERMALINK | EDIT/DEL

      예, 좋은 컨텐츠를 풍부하게 보유한 YES24의 YES블로그는 분명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YES블로그가 앞으로 멋진 활약을 펼쳐보일 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너드 | 2008/01/18 0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yes24는 약간 폐쇄적인 면.. 익스이외 브라우저에선 극악이라는 점.. 요런게 좀 아쉽죠.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08:49 | PERMALINK | EDIT/DEL

      제가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를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익스 이외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를 YES24에서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쉐아르 | 2008/01/18 0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가끔 Yes블로그나 알라딘 서재의 도움을 받고 있기는 합니다. 정말 좋은 (특히 책에 관한) 방대한 정보들이 있는 곳들입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 폐쇄성이 좀 걸리지요. 정말 메타블로그로 전환한다면 문화에 특화된 멋진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08:52 | PERMALINK | EDIT/DEL

      "문화에 특화된 멋진 공간".. 정말 공감합니다. yes24는 단순한 도서 내지 버티컬 쇼핑몰에 머무르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yes24의 비즈니스 확장 관점에서 '문화'는 정말 중요한 키워드일 것 같습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컴도저 | 2008/01/18 0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평을 자주 쓰는 저에겐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저도 자주 들러야겠어요 ^^ 책 살때 외엔 들르질 않으니...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08:54 | PERMALINK | EDIT/DEL

      지금까지는 이미 알고 있는 특정 책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용도로만 yes24를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양질의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유저의 행동패턴을 다채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YES블로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가눔 | 2008/01/18 0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에는 아직도 제가 모르는 좋은 것들이 많네요.^^;;;;
    평소에도 좀 둘러보다가 책 사기 전에 꼭 한번 제대로 살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08:56 | PERMALINK | EDIT/DEL

      말씀하신 것 처럼 세상에 아직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쏠쏠한 것 같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 BlogIcon 행복한겨울 | 2008/01/18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YES블로그의 경우 책, 영화/DVD, 음반 등과 관련한 양질의 컨텐츠를 다수 확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아직 활용도는 아주 낮은 편이죠~ YES마니아들에게 있어 (문화적)놀이터로 기능하는 정도랄까요? 실제로 YES24 회원들 중에 이러한 별도의 공간(?!)이 있다는 걸 모르는 분도 다수일 꺼예요. 하지만 타블로그에 비해 컨텐츠의 질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하면, 눈여겨 봐둬야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포털]을 지향하는(?!) 예스이십사의 잠재적인 역량은 이렇게 쌓인 컨텐츠의 활용여부에 달려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되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12:32 | PERMALINK | EDIT/DEL

      행복한겨울님, 제 포스팅에 없어서는 안되는 멋진 의견을 주셨습니다. 예스24에서 행복한겨울님의 말씀을 꼭 참조했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썬샤인 | 2008/01/18 1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군요~ 저런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둘러봐야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12:33 | PERMALINK | EDIT/DEL

      썬샤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YES블로그를 알게 된 것이 1월의 가장 큰 수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Buzz | 2008/01/18 15: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의 해당 포스트가 1/18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BlogIcon mepay | 2008/01/18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래픽이 상당히 많군요. 블코가 꼴찌라니..-_-;;

    • BlogIcon buckshot | 2008/01/18 16:50 | PERMALINK | EDIT/DEL

      아, 블코가 꼴지라기 보다는 수많은 메타 블로그 중에 일정 수준 이상의 트래픽을 갖고 있는 사이트만 엄선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 BlogIcon jedimaster | 2008/01/18 18: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 네24에 로그인하셔서 "리스트에 넣기" 하시면 바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네24블로그를 방문하려는 트래픽과 함께 "리스트에 넣기"를 통해 강제로 이동시켜서 발생하는 어쩔수 없는 트래픽이 함께 있는 샘이죠^^; 네24블로그의 컨텐츠가 좋고 이용자들이 많이 찾아서 생기는 트래픽만으로 달성할 수 없는 수치라 생각합니다. 사실 네24블로그 잘 모르시자나요.... 네24뿐만 아니라 많은 쇼핑몰에서 특정한 목적으로 일부러 저러한 커뮤니티 메뉴로 보내버리곤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1/19 03:11 | PERMALINK | EDIT/DEL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 jedimaster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 http://list.yes24.com ) 도메인에서 발생한 트래픽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리스트 넣기를 통해 자동으로 이동하게 되고 예스24 로그인 상태에서만 접근 가능한 URL이구요. 이 URL의 UV가 55만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트에서 언급한 트래픽은 ( http://blog.yes24.com )의 트래픽이구요. jedimaster님께서 말씀하신 자동 발생 트래픽을 제외한 실질적인 블로그 트래픽만 트래킹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

    • BlogIcon jedimaster | 2008/01/19 11:07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그정도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데 다른 메타블로그가 힘을 못쓰긴 하네요 거참....

    • BlogIcon buckshot | 2008/01/19 11:59 | PERMALINK | EDIT/DEL

      사실 올블로그도 포털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트래픽이 많은거지 메인 페이지 UV는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RSS 월간 UV도 아직 10만이 안되구요. 올블로그 메인페이지 UV와 한RSS 월간 UV가 50만을 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read-lead.com/blog/entry/올블로그-티스토리-이글루스의-메인-페이지-트래픽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1/18 2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의외네요.
    저도 예스블로그는 처음봅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1/19 03:11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앞으로 자주 애용할 생각입니다. 그리스인마틴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꼭 책 내주세요. 제가 젤 먼저 구입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도사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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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글루스, 올블로그의 메인 페이지 트래픽 :: 2007/10/24 05:51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의 9월 트래픽은 아래와 같다. (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평균치)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의 경우,
5~7월의 절정기에 비하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높은 규모의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블로그의 경우 150만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메타블로그 사이트 중에선 최고의 트래픽을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위의 트래픽 데이터는 모든 도메인을 다 포괄해서 본 방문자(Unique visitor) 수치이다. 네이버, 다음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사이트에 대한 유저의 로열티를 가늠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 트래픽이 궁금해서 조회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나왔다. (빨간색 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초에 포탈 검색을 통한 유입 비중이 높고 메인 페이지 트래픽 비중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 조회 결과 전체 방문자 대비 메인 페이지의 방문자 규모의 비율이 예상보다도 매우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방문자의 2~5% 비중)

티스토리는 다음 검색과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이글루스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올블로그는 다음 검색을 통한 대량 트래픽 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2007년 4월까지만 해도 30만명 미만에 불과하던 올블로그 방문자 트래픽이 2007년 9월 160만 수준까지 급증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은 다음 검색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다. 월별 올블로그 트래픽 유입 채널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결과이다)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함께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던 블로그 관련 사이트인 미투데이, 플톡, 한RSS, 위자드닷컴, 나루의 월 방문자수가 모두 10만이 안되는 상황이다. (플톡,미투데이 8~9만, 한RSS 6~7만, 위자드닷컴 5~6만, 나루 1~2만) 하지만 메인 페이지 트래픽만 놓고 보면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규모라고 보여진다.  모두 reach rate이 1%가 안된다. (Reach rate: 전체 인터넷 유저수 대비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수)

결국,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의 특성에 따라 네이버,다음 검색결과에 노출이 가능한 사이트는 높은 트래픽을 노출이 안되는 사이트는 낮은 트래픽을 가져가는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오픈해도 트래픽의 절대 강자인 포탈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으면 니치 트래픽 확보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 같다.   미국도 그런 점에선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Twitter가 인기라곤 하지만 닐슨넷레이팅에서 월간 방문자수가 조회되지 않는 실정이다.  위젯 기반의 개인화 사이트인 Netvibes도 대단한 성과를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시 월간 방문자수 조회가 되지 않는다.  모두 트래픽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닐슨넷레이팅이 규정한 최소 트래픽 기준선 미달)

결국 트래픽 허브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 롱테일의 성장은 어렵다는 것이 '웹'이라는 네트워크의 냉혹한 현실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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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민노씨 | 2007/10/24 0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한 줄이 정말 비정하리만큼 냉정하네요.
    뭔가 대안적인 움직임, 대안적인 결과물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인데 말이죠...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08:50 | PERMALINK | EDIT/DEL

      결국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는 네이버,다음이 보유하고 있는 컨텐츠의 보완재로 기능하면서 트래픽이 급증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다음 컨텐츠의 보완재가 아닌 독립형 gateway/aggregator로 포지셔닝할 경우 트래픽 몰이가 쉽지 않다는 것이 분명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ㅠ.ㅠ

  • always | 2007/10/24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포탈의 지배를 벋어나기 어렵다는 것이군요..
    지금의 기형적인 구조 CP는 돈을 못벌고 그 앞의 gateway만 돈을 번다..
    CP가 굷어 죽으면 또다른 gateway를 찾던지 아니면 UCC같은 것을 이용한다던지..
    하지만 전문적인 CP가 아니면 그 contents나 이용에도 제한적이지 않을런지..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몰겠네요. 암튼 buckshot님 부자 되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09:27 | PERMALINK | EDIT/DEL

      요즘 예전에 읽었던 링크, 넥서스 등을 다시 꺼내 읽고 있습니다. 거기 나오는 '허브'란 용어가 주는 의미가 뭔지를 요즘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always | 2007/10/24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브티를 말하는건 아닐것이고...
    갠적으로는 검은색거품티를 좋아합니다만..
    중생들에게도 깨달음의 말씀을 전해주시길~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0:19 | PERMALINK | EDIT/DEL

      네트워크 관점에서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분명 어떤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빨리 공과 색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 BlogIcon 쉐아르 | 2007/10/24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국 정보를 아니 정보의 흐름을 잡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는 말이 되는군요. 포탈이 현대의 실크로드가 되는 건가요?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안은 없을까요?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0:18 | PERMALINK | EDIT/DEL

      정보의 흐름에 뭔가 disruption을 일으켜야 할텐데.. 아직 잘 생각은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네트워크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

  • BlogIcon 까나리 | 2007/10/24 1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 방문객중 절반이 search.naver.com 을 찾아서 들어오더군요 -_-;;;; 올블로그는 거의 뭐 ;;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0:24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를 블로그라 생각하고 들어오는 트래픽 보단 정보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들어오는 트래픽이 훨씬 많은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태현 | 2007/10/24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포털의 힘에서 벗어나기 힘들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0:30 | PERMALINK | EDIT/DEL

      네트워크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으니 네트워크 속에 그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누가 어떻게 찾아내느냐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이겠구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하늘이 | 2007/10/24 1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1:48 | PERMALINK | EDIT/DEL

      올블로그의 계속되는 발전이 블로고스피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softdrink | 2007/10/24 1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렇네요. 재미있는 결과는 아니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더 고민해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블로그 관련 글이나 써봐야지!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1:50 | PERMALINK | EDIT/DEL

      그래도 위의 수치보단 포털검색 집중화 경향이 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 2007/10/24 1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브라우져에서 벗어난다면 새로운 룰이 형성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가장 편한길이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는 것이라 구조적인 문제로 발전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깊이 있는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3:59 | PERMALINK | EDIT/DEL

      현상과 변화의 조건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네요. 절대동감입니다~ ^^

  • BlogIcon Buzz | 2007/10/24 1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의 해당 포스트가 10/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BlogIcon 스팅구리 | 2007/10/24 1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글댄스 네이버 댄스를 실감하는 포스팅입니다..검색 기여도에 따라 버티칼 사이트의 트래픽이 좌우되는 것이 아쉬운 현실이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18:50 | PERMALINK | EDIT/DEL

      포털/검색 집중화 현상과 롱테일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포털/검색이 롱테일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상황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알기쉽게 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이 좀 아쉽긴 합니다..

  • BlogIcon 우성군 | 2007/10/24 2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블로그의 경우에도 60~70%정도가 네이버, 다음, 구글, 엠파스 쪽에서 온 트래픽이더군요..;;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10/24 21:57 | PERMALINK | EDIT/DEL

      예, 말씀하신 수치가 현재 나타나는 일반적인 경향인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EYJ | 2007/10/26 0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티스토리와 올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데 역시 옳은 선택이었군 ㅎㅎㅎ
    올블로그는 올블릿도 있어서 이용자가 안정적인건가요?

    • BlogIcon buckshot | 2007/10/26 09:54 | PERMALINK | EDIT/DEL

      다음검색을 통한 방문이 올블로그 트래픽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narsins | 2009/01/04 2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근에 블로그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하면서 이런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벌써 2년전의 글이군요.
    하지만 저도 결국엔 포탈의 영향력벗어나서는 이곳까지는 도착하지 못했을 꺼 같습니다.
    한가지 덧붙히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보 검색이라는 것도 유저를 위한 서비스라는 점이고 네트워크의 방대한 바다에서는 검색라는 것이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처럼요. 그리고 브라우저라는 것을 벗어나도 결국엔 브라우저를 대신하는 것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그런 류가 그런 듯..
    중요한 건 유저 스스로가 정보 검색이 가능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기위해서는 막대한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고 결국에는 기업의 힘을 벗어나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1/04 20:44 | PERMALINK | EDIT/DEL

      narsins님,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는 브라우저 기반의 검색이 대세인데, 향후 어떤 변화 가능성이 존재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가지 관찰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주신 덕분에 이 주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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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계에 구글댄스가 있다면 한국 블로그계엔 네이버댄스가 있다. :: 2007/08/06 08:01


네이버의 독보적 검색 점유율은 인터넷 유저의 쇼핑 행동에 큰 영향을 준 바 있다.  다나와,에누리 같은 가격비교를 지향하는 메타쇼핑 사이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월간 방문자수에서 네이버의 지식쇼핑의 2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네이버 지식쇼핑은 최근엔 다소 기세가 꺾인 모습이지만 여전히 G마켓,옥션에 크게 밀리지 않는 방문자 규모를 자랑하며 한국 최고의 메타쇼핑 사이트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쇼핑에 이어 블로그에서도 네이버의 힘이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  네이버의 가공할 검색 점유율은 최근 네이버 블로그 섹션의 외부 블로그 노출확대와 맞물리면서 블로그계의 트래픽 판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 대표적 예가 티스토리, 이글루스의 트래픽 급증 현상이다.  연초에 티스토리는 월간 방문자수 100~200만 수준이었고 이글루스는 400~500만 수준의 방문자 트래픽을 보이고 있었지만 7월 현재 티스토리는 1200~1300만명의 방문자를, 이글루스는 900~110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 6~7개월만에 이렇게 트래픽이 급증하는데는 네이버를 통한 트래픽 유입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연초엔 네이버의 검색결과 페이지의 블로그 섹션은 네이버 블로그 위주의 노출을 보였지만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네이버 블로그 섹션에 외부 블로그 노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다음 등의 포탈 블로그와 티스토리,이글루스와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한 트래픽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7월초에 다음 블로그 트래픽 관련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다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간의 트래픽 gap 감소현상은 현재도 유효하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을 통한 다음 블로그로의 트래픽 유입이 유력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판단된다.  네이버도 다음도 현재 블로그 섹션 내에 외부 블로그를 노출시키고 있는데 노출 로직이 물론 다르겠지만 외부노출 비중에 큰 차이가 없다면 '네이버검색→다음블로그' 트래픽이 '다음검색→네이버블로그' 트래픽을 분명 압도할 것이다.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는 계속 100만명대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만약 네이버와의 검색 제휴를 중단하지 않았다면 '네이버검색→올블로그' 트래픽에 힘입어 올블로그의 트래픽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인터넷 유저의 인터넷 시작점인 네이버로부터의 트래픽 유입량에 따라 블로그 트래픽이 이렇게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다.  미국에선 구글댄스의 영향력에 수많은 장르의 사이트들이 울고 웃듯이 한국에선 네이버댄스가 당분간 블로그계를 강하게 리드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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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염소똥 | 2007/08/06 1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처럼 제 블로그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다음이 네이버보다 유입량이 높았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확인해보니 네이버 유입량이 어느새인가 1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네이버의 작은 정책변화가 이런 결과를 가져오다니 익히 알고있지만 그 영향력이 새삼 놀랍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7/08/06 12:46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검색리퍼러 부문에서 다음을 통한 유입트래픽이 제일 많았는데 최근엔 네이버가 단연 유입채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구글과 같이 검색결과 페이지 전면에서 아웃링크를 보내주지 않고 단지 블로그 검색결과와 웹검색 결과에서만 외부 사이트 아웃링크를 해주고 있는데도 영향력이 이렇게 강력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

  • BlogIcon dJiNNi | 2007/08/09 09: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는 그동안 블로그를 폐쇄적으로 운영을 한더라도 별 무리가 없었었는데,
    이렇게 외부 블로그를 노출시키기 시작 했다는 것은 비-네이버 블로그(?)의 성장 속도를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BlogIcon buckshot | 2007/08/09 09:27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네이버 블로그에 쌓인 컨텐츠를 외면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검색결과에 노출하는 것이 유저의 검색만족도나 인터넷 생태계의 리더로서 받고 있는 개방에 대한 압박 등을 감안할 때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nob | 2007/08/11 0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네이버댄스라는 표현 좋은데요

    제목만 보고 춤추는 네이버 사장을 떠올렸습니다 =_=

    • BlogIcon buckshot | 2007/08/11 07:26 | PERMALINK | EDIT/DEL

      구글댄스 베낀건데요 뭘~ ^^ nob님의 유머감각은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하십니다. 멋진 분이세요 정말~

  • BlogIcon 더조은인상 | 2007/08/11 14: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평소에 좋은글 눈팅만 하다.. 트랙백타고 들어왔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방향성은 아직 판단이 안서지만 네이버의 영향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7/08/11 15:39 | PERMALINK | EDIT/DEL

      방문하시고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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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방문자 트래픽 급증은 대량 펌 블로깅의 영향 :: 2007/07/09 00:28



최근에 티스토리, 올블로그, 한RSS, 위자드닷컴의 트래픽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편이다.  이들 사이트의 트래픽은 우리나라 블로고스피어의 수요와 공급 측면의 성장세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판단근거라고 생각한다.

올블로그, 한RSS, 위자드닷컴의 트래픽이 다소 정체 현상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티스토리의 트래픽은 6월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월에 50~60만 UV(방문자) 규모를 기록하다가 6월 들어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6월말 현재 주간 UV(방문자) 250만 수준까지 치고 올라온 상황인데,  이런 페이스라면 조만간 네이버와 다음에 이어 블로그 트래픽 3~5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야후,엠파스,네이트 등과 UV 트래픽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주까지만 해도 티스토리의 방문자 트래픽 급증을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활발한 컨텐츠 생산 활동에 의한 성장이라고 생각하고 내심 흐뭇한 느낌을 갖기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시험삼아 티스토리 트래픽을 서브 도메인별로 세분화해서 조회해 보았는데..  매우 놀랄만한 결과를 보게 되었다.  이제야 티스토리 트래픽 급증의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래와 같이 서브도메인 방문자수 TOP 10을 차지하는 블로거들의 방문자수는 가히 경이적인 수준이다. 1~5위 블로거의 경우, UV가 티스토리 홈페이지 트래픽을 능가할 정도이다.  TOP 20위 이내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더니 대부분 엄청난 양의 펌 포스팅을 기반으로 포탈 트래픽을 끌어들이는 블로그들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의 트래픽 급성장이 양질의 블로그 포스팅 보다는 대량 펌 블로깅에 기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기분이 좀 씁쓸하다.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웹호스팅 서비스가 대량 펌 블로깅으로 악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태터툴즈의 장점과 포탈 블로그의 장점을 결합한 멋진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펌 블로깅이 아닌 양질의 블로그 컨텐츠에 기반하여 트래픽이 급성장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371
  • nova | 2007/07/09 00: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이가 없다고 해야겠군요. 이 문제에 대해 티스토리 측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공론화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추천 하나 보탰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1:23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티스토리에서 이 이슈를 잘 해결해서 건강한 성장을 지속했으면 합니다. 댓글 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nova님의 해당 포스팅에 트랙백 걸었습니다~ http://trivial.tistory.com/159

  • BlogIcon nob | 2007/07/09 0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봤습니다 정작 티스토리가 6위군요. 끌끌 관련글 트랙백 쏴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1:25 | PERMALINK | EDIT/DEL

      티스토리가 펌 블로깅이 아닌 양질의 컨텐츠로 한국 블로그 트래픽 6위를 차지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의 트래픽 성장세를 기쁘게 지켜 보았었는데 오늘 데이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nob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nob님 포스팅에 트랙백 걸었습니다~ http://nobr.tistory.com/entry/스팸블로거-티스토리가-좋아

  • BlogIcon beatshon | 2007/07/09 0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스토리 사용자의 한사람으로써 저역시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좋은 제도와 장치들도 항상 헛점이 존재하고 이를 악용하는 일부의 비도덕성이 존재하기 마련이란걸 이번 포스팅으로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저역시 공론화의 기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고 그런의미에서 추천하나 더하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1:18 | PERMALINK | EDIT/DEL

      태터툴즈의 사용자로써 티스토리가 블로거들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항상 높게 평가해 왔었는데 이런 식으로 악용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의의 티스토리 블로거님들과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긱스 | 2007/07/09 01: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드센스의 힘인가요???
    방문해보지 않아 어떤 블로그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무관치는 않을거 같군요
    티스토리가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툴임을 분명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블로거들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죠
    물론 저도 그 범주내에 어느 정도 발을 담그고 있지만요... ^^;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8:27 | PERMALINK | EDIT/DEL

      예, 인기검색어에 기반한 대량 펌 포스팅의 최종 목적은 애드센스 등의 광고수익 극대화일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대량펌포스팅'을 위한 최적 툴이 티스토리라는 판단이 있었겠구요. 티스토리의 멋진 기능들이 이런 식으로 악용되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 BlogIcon snowall | 2007/07/09 0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련은 없어보지만 관련짓고 싶은 글 하나 트랙백 걸어둡니다.^^
    http://snowall.tistory.com/344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8:31 | PERMALINK | EDIT/DEL

      펌 블로깅 현상을 죄수의 딜레마로 멋지게 해석해 주셨네요. 펌 블로깅에 대한 관점에서도 snowall님의 내공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양질의 컨텐츠를 통해 positive feedback 고리로 편입되어야 하는데 인기키워드에 기반한 대량 펌 포스팅으로 트래픽 허브가 양산되는 모습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nowall님 말씀처럼 결국은 문화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건전한 블로그 문화가 정착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 BlogIcon StarLight | 2007/07/09 04: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스토리에서 약관을 변경하든지 해서 저건 좀 필터링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8:39 | PERMALINK | EDIT/DEL

      예, 동의합니다. 펌 블로깅으로 인해 티스토리 블로그의 트래픽 접속 장애까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현 문제상황에 대한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Draco | 2007/07/09 08: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이 자원을 나눠쓰는 서비스에서
    단순히 개인의 이득만을 위해 자원을 독점하는 자는 배척해야 옳겠지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12:54 | PERMALINK | EDIT/DEL

      예, 맞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좋은 글들이 참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량 펌 포스팅으로 인해 블로그 독자들의 주목을 좋은 컨텐츠에 닿지 못하게 하고 양질의 포스팅에 제공해야 할 네트워크 트래픽을 펌 포스팅이 앗아가고 있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Zet | 2007/07/09 0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사실을.. 펌블로그의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09:01 | PERMALINK | EDIT/DEL

      검색엔진 입장에선 검색정확도와 직결되는 이슈이기도 하니 펌블로깅은 정보의 생산/공급/유통/소비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영민C | 2007/07/09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 홈페이지때부터 그리고 지금의 인터넷 로그에서 펌이란 없어질래야 없어질수 없는 녀석으로 이미 자리를 잡은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골치아퍼도 같이 갈수밖에 없는...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11:03 | PERMALINK | EDIT/DEL

      예, 정말 컨트롤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필터링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결국은 문화의 문제로 귀결이 되겠구요..

  • BlogIcon rince | 2007/07/09 1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현상들이 참 안타깝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12:44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복제는 근원적인 인간의 본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근원적 본성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유도해야 하는데 컨텐츠 생산 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한국에선 복제라는 근원본성을 펌 블로깅으로 승화시키고 있으니...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김윤수 | 2007/07/09 1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펌블로거의 폐혜가 이 정도일 줄은 상당도 못했네요. 펌블로거를 시스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뭔가 나와야할 것 같군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14:37 | PERMALINK | EDIT/DEL

      시스템적인 필터링, 검색랭킹에의 반영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주딩이 | 2007/07/09 14: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 님의 말씀대로 정말 씁쓸함을 금할 길이 없네요..보다 많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buckshot님의 포스팅내의 표를 제 블로그에 포스팅 했습니다. 괜찮으실런지요.. 트랙백 걸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brainchaos | 2007/07/09 1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스토리의 트래픽 증가는 가희 폭발적이더군요
    트랙백 드렸는데 연결이 안된다는군요.^^;
    관련글 올렸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16:40 | PERMALINK | EDIT/DEL

      brainchaos님, 올려주신 멋진 글 잘 보았습니다. http://brainchaos.kr/181

      다음번엔 티스토리가 양질의 컨텐츠에 기반해서 트래픽이 급증했다는 포스팅을 꼭 올리고 싶습니다. ^^

  • BlogIcon 도아 | 2007/07/09 17: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1위부터 10까지 사이트가 어떤 사이트인지 궁금하더군요. 특히 1위 사이트...
    티스토리보다 UV가 많다니...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18:43 | PERMALINK | EDIT/DEL

      저도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펌 블로깅 여부 확인 후에 url의 일부만 남겨두고 다 지웠습니다. 포스팅의 목적이 티스토리 트래픽 급증의 원인을 정리하는 것이어서 거기에만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

  • JS | 2007/07/09 1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즈음 열심히 글을 올리는 너의 보습이 보기좋다.. 내가 가르친 보람이 있구나. 인터넷분야의 최고봉이 되길 바란다. From JS

  • BlogIcon 유진선데이 | 2007/07/09 2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펌블로그 증가에 대한 우려글 잘 보았습니다. (다음 관계자입니다. ) 트랙백이 되지 않아 댓글로 남깁니다. ^^
    티스토리는 초대제로 운영되고 있어 펌블로그나 스팸 블로거들이 판을 치기 힘든 구조인데도 요즘들어 펌블로그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티스토리 공지에 보시면 http://notice.tistory.com/788 저작권 위반 블로그에 대해 접근 제한 조치를 하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 공지대로 티스토리에서 펌블로그는 발 붙이기 힘들도록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분석해 주신 내용 중에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티스토리의 상위 블로거들은 2차 도메인을 사용하고 계셔서, tistory.com 의 서브 도메인에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성장세는 다음 블로거 뉴스 개편시점과도 일치하고, 블로거뉴스를 통해 특종 기사를 낸 티스토리의 경우 위에 예로 들어주신 펌 블로거와는 비교가 안되는 트래픽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mily.kr 나 블로거뉴스로 활동하고 계신 http://sa***.tistory.com 의 경우 위에 펌으로 성장한 블로그의 예로 들어 주신 http://li***.tistory.com 에 비해 6-7배의 트래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로 본다면 펌블로그로 인한 티스토리 성장 보다는 블로거 뉴스 직링크 개편으로 인한 수혜 부분이 더 크다고 분석이 됩니다. 참고해주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00:10 | PERMALINK | EDIT/DEL

      유진선데이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 도메인의 경우는 트래픽 트래킹이 안되는 관계로 처음부터 논외로 하고 코리안클릭 데이터를 조회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해 티스토리로 랜딩하는 트래픽은 다음 블로거 뉴스의 트래픽으로 집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는 올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등록된 블로그 포스팅을 이중 도메인 처리하고 있으니 코리안클릭의 티스토리 트래픽에서는 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한 대량 트래픽 유입이 대부분 제외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진선데이님께서 보내주신 댓글을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티스토리 블로거들도 최근의 티스토리 트래픽 성장에 어느 정도 기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티스토리를 아끼는 마음에 올린 포스팅이고 앞으로도 계속 티스토리가 잘되길 마음 속으로 기원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14:01 | PERMALINK | EDIT/DEL

      아래는 Neofox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팅에 대한 댓글입니다.
      http://blog.daum.net/daumlove/10617725

      ------------------------------------------------------
      Neofox님, 트랙백 걸어주신 것 보고 들어왔습니다. 제 포스팅에 대해 상세한 답변 주신 점에 대해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의 유입창구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구글 등의 검색엔진이 메이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 블로거뉴스가 급부상하고 있찌만 코리안클릭에서는 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한 티스토리블로그 방문을 다음 블로거뉴스의 트래픽으로 집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을 통한 티스토리 방문 중에서도 네이버,다음이 메이저 중의 메이저 채널일 것입니다. 제가 4월~6월 기간 동안의 티스토리 유입 트래픽을 관찰한 결과 트래픽 증가는 네이버와 다음이 주도한 모습이며 특히 네이버를 통한 유입 비중이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를 통한 유입트래픽의 변화는 짧은기간 동안의 정상적 변화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모습입니다.

      티스토리 방문자가 주간단위의 방문자수 급증을 일으킬 때엔 어김없이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제가 포스팅에 적은 트래픽 데이터가 6/25 주간의 티스토리 UV가 251만으로 나와 있는데 7/2 주간 데이터를 조회해 보니 UV가 407만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6/25 주간의 네이버를 통한 방문자수가 122만인데 7/2 주간의 네이버를 통한 방문자수는 일주일만에 무려 281만으로 급증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에서 자체 컨텐츠 생산을 활발하게 하시는 파워블로거분들께서 티스토리 도메인 또는 독립 도메인을 통해 일으키는 대량 트래픽도 티스토리의 트래픽이 급증하는데 기여한 것은 분명하겠으나 특정 검색엔진을 통한 UV가 짧은 기간 내에 급증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Neofox님의 포스팅을 읽고 티스토리가 건전한 방향으로의 트래픽 성장을 어느정도 일궈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티스토리가 블로거들에게 많은 가치를 제공하며 착실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만큼 티스토리에 거는 저의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블루데몬 | 2007/07/09 2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블로거들이 스스로 정화해나가기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돈싫어하는 사람 없을테니까요...
    가입기준이나 운영기준을 조금 까다롭게하여 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때로는 극약처방이 필요할 때도 있을듯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14:00 | PERMALINK | EDIT/DEL

      Neofox님께서 올려주신 아래 포스팅을 보면
      http://blog.daum.net/daumlove/10617725

      티스토리가 최근 운영강화를 시작하고 있으며 불펌,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음란물 등에 대한 단속 및 접근제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에 있다고 합니다~

  • BlogIcon djinni | 2007/07/09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의 경우 펌이든 뭐든 일단 자사에 도움이 되기에 제제가 약하죠.
    (물론 저작권 법의 영향으로 앞으로는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반대로 티스토리나 다음에나 광고 위주의 펌 블로그들은 독이 됩니다.
    따라서 알아서 관리하리라 낙관 합니다 -_-; 관계자 분들이 그 정도 예측은 하겠지요.
    그나저나 buckshot님 같은 내공의 소유자께서 사부가 계셨다니 다소 충격입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23:43 | PERMALINK | EDIT/DEL

      티스토리가 아직 오픈베타 버전이라는 사실이 앞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djinni님, 저 내공 없습니다. 많이 배우려고 블로깅하고 있는거구요. 제 블로그에 댓글,트랙백,찬성글,반박글을 주시는 모든 분들이 제 사부님이십니다. ^^

  • BlogIcon 사진 | 2007/07/09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 자료 어디서 구하셨나요?
    그리고 궁금한게 5위에 ph로 시작되는게 제 싸이트가 아닌가 해서 여쭙고 쉽네요.
    지난주에 양 포탈 트래픽폭탄 맞은적 있거든요. 그 뉴스12 방송사고 바로 올려서 맞았는데 그날 5만가까운
    방문자가 있었거든요 확인좀 시켜주십시요. ^^

    • BlogIcon buckshot | 2007/07/09 23:52 | PERMALINK | EDIT/DEL

      예, 맞습니다. 제가 포스팅에 대부분 펌 블로깅이었다고 언급했었는데 바로 사진으로 보는 세상님께선 대부분에 포함이 안되시는 분이셨습니다. 사실 금번 포스팅 쓰면서 두번 놀랐습니다. 펌 블로거들의 놀라운 펌 활동과 트래픽에 한 번 놀랐고 사진으로 보는 세상님처럼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대량 트래픽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궁금이 | 2007/07/10 14:51 | PERMALINK | EDIT/DEL

      사진님 블로그에 태클을 거는건 아닙니다만
      사진님 블로그에는 사진들이 엄청 많은데
      모두다 저작권을 사진님께서 가지고 계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사진님도 역시 저 위에
      포스트에서 언급된 '펌 블로거'와 다를게 뭔가요?
      여기 계신 분들 중 대부분이 '펌블로거'아닌가요?
      사진한장, 글 일부분 발췌한적도 없으신가요?

      어느 글에서 읽었지만 10%는 용인되고 99%는 안되고
      그런 논리시군요..다들..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20:26 | PERMALINK | EDIT/DEL

      궁금이님의 글을 읽고 보니 갑자기 제가 어떤 블로거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제 자신을 펌 블로거라고 규정하면 충분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펌 블로깅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직 제 생각이 명확히 정리된 상태가 아니란 것을 금번 포스팅을 올리면서 깨달았습니다. 펌 블로깅, 스팸블로깅..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해보고 제 자신부터 바로 잡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사진 | 2007/07/10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제것이었군요.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날 블로그 개설이후 최고의 날이였죠 5만 관객동원
    아마 KBS방송사고를 보자마자 글을쓴게 대박이었구 그 글 말고도 몇개가 메타싸이트에 올라갔더군요.
    아마 앞으론 그런일 없을것 같습니다. 별로 원하지도 않구요 ^^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00:54 | PERMALINK | EDIT/DEL

      Quality와 Quantity를 모두 겸비한 사진님의 블로깅을 본받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BlogIcon 민노씨 | 2007/07/10 0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문제의식에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다음측에서도 설명이 있었지만 이런 정도라면 당연히 계정 해지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관련 포스트( http://offree.net/entry/Junk-Blogger )를 읽으니 정말 너무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s.
    정말 궁금한데요.
    자료 어떻게 조사(?) 하신건가요? ^ ^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08:22 | PERMALINK | EDIT/DEL

      민노씨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코리안클릭,인터넷메트릭스,랭키닷컴과 같은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원체 파워풀해서 좋은 데이터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트래픽 관련 왠만한 궁금증은 다 해결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유순팬더 | 2007/07/10 1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스토리 유저는 아니지만, 잘 읽고 트랙백 걸었습니다.
    http://gpanda.egloos.com/1327079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11:19 | PERMALINK | EDIT/DEL

      전 태터툴즈를 쓰고 있는데 이글루스 블로그들에선 왠지 모를 푸근함과 인간미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유순팬더님의 블로그에서도 역시 그런 느낌이 많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BlogIcon ysddong | 2007/07/10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예상은 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정리된 자료와 분석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연결된 글들도 하나씩 봐야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11:33 | PERMALINK | EDIT/DEL

      ysddong님, 관심의 경제학 재미있게 읽고 계세요? ysddong님의 멋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ysddong | 2007/07/10 20:19 | PERMALINK | EDIT/DEL

      최근에 지른책이 많아서;; 이제 반 읽었네요..휴
      buckshot님의 포스팅을 볼때마다 꺼리가 늘어납니다 ^^
      어휴 화두는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죽겠습니다 ㅋㅋ

      어쨋거나 어서읽고 트랙백 걸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20:21 | PERMALINK | EDIT/DEL

      옙, 멋진 리뷰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nova | 2007/07/10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확인해보니 popkey는 죽었더군요. 다른 것들은 어떤지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10 14:00 | PERMALINK | EDIT/DEL

      Neofox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팅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티스토리가 불펌단속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http://blog.daum.net/daumlove/10617725 )
      코리안클릭 외에 인터넷메트릭스 데이터도 크로스체킹을 해보았는데 트래픽 최상위권 블로그 중에 펌 포스팅이 지나친 블로그는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잘 운영해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 nova | 2007/07/10 18:38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문제에 대한 어떤 결론을 얻으셨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건(?)을 정리하는 포스트를 하나 기대해도 될까요(바라는 것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ㅜ.ㅜ)?

    • BlogIcon buckshot | 2007/07/11 01:24 | PERMALINK | EDIT/DEL


      티스토리 포스팅을 통해 느낀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누굴 비판하기 전에 나부터 똑바로 하자입니다. ^^
      http://www.read-lead.com/blog/entry/Read-Lead-Read-write-and-lead-my-mind-Thats-the-way-my-mind-flows

  • BlogIcon 유진선데이 | 2007/07/10 1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 님이 위에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불펌 (저작권 위반) , 스팸, 피싱 블로그에 대해 단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속 작업이 곧 진행될 예정이고, 단속 내용은 공지를 통해 공개하여 티스토리 서비스에서 불펌을 없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불펌, 스팸 블로거들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이 완성된다면 더 효율적으로 저작권 위반 또는 스팸 블로그들을 쉽게 필터링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11 17:18 | PERMALINK | EDIT/DEL

      유진선데이님과 Neofox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댓글, 포스팅이 금번 이슈를 우려하고 있던 블로거님들께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7/12/30 04: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렇게하는 이유는 유입자에 따른 클릭율을 높이려는 의도일까요?
    그리고 티스토리측에서도 미온적인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건지...
    초대장이 있어야만 입주가능한 시스템의 근본에는 성실한 블로거만을 받겠다는 의도도 있을건데...

    큰 관련이 없지만 티스토리에 대한 글하나를 트랙백 날립니다.^^

  • BlogIcon 호박 | 2009/02/04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 정말 이정도일줄이야..
    놀랐습니다.. 펌 블로깅의 영향이라.. 어느님의 글을 타고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잠시 놀라다갑니다(ㅇㅅㅇ)

    조용한 화욜아침(?)입니다^^
    곧 점심이군요(--^) 다들 맛난식사 하시고용~
    오늘도 으쌰라으쌰! 홧팅입니다용^^b

    언제나 강조하는 인삿말 오늘도 '봉마니'요~ << 은근중독 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9/02/04 21:27 | PERMALINK | EDIT/DEL

      2007년 7월 포스트라서 현재와는 많은 격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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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다음] 카페, 블로그 트래픽 비교 - 다음카페 방문자수 2위보단 다음블로그 서비스의 약진이 더 인상적이다. :: 2007/07/02 00:01



7월1일자 연합뉴스에서 다음, 카페마저 1위 내주나란 기사를 보았다. 주간 UV(방문자)수에서 다음 카페가 네이버 카페에 밀려 4주째 2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기사에도 언급된 것 처럼 네이버 통합검색의 압도적 트래픽 우세에서 기인한 결과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방문자수에서 네이버 카페가 근소한 우세를 보이는 반면, PV(페이지뷰)에서는 예전보단 격차가 줄었지만 다음 카페가 19.2억을 기록하며 11.2억의 네이버 카페를 여전히 큰 폭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신문기사엔 다음 카페 PV가 192만건으로 나와 있는데 이는 오타이다. (UV가 1,442만명인데..^^)  신문기사에선 네이버와 다음의 카페 트래픽을 비교하며 네이버 카페의 UV 1위 등극을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 카페수와 PV에서 다음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UV 데이터만으로 네이버 카페를 1위로 간주하긴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카페 서비스 관련 신문기사를 읽고 나서 블로그 쪽은 어떤 상황이 전개되고 있나 궁금해서 블로그 데이터를 좀 조회해 보았더니 블로그 부문에선 카페보다 더 재미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아래 표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의 UV가 4월초나 6월중순 모두 16.7백만 수준을 기록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다음 블로그의 UV는 4월초 8.1백만에서 6월중순 9.9백만으로 무려 23%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작년에 태터툴즈와 손잡고 만든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가 196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트래픽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182만명의 이글루스를 제치고 블로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의 주간방문자수가 20~30만 수준임을 감안하면 티스토리의 방문자수는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올해 5월에 개편한 다음 블로거 뉴스는 미디어다음 방문자수의 37% 수준인 308만명의 방문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아래 표에 넣진 않았지만 다음 UCC도 318만명 수준의 높은 트래픽 규모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표에서 볼 수 것과 같이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다음 블로거뉴스, 다음 UCC는 모두 성공적인 트래픽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다음의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는 네이버의 압도적인 검색 트래픽 장악력에 의해 다음의 아성이 견고했던 카페 서비스가 네이버의 추격을 받고 있지만, 다음의 블로고스피어 영향력이 계속 확대된다면 이는 다음 검색 트래픽 증대로 이어지면서 네이버의 아성인 검색 서비스에 대한 다음의 거센 도전이 본격화될 수도 있을 것 같다.

6월13일에 다음 블로그는 UCC 에디션을 시장에 내놓았고, 네이버 블로그는 시즌 2 에피소드 2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상태다.   2007년 하반기에 다음과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의 주도권을 높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상반기만 놓고 보면 다음이 네이버에 비해 더 높은 평점을 얻고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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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7/07/02 0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약 네이버가 블로거뉴스를 만든다면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00:43 | PERMALINK | EDIT/DEL

      다음이 애드클릭스를 통해 블로거에게 수익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블로거뉴스를 통해 외부 블로거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티스토리를 통해 다음 사이트 밖에서서의 블로깅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네이버는 아직까진 블로고스피어의 주목을 받을만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

  • BlogIcon 꼬마얀 | 2007/07/02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에는 블링크라는 외부 블로거의 트랙백을 받고 가끔 그것을 네이버 메인에 띄워주는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애드센스 블로그들이 판치다보니까 요즘은 메인에 안 띄워주더군요. 블링크 서비스에 대한 개편이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00:55 | PERMALINK | EDIT/DEL

      네이버 블링크의 경우, 주간방문자수가 100만을 넘었던 경우는 연초에 두번 정도 있었던 것 같고 최근엔 30~40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의 힘이 너무 강하다 보니 네이버 통합검색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비스는 트래픽 drive에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BlogIcon 우태다 | 2007/07/02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어짜피 수치싸움하면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걸면 귀걸이 되는것..그래도 다음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던 까페가 UV에서 네이버에 따라잡혔다는것은 다음직원들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갈듯..까페는 다음이고 검색은 네이버였는데 말이죠; 네이버란 회사..말로 쉽게 깔수 있는 만만한 회사가 절대 아니라는 생각..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08:30 | PERMALINK | EDIT/DEL

      예, 말씀하신 것 처럼 다음카페 UV가 네이버에 밀린 것은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이버 검색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다음 블로그 트래픽이 선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판단해서 포스팅을 올려 보았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 2007/07/02 0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다음의 행보를 보면 굉장히 먼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처음엔 표가 안 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어어어어~ 하는 사이에 판이 뒤집어져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전에 다음이 1위하고 네이버가 2위하던 시절에도 네이버가 아무리 새롭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많이 개발해도 네이버가 다음 뛰어넘긴 힘들거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말이지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06:36 | PERMALINK | EDIT/DEL

      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를 착실히 하면 결국 유저가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코에걸면코걸이 | 2007/07/02 04: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색해서 단지네이버카페들어가게된 것뿐이죠. 회원방문자가 아니라 그냥 검색자들의 방문자수임.
    다음이랑 네이버랑 같은 카페 가입해있지만 회원수나 활동량이랑 비교하면 다음이 압도적으로 우위에있음.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06:35 | PERMALINK | EDIT/DEL

      예, 네이버 검색을 통한 카페 방문이 상대적으로 많았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 UV가 다음 카페보다 많지만 페이지뷰는 크게 열세이곘지요~ ^^

  • 다음 10년 사용자 | 2007/07/02 04: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윗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네이버는 뭐니뭐니 해도 검색이니까요. (여담인데, 지식인이 아니었으면 이만큼 못 뛰었죠 솔직히...) 네이버 카페는 그냥 검색해서, 정보얻으려고 리스트 내에 있는 게시글을 주욱 방문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일단 저부터도 그렇고, 제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말이죠.
    다음카페가 아직까지는 확연한 우위에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일례로 공식 카페 열렸다 하면 일단은 모조리 다음에 개설되지 않습니까. 회원수/활동수도 다음카페가 월등하구요.

  • 다음 10년 사용자 | 2007/07/02 0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만, 블로그는.. 네이버 뛰어넘기가 좀 무린듯. 써보니까 아직까지 다음은 스킨 디자인 면에서 약하더라구요. 디자인을 중시하는 세대가 인터넷을 많이 쓰니까.. 적어도 근시일 내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블로그/검색은 네이버가 우위, 카페/메일은 다음이 우위. 뭐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아닐까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06:42 | PERMALINK | EDIT/DEL

      예, 네이버 블로그의 아성은 다음 카페의 아성만큼이나 견고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음의 최근 행보를 보면 현재 네이버 블로그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동력을 찾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학주니 | 2007/07/02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연합뉴스에서 저 뉴스를 봤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네이버가 다음에 비해서 양적으로 엄청 팽창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 주변만 봐도 카페 서비스는 아직까지 네이버가 다음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양이 아닌 질로서 말이죠.
    네이버 사용자와 다음 사용자의 격차는 큽니다.
    거기에 따른 네이버 카페 사용자와 다음 카페 사용자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1:26 | PERMALINK | EDIT/DEL

      학주니님 말씀처럼 네이버의 막강한 검색 트래픽 지배력에 의해 각종 네이버 서비스의 양적 팽창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카페의 질적 성장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구요.^^

  • BlogIcon NoPD | 2007/07/02 1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의 최근 한메일 Express 베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이메일의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다들 별로 신경 안쓰는 메일에 과감한 Drive를 한것도 나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네이버 까페의 페이지뷰는 앞설지 모르지만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질은 한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UV가 전부는 아닐테니까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2:45 | PERMALINK | EDIT/DEL

      아무리 한메일이 예전같지 않다고 해도 여전히 UV 13.5백만으로 네이버 메일(9.1백만)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메일 Express를 통해 유저에게 향상된 사용성과 가치있는 신기능을 제공할 경우 새바람을 몰고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

  • BlogIcon 한마디 | 2007/07/02 1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에서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로 유입되는 인원을 감안해야 할 겁니다. 검색 서비스의 경우 '다음'은 후진성과 폐쇄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검색 서비스의 경우 네이버가 아니라 다음 검색에서 외부 블로그 노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사실입니다. 다음 검색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거의 노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검색에서는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가 노출되죠. 최근 자기들 입맛에 맛는 검색 결과를 노출하고 있는 것은 다음입니다. 그나마 공정한 사이트는 엠파스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3:22 | PERMALINK | EDIT/DEL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적어도 통합검색 페이지의 블로그 섹션에선 다음이 네이버보다 타사이트 블로그 포스팅 노출을 더 많이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번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typeD | 2007/07/02 13:21 | PERMALINK | EDIT/DEL

      역으로 생각하면, 다음 블로그의 데이터는 자유롭게 검색봇이 긁어갈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데이터는 못 긁어가게 막아놨다는 생각도 가능하죠. (실제로 구글에서 네이버, 다음 블로그들을 검색해보세요~)

      이렇게 본다면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가 폐쇄성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요?

    • BlogIcon 파스크란 | 2007/07/02 14:47 | PERMALINK | EDIT/DEL

      정 반대로 알고 계시군요. 네이버의 경우는 자사에서만 검색이 되게 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을 타사 검색엔진에 공개를 하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엠파스의 경우는 네이버의 그런 정책을 무시하고 그냥 검색하는 거고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5:18 | PERMALINK | EDIT/DEL

      다음 블로그 검색결과에도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예시 URL 첨부합니다. http://tab.search.daum.net/dsa/search?nil_suggest=btn&lpp=10&w=blog&m=&oldw=blog&sw=blog&q=%C5%EB%C7%D5%B0%CB%BB%F6

  • BlogIcon 5throck | 2007/07/02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이 블로그에서 약진을 하는 것을 수치로 보니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음이 좀 힘을 얻어서 네이버와 비슷한 점유율로 가는 것이 네이버를 포함해서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3:55 | PERMALINK | EDIT/DEL

      저도 5throck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음 점유율이 올라가면서 좀더 박진감 넘치는 경쟁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유저에겐 지금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구요~

  • te | 2007/07/02 1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회사에서 일하시고 계신가요...

  • BlogIcon 한마디 | 2007/07/02 1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네이버 검색을 타겟으로 한 유료 사이트 낚시용 '티스토리' 나 '다음 블로그'가 짜증나도록 많이 널려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음 카페나 블로그, 티스토리 유도용 글은 많이 보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별로 보지 못하겠더군요.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6~7대 1 정도입니다. 유입인원도 그렇고 광고비, 주가도 그렇습니다. 온라인 광고를 해본 입장에서 말하면 다음 광고 별로 효과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네이버 광고료는 엄청 비싸고 그만큼 효과는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다음 검색의 후진성을 말한 것은 다음 검색에서는 때 지난 게시물들과 내용 없는 포스트들이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면에 있어서는 그 차이는 별로 없을 것 같고, 이윤추구는 경제적 집단의 당연한 목표인 만큼 그것이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는 고도의 전략이든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없겠지요.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3:53 | PERMALINK | EDIT/DEL

      한마디님의 댓글이 제 편향될 수 있는 시각을 바로 잡아 주신 것 같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 냉정하게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주셨습니다~

  • BlogIcon dJiNNi | 2007/07/02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은 항상 한발짝 늦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게 주도권을 뺐겼다고 봐요. 뺏기기도 쉬운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다음 카페는 기존에 장악했던 카페들의 그늘 아래에서 유지될 뿐이지 신설 카페에서는 네이버에 밀리는 걸로 압니다.
    급 성장하는 네이버 카페들을 보면 그 인원이 대단하더군요.
    그나마 다음의 장점은 티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건 양날의 칼이란 느낌입니다.
    기존 포탈의 성격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있거든요.
    네이버 블로그는 완전히 포탈에 녹아들었다고 보지만 상대적으로 다음의 블로그는 독립적인 성격이 진하므로 같은 블로그의 수라고 하더라도 그 이익은 네이버가 압도 하죠.
    아무튼 다음이 뒤늦게 애쓰기는 하지만, 네이버가 예전 다음 처럼 삽질할리도 없고, 외부 블로거를 유입해 봤자 외부 블로거는 또 다음에 흡수 될수 없는 독자적 세력이기에 어느 정도의 효과만 거두는것에서 만족해야지 네이버를 따라잡긴 힘드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초창기 부터 다음이 별로 맘에 안들다보니 생각이 부정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7/02 15:44 | PERMALINK | EDIT/DEL

      아래 말씀하신 4가지 포인트 모두 다음이 고민하고 있는 주제일 것 같습니다. 날카롭게 짚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 신규개설 카페에선 다음이 네이버에 밀린다.
      2. 티스토리는 기존포탈의 성격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 양날의 칼이다.
      3. 네이버블로그가 포탈(검색)에 녹아든 반면, 다음블로그는 상대적으로 독립적 성격이 강하다
      4. 블로거뉴스를 통한 외부 블로거 유입을 해도 다음에 흡수될 수 없는 독자적 세력이다.

      dJiNNi님의 댓글을 보니 다음-네이버의 서비스 경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더 균형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ysddong | 2007/07/03 2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양하게 토론이 이루어졌군요. 좋은글과 유익한 덧글 잘 봤습니다.

    저는 최근의 다음의 행보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있는 편인데요.
    일례로 외부 블로거나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새로운 수익모델(애드클릭스)만 보더라도..
    네이버는 전적으로 내부로 유입되는 유저가 존재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모델인 반면..
    다음의 경우에는 아직은 베타서비스입니다만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이 광고를 외부로 뿌린후에
    수익을 거두는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검색서비스를 중단해도 일정 수익은 보장되지요)

    사실 7년전만 해도 야후가 압도적인 1위였고.. 심마니등에 이어 다음과 네이버가 존재했지요.
    그리고 4~5년전에는 다음이 압도를 했구요. 그리고 현재는 네이버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자꾸 변하며 이러한 변화는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 할 수 없죠.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그러한 시장변화에 대한 타격을 최소화 하는 시스템도 중요한데..
    이러한 점에서 다음이 네이버보다 한발 앞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그러한 시장변화를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거나 다음은 현재의 검색시장의 열세를 극복하는 동시에..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반면에..
    네이버의 경우에는 자사 페이지의 유입량에 의존적인 수익모델을 갖고있기에
    당장 야후나, 다음처럼 유입량이 줄어들게 된다면..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순간에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 BlogIcon 흐미... | 2007/07/05 0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기 역겨운 네이버 관계자가 있군요. 다음 검색 결과의 게시글들은 옛날 게시글만 올라온다 라?
    얼마나 다음 검색 질의 수를 높여줬다고 저렇게 자신있게 이야기하는지 모를 일이군요.
    다음 블로그 검색 보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더 오픈되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것도 웃겨 죽겠는데 말입니다. 허허허...

    • BlogIcon buckshot | 2007/07/05 06:59 | PERMALINK | EDIT/DEL

      헉~ 링크가 걸려 있어서 블로그인줄 알고 클릭했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

  • BlogIcon 그렇죠 | 2010/07/28 1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이 다음을 떠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단순히 써비스차이에 의한 사용자 감소라기 보다는
    다음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게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죠.
    예를들어 다음은 조중동의 기사가 실리지 않습니다.
    또한 토론게시판은 호남색이 너무 강할뿐만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반한나라당 색채만 띱니다.
    접속IP만 보더라도 네이버는 수도권중심인데 반해
    다음은 전북,전남,중심이니 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서와 어긋나는 부분이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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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 나루는 올블로그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 크롤링 기반의 블로그 검색엔진 vs. 가입형 메타블로그 :: 2007/05/23 00:21


블로그 전문검색엔진을 표방하는 '나루'가 오픈한지 1주일이 지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컨텐츠를 접하는 방법이 네이버/다음 블로그나 올블로그로 양분되어 있는 블로고스피어에 나루의 등장은 양질의 블로그 컨텐츠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자 하는 블로그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된다.

올블로그가 가입형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나루는 RSS 피드주소가 대부분 공개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RSS 공개 허용 블로그의 포스트를 수집/인덱싱한다는 아이디어에 기반하고 있다. 특정 사이트 가입이라는 장애물 없이 자유롭게 한국에 널리 퍼져 있는 RSS 공개 블로그 포스트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은 기존의 포탈형, 메타블로그형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다양성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potential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물론 포탈사이트에서 자체 블로그 컨텐츠의 웹크롤링을 막는다면 컨텐츠 다양성 확보에 제동이 걸릴수도 있음)

나루는 기존 검색엔진들이 구글과 같이 웹페이지 간의 link 관계에 기반한 랭킹을 가져가는 것에 반해 '관심도'라는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고 있다.  나루를 오픈한 온네트는  RSS 리더기 'Fish'를 개발한 바 있는데 나루는 Fish에 쌓인 블로그 구독 데이터를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 퀄리티를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펌글로 인한 블로그 검색 정확도 저하를 막기 위한 장치라고 보여진다.  결국 구독자수가 많은 블로그는 좋은 포스팅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산점을 많이 주자는 컨셉이다.

아직 서비스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제공되고 있는 검색결과를 갖고 검색 퀄리티를 논하긴 매우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나루의 블로그 검색 메커니즘을 보면 다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엿보이는 것 같다.  

나루는 '관심도'를 가장 중요한 데이터로 규정하고 이를 검색결과 랭킹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나루의 '관심도'는 Fish에서 수집한 RSS 구독자수, 북마크/관심키워드, 포스팅의 빈도/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를 통해 해당 블로그의 레벨을 정의하고 랭킹에 반영하게 되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현재 나루의 관심도 및 블로거 레벨 측정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1. 관심도 측정을 위한 기초 데이터의 coverage 빈약
블로거 레벨 측정을 Fish RSS 구독 데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은 너무 적용범위가 좁아 보인다. 추후에 나루 팩토리를 통한 다양한 도구를 배포한다고 하나 이것으로도 coverage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진 않다. 기본적으로 구독이나 도구 사용은 사용율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인덱싱은 크롤링 방식으로 하고 블로거 레벨은 Fish 데이터로 측정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2.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을 칼같이 반영한 로직 수립 필요
설사 나루가 모든 RSS 구독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해도 RSS 구독 데이터를 검색랭킹에 반영하는 것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유저들은 블로그 검색창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텐데 해당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블로그 검색결과와 RSS 구독자수 간의 상관관계는 다소 고리가 느슨해 보인다.  차라리 테크노라티가 최근에 도입한
authority 기반의 검색로직이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에 더 가까운 것 같다.  테크노라티의 authority는 특정 블로그 포스팅에 링크를 건 블로그의 갯수를 의미한다. (원래는 특정 블로그 포스팅에 링크를 건 포스팅의 갯수였다)  결국 블로그 검색결과는 포스팅들로 나열되므로 특정 포스팅이 얼마나 많은 링크를 받는가가 그 포스팅에 대한 관심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테크노라티의 최근 검색로직 개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의미가 충분할 것 같다.  

3. 올블로그의 태그 활용 벤치마킹 필요
결국 나루는 블로그 유저들의 마음 속에서 올블로그와 경쟁하는 구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데 올블로그가 쌓고 있는 태그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7500만개 블로그를 인덱싱하고 있는 테크노라티나 7만개 블로그가 가입되어 있는 올블로그나 모두 태그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유저들에게 밸류를 줄 수 있는 핵심 검색 채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테크노라티의 authority가 관심도의 반영이듯이 블로거들이 자체 생성해 내고 있는 태그야말로 블로거들의 관심도라고 생각한다.  이 관심도 데이터를 잘 쌓고 가중치나 연관성 분석 노하우를 발전시키는 것은 블로그 검색엔진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테크노라티와 같은 포스팅 간의 link structure에 근거하면서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을 반영한 랭킹로직이 나와야 블로그 검색엔진의 정확도가 제고될 것으로 생각한다.  

나루는 이제 론치 초기 단계이니 많은 블로거들의 피드백을 더 받아야 할 것 같다.  나루가 블로거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잘 소화하면 현재 잘 채워지지 않고 있는 블로거들의 니즈를 해소시키면서 메타 블로그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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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inystar | 2007/05/23 0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검색로직이나 이런 건 잘 모르고 검색결과를 가지고 포스팅을 했는데. 제가 모르는 부분을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 타고 왔어요^^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08:34 | PERMALINK | EDIT/DEL

      지금은 오픈 초기라서 검색로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지만 결국 나루는 검색결과로 평가를 받게될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rainystar님께서 생각부자,펌글 관련해서 지적하신 포인트들은 나루가 메타블로그로 자리잡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NoSyu | 2007/05/23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트랙백을 타고 왔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여 잘 적으셨네요.^^
    전 그냥 별 생각없이 돌아보고 글을 적었지요.;;;

    저 역시 해당 서비스가 발전되기를 바랍니다만, 저는 사용이 꺼려지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11:00 | PERMALINK | EDIT/DEL

      사실 NoSyu님의 포스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나루에 대한 제 포스팅이 NoSyu님 포스팅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제다이기사 | 2007/05/23 1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의 책임자 입니다. 나루에대한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저희도 고민하는 부분이고 이부분이 어느정도 공감을 받을지는 좀더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의 취지는 ..
    블로거 레벨은 나루내의 레벨입니다. 불특정 사용자는 나루내의 레벨을 보시고 검색된 결과에 대한 가이드 ( 이사람이 이분야에 대해 어느정도로 인정받고 있는지 정도의 가이드 제시 입니다 )
    Attention 은 Fish 에서 데이터는 광범위한 클롤로 라는 지적이 날카로우십니다. ( 아프네요 ) 나루의 기획은 Attention의 광범위한 수집을 전제로 기획된 것입니다. 고로 지금부터 저희의 모든 역량은 Attention 수집에 집중합니다. ( 지적하신 링크 분석 과 Tagging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겟습니다 당연 저희도 준비 합니다 ) 현재 Attention 수집의 한계로 일부 키워드에 대해서만 좋은 결과를 보이고 나머지 키워드에 대해서는 다른 검색과 다르지 않은 정도 입니다 ( 그나마 블로그만 검색을 한다 정도로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 저희가 올해 안에 기대하는 것은 블로그시피어를 대변할 정도의 Attention 모집단 구성 입니다. 코리안 클릭이나 , 메트릭스등 인터넷 통계나 , 여론 조사등 과 같이 신뢰도 있는 수준으로 말입니다. 그떄 까지 매일 매일 달라지는 나루를 기대해주시고 계속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16:48 | PERMALINK | EDIT/DEL

      헉~ 나루의 책임자께서 직접 댓글을 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블로그 유저로서 전문블로그 검색엔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항상 있었는데 나루가 기존 검색엔진과 차별화된 멋진 컨셉으로 오픈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뻐서 개인적인 의견을 살짝 올려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에 관심 가져주시고 구체적인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루 검색 많이 이용하면서 나루의 발전을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 BlogIcon 민노씨 | 2007/05/23 2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소박한 문외한의 입장이라서.. 몇몇 기술적인 서술부분에 대해선 살짝 이해가 어렵긴 하지만.. ^ ^;
    좋은 글이라는 정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소박한 문외한의 입장에서 관련글을 쓰려고 하는데.. 쓰면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일단은 이왕에 쓴 제 글, 부족함이 많지만 트랙백 보냅니다.

    : )

    • BlogIcon buckshot | 2007/05/23 22:11 | PERMALINK | EDIT/DEL

      민노씨께서 소박한 문외한이시라뇨.. 그러시면 제가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제가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해서 쉽게 풀어쓰는 능력이 좀 떨어지는데 앞으로 노력해서 보완할 생각입니다.^^ 친절하게 댓글 보내주시고 트랙백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민노씨.네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나인테일 | 2007/05/24 0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블로그 검색이란 것 자체를 꽤 회의적으로 생각하는데요.. 한국에서 블로그에서 생성되는 컨텐츠의 양은 생각처럼 그렇게 많지도 않거니와 웹검색과 차별되는 점도 별로 없다고 보거든요. 어차피 구글 뒤지면 블로그의 데이터도 같이 검색이 되니까요. 구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네이버 다음 등의 웹검색 서비스도 마찬가지이지요. 블로그에 대해서 단순한 검색만을 제공하는 나루가 어디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는 글쎄요....

    • BlogIcon buckshot | 2007/05/24 08:36 | PERMALINK | EDIT/DEL

      나인테일님께서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웹검색과 차별화된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가가 블로그 전문검색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거라고 봅니다. 나루의 attention 컨셉은 분명 기존의 웹검색 로직이 100% 소화하진 못하고 있는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유저의 관심도를 커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차별화된 컨셉을 유저가 만족할 만한 검색결과로 구현할 수 있는가라고 보구요. 앞으로 관심을 갖고 나루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yundream | 2007/05/28 16:44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라는 것은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습니다.

      사실 게시판, 위키, 블로그 간에 커다란 차이점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제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개인소유의 댓글가능하게한 게시판과 블로그의 차이가 도대체 뭐냐고. 트랙백? 그거 링크와 차이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이러죠.

      사실 저도 "기능적인 측면에서" 블로그와 게시판과 위키의 획기적인 차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게시판과 위키는 보이지 않고, 블로그가 개인컨텐츠를 배포하기 위한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걸 기능적인 현상이 아닌 문화적인 현상으로 보고있구요.

      블로그 검색역시 기존 웹검색과 "기능상에 있어서" 어떤차이가 있는지 보다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블로그 검색과 웹검색은 보여줘야 하는 컨텐츠의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구글을 비롯한 모든 포탈들이 블로그 검색을 분리해서 서비스하는 이유구요.
      검색소비자 역시 블로그 검색과 웹검색에 대해서 요구하는 사항이 전혀 틀립니다.
      블로그 검색을 하기 위해서 웹검색을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이런 점에서 완성도만 확보된다면, 블로그 검색엔진은 필요로 되는 서비스툴이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28 16:54 | PERMALINK | EDIT/DEL

      "문화현상으로써의 블로그", 매우 인상적입니다. 게시판,위키를 압도하는 블로그 사용율을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주고 계시네요. yundream님 말씀처럼 블로그가 다른 웹 컨텐츠와 분명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 검색엔진의 성장 가능성이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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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 2007/05/10 20:22

2007년 5월10일 현재 올블로그는 등록 블로그가 7만개를 상회하고 있고 전체 포스팅이 280만개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최대 블로그 트래픽을 자랑하는 네이버도 active blogger 규모에선 올블로그에 밀리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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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posting abundance가 이렇게 비약적으로 성장한 시점에서 올블로그의 홈페이지를 보면 올블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데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올블로그의 홈페이지 구성은 주제별 finding보다는 개별 posting에 훨씬 더 focus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창기에 블로그 포스팅 갯수가 많지 않을 때는 이런 방식의 구성이 효과적이겠지만 등록 포스팅이 100만개를 넘어가고 태그갯수가 60만개에 달하는 상황에선 올블로그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에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정보 그루핑 메뉴를 좀더 강조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 어제의 추천글, 뜨는 글이 아무리 정교한 로직으로 디스플레이 된다고 해도 올블을 찾는 유저의 다변화된 니즈에 부합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올블 검색창이 있긴 하지만 유저의 finding pattern은 search와 browse로 나뉘게 마련이므로 지금보다 browse-oriented finding slot을 좀더 강하게 노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올블 홈페이지의 일정공간을 차지하기엔 개별포스팅이 유저의 니즈를 커버하는 범위는 매우 좁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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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방문자가 올블로그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찾는데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뉴는 검색을 제외하고는 단연 태그 클라우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재 태그클라우드는 헤더에 링크가 걸려있고 홈페이지 상단에 적은 숫자의 인기태그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 유저에게 충분한 finding option을 주고 있다고 보기엔 부족한 감이 있다.


코리안 클릭과 인터넷 메트릭스의 4월 데이터를 보면 올블로그 UV 트래픽에서 개별 포스팅으로의 이동 비중이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금보다 검색이나 태그 페이지로의 트래픽 유입이 훨씬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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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이 information overload phase로 진입하게 되면 될수록 atomize된 개별 포스팅으로의 유입보다는 태그 클라우드 usage를 늘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블 방문자의 search cost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올블로그의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말로 하면 올블에 등록된 개별 블로그의 RSS 등록을 유도하는 것 보다는 올블에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각종 태그검색결과를 RSS로 등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블 유저나 올블 입장에서 훨씬 생산적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올블 태그 검색결과 페이지는 연관태그로의 이동도 가능하고 해당 태그의 태그 마스터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특정 주제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정보 검색채널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뭐니뭐니해도 올블의 핵심자산은 태그클라우드이다.
 블로거들은 올블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올블 태그에 등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블 홈페이지에 올블 유저의 attention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태그클라우드를 멋지게 발전시켜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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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ettyBlue | 2007/05/10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와방 공감하고 갑니다 :D

    님 처럼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저도 비슷한 글을 포스팅해서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07 | PERMALINK | EDIT/DEL

      사실 이 포스팅은 BettyBlue님의 멋진 포스팅에 감명받고 필 받아서 작성한 겁니다. ^^ BettyBlue님 블로그에 방금 전 트랙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블로그 광팬인데 올블에 대한 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신 BettyBlue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BlogIcon BettyBlue | 2007/05/10 22:21 | PERMALINK | EDIT/DEL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는걸요 :D

      저도 사실 올블로그 팬인데 이분 글에 필을 받고 적었습니다^^ http://taemy.experlab.com/293

      좋은 평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28 | PERMALINK | EDIT/DEL

      앗, 제 포스팅의 조상님이 한 분 더 계셨네요~ ^^ 이 분께도 인사 함 드리러 가야겠습니다~

  • BlogIcon trendon | 2007/05/10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제목으로 낚시를 하듯이 태그로도 낚시를 한답니다. ^^ 특정 그룹에 국한 된 이야기이지만 제가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작위적일지 몰라도 그 글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 한 두개 정도가 되어야 말씀하신 태그 클라우드의 기능이 발휘 될 듯 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1:57 | PERMALINK | EDIT/DEL

      트렌드온님께서 좋은 포인트를 짚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에 쌓이고 있는 태그들이 모두 같은 비중을 갖고 입력되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분명 포스팅을 대표하는 major tag가 있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relevancy가 떨어지는 minor tag도 있고 포스팅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낚시성 태그도 있을 겁니다. 유저들이 tag-based finding을 멋지게 할 수 있도록 태그별 weighting 관점에서 태그 클라우드의 정교함을 지속적으로 develop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그 기반 검색은 이제 시작이니 올블로그가 분명 좋은 솔루션을 내놓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trendon | 2007/05/12 13:28 | PERMALINK | EDIT/DEL

      저의 경우 트렌드온스닷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시물 제목을 클릭하시면 게시물당 부여된 메이저 태그가 하나씩 지니고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 저의 경우 섹션으로 해서 도전, 제안, 일상 등등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3 23:59 | PERMALINK | EDIT/DEL

      멋집니다. 각 게시물을 대표하는 태그들이니 태그 정확도는 100%라고 봐야겠네요. ^^ 트렌드온님의 블로그를 제 RSS 리더기에 등록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BlogIcon 럭셜청풍 | 2007/05/10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윗분말씀대로 우려되는 문제점도 분명 있지만,
    쌓여만가는 DB를 활용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제의 방식이라면 지금의 이슈, 따끈따끈한 글만 보게되고,
    과거의 글, 좋은글들 (시간을 가리지않는) 글들은 볼 수 없게되어버립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22 | PERMALINK | EDIT/DEL

      예, 럭셜청풍님 말씀처럼 축적한 DB를 어떻게 구조화해서 유저에게 편의성 있게 제공하는가가 key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Mr.Dust | 2007/05/10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주제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저 역시 외국어의 경우(영어뿐만 아니라) 웬만하면 원어표기를 해야한다라는 입장인지라 글에 외국어가 종종 들어가는 편이지만, 특정한 의미로 사용되었거나 특수한 환경에서 특수한 의미를 갖게되는 말들의 경우 주석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 서두의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내 최대 블로그 트래픽을 자랑하는 네이버도 active blogger 규모에선 올블로그에 밀리는 상황일지도 모른다." 를 보면 active blogger 라는 말이 쓰였는데, 이는 제 해석으로는 "순수히 블로그만으로 유입되는" 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즉, pure traffic for blogs 정도 될까요? (영어를 잘 못해서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의미로 쓰셨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active blogger 단어의 사전적 의미나 일반적 의미, 즉 "활동적인, 혹은 활동중인 블로거" 로는 문맥상 연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 말은 다른 어떤 의미를 갖고 있다라는 것인데, 그것이 제가 해석한 것이 맞든 그르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글은 각 작자의 스타일대로 쓰는 것이지만, 그와 동시에 글이란 독자를 고려하고 쓰는 것이므로, 영어라든가 전문적인 용어하고는 그다지 친하지 못한 일반인, 혹은 일반 블로거를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__)

    다른 분이 정성들여 쓰신 글에 이런식의 이야기를, 그것도 주제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척 죄송스러우나 글 전반에 걸쳐 그러한 분위기가 있고, -제 지적 수준이 낮아서 작자께서 고려하신 독자의 범위 외에 있는 탓인지는 몰라도- 읽기가 굉장히 어려웠기에 실례를 무릎쓰고 글을 드립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2:50 | PERMALINK | EDIT/DEL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보검색의 편의성을 논하면서 정작 제 글을 읽는 분들께서 편하게 읽으실 수 있게 하는 노력은 많이 부족했네요. 앞으로 글을 올릴 때는 지적해 주신 점을 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ctive blogger란 용어는 블로그를 개설만 하고 글을 올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 블로거에 반대되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 BlogIcon Mr.Dust | 2007/05/10 22:52 | PERMALINK | EDIT/DEL

      아닙니다.
      자칫 불쾌하실 수도 있는 지적이었는데, 이렇게 받아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그리고 active blogger 는 글 서두에 있고, 다소 쉬운 단어라 일부러 예로 든 것입니다. 그런데 예를 드는 과정에서 제가 몇 가지 실수를 했네요. 퇴근 시간이라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7/05/10 23:27 | PERMALINK | EDIT/DEL

      제 글에 동의와 격려를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는 만큼 제 글의 부족함을 지적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리고픈 마음 뿐입니다. 제 글에 대해 관심 가져주심 그 자체에도 감사드리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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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 question (about commerce platform) :: 2006/12/15 21:34



Commerce site가 향후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advertiser로부터 fee나 챙겨먹는 장사치 레벨의 publisher가 아닌 진정한 commerce platform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audience 중심의 사고/전략수립/실행을 하겠다는 맘을 단단히 먹고 '소유'에서 '공유'로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하는 것이다.

네이버가 올블로그를 검색 인덱싱하는 것, 
다음이 태터툴즈와 손잡고 티스토리를 론치하는 것, 이베이가 MP-independent Pro-Stores를 SMB에게 제공해서 셀러로서의 더 큰 성장을 독려하는 것..   이 모두가 플랫폼 마인드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탈이 자신만의 특화된 지식인,카페,미니홈피 DB 검색의 한계를 벗어나 웹에 퍼져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뛰어난 기술로 끌어다가 유저에게 relevant하게 보여주고 커머스 사이트가 자신만의 특화된 물품 DB의 한계를 벗어나 시장 여기저기에 퍼져 있는 양질의 물품을 열린 마음으로 끌어다가 유저에게 보여줄 때 진정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꽃이 필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key question은 바로 이것이다.

"Advertiser(attention buyer)와 Audience(attention seller)가 최적의 궁합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platform이 되기 위해선 어 집단지성 인프라를 갖추고 어떤 LINK 액션을 취해 나가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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