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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을 읽은 이유 :: 2017/06/14 00:04

내가 하는 생각의 합을 나라고 칭할 경우,

나의 생각이 진부한 트랙 위에서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 떄
돌파구를 발견하기 위해 나는 나와의 게임을 시작한다.

나에게 필요한 새로운 생각 재료나 패턴을 영입하기 위해선
나라는 생각 존재의 수용성을 높여줄 필요가 있는데..

시간의 흐름을 따라 나의 생각 패턴은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새로운 생각 메커니즘을 장착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건 마치 전쟁과도 같은 심각성을 띨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내가 왜 읽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결국 나에게 뭔가를 넣어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다.

전쟁의 목적, 목표
정치적 수단으로서의 전쟁..
그리고 본질적 레벨에서의 깊은 생각 전개
거기서 영감을 얻고 싶었던 것 같다.

전쟁론의 저자로부터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서 본질적 레벨에서 힌트를 얻고 싶었던 것 같다.

나와의 전쟁..
그걸 하기 위해 나는 지금 존재하는 것 같다.

그건 추상적 차원의 전쟁인 동시에
현실적 차원에서의 전쟁이기도 하다.

전쟁을 문학적,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 책을 통해 전쟁이 바로 나의 문제라는 걸 인식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ㅋㅋ



PS. 관련 포스트
전쟁,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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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과 재현 :: 2016/11/21 00:01

1등 스타트업의 비밀
이현주 외 지음, 이현주 옮김/비즈니스북스

뭔가를 작동시킨다는 건
작동의 메커니즘이 작동함을 의미한다.

작동을 일으키는 요건들
그건 결국 결과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한 것일 텐데..

결과를 가지고 해석을 하는 건 좋지만
그걸로 작동을 그대로 재현시키는 건 또 다른 얘기다.

작동의 원리는 결국 재현으로 검증될 수 밖에 없다.
재현되지 않는 원리는 진짜 작동의 법칙과 괴리된 지점에 존재한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매우 치밀해도 온전한 재현은 쉽지가 않다.

재현은 난이도가 높은 과업이다.

결국 재현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은 아닌지.
재현을 할 바엔 그냥 창조를 해버리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창조를 할 정도로 장악력이 있어야 재현도 가능한 것 아닐까.

재현의 난이도를 깊게 실감하지 못했다면
작동의 원리는 그저 원리에 불과할 뿐이다.

원리와 실전 간의 갭은 재현 역량으로 커버해야 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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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개인 :: 2016/01/13 00:03

혁신의 대가들
비올레카 딜레아 외 지음, 윤태경 옮김/비즈니스북스

혁신 기업의 메커니즘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혁신을 해낸 기업들은 분명 나름의 메커니즘이 있게 마련이다. 혁신을 가능케 하는 구조.

개인도 마찬가지다.
혁신을 해내는 개인들은 분명 그들 만의 방정식을 갖게 마련이다.

기업들은 항상 혁신을 의식한다. 경쟁 환경에 쉽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자를 의식하며 살아간다. 모방 속에서 혁신을 꿈꾸고 혁신을 시도하다가 모방의 수준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기업에 드리워진 혁신 지향의 프레임을 고스란히 개인에게 뒤집어 씌워보면 재미가 생긴다. 개인 관점에선 혁신 창출 메커니즘에 대해 그렇게 깊게 고민되거나 정리된 내용들이 많지 않다.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정리된 개념은 정작 기업 대상으로 잘 실행되기 어렵다. 기업은 일단 몸집이 무겁기 때문에 어떤 방향점을 향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지속해 나가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반면, 개인은 다르다. 일단 가볍고 빠르게 혁신이란 개념에 접근할 수 있다. 뭐든 빨리 실행해 보고 스스로 방식을 깨우쳐 나갈 수 있다. 교과서적으로 건조하게 기술된 혁신에 관한 이론들을 보다 창의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환경 속에 개인들은 놓여 있다.

어차피 기업은 혁신을 지속하기 어렵다. 시간에 따라 지쳐 나가 떨어져 가는 게 기업의 운명이다.

개인은 다르다. 나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영속에 가까운 혁신 메커니즘을 몸소 구상하고 실천할 수 있다.

혁신 개인..
충분히 노려볼 만한 지향점이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더더욱 그럴 거라는 생각이 짙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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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이유 :: 2015/05/06 00:06

어떤 부정적 감정이 생겨날 때,
그 감정의 원천을 생각하다 보면 생겨난 부정적 감정이 사그러드는 것을 느낀다.

그건 마치 나를 작동시키는 상세설계서를 내가 들여다 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로봇이 자신의 작동을 규정한 설계서를 보는 순간이 도래할 때,
로봇은 어떤 기분이 들까?
그 설계도를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 할까?
그 설계도에 나와 있는 대로 계속 움직이고 싶을까?
설계도와 자신과의 연계고리에 대해서 어떤 대응을 하게 될까?

설계된 대로 움직여지는 로봇.
로봇이 설계도를 보게 되는 날.
그 날이 로봇에게 올까.

온다면 로봇은 어떻게 변해갈까.
오지 않는다면 로봇의 존재 이유는 설계도 그 자체가 되는 것일까.

설계도가 존재 이유라면
로봇은 설계도를 봐야 할까, 보지 말아야 할까.

감정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어처구니 없게도 단순한 메커니즘 설계에 의해
내가 농락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저차원적인 메커니즘 만으로도 내가 충분히 작동될 수 있단 생각에
웃음이 나오기도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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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메커니즘 :: 2015/02/18 00:08


Bitcoin 101 - Quindecillions & The Amazing Math Of Bitcoin's Private Keys

https://www.youtube.com/watch?v=ZloHVKk7DHk&list=LLo33Adh-VADdOJXz-53PefA&index=2

이 동영상을 볼 때마다 비트코인의 매력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렇게 멋진 메커니즘을 설계한 사람은 지금 비트코인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고 있을까?

사람의 뇌는 누구나 매력적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을 것이다.

누가 자신의 뇌에서 강렬한 매력을 끄집어 낼 수 있는가의 문제이겠지.

여튼 비트코인은 매력적이고 그런 매력을 마음껏 감상하게 해주는 유튜브 플랫폼도 참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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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TT :: 2014/10/08 00:08

https://ifttt.com

IFTTT를 보고 있으면
거대한 인과 고리 속에서 작동하고 있는 세계가 연상된다.

그리고 인과와 연관 사이엔 뭐가 있을까란 궁금증도 생긴다.

인과 고리
연관 고리

나는 어떤 고리 속에 존재하고 있는가?
인과인 듯 연관인 듯

IFTTT적인 알고리즘 속에서
속절없이 움직이고 있는 신호에 불과한 존재.
그게 내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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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4 00:04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바다출판사


인간은 누구나 복제 알고리즘에 의해 세상에 태어나고 평생 모방을 하면서 살아간다. 은연 중에 남의 말투를, 남의 웃음소리를, 남의 행동을 흉내내기도 하고, 남의 생각을 은연 중에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착각하기도 한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행한 무의식적, 의식적 모방의 합이다. 만약 나의 말투, 행동, 웃음소리, 생각에서 모방한 것을 삭제하면 아마 남는 것이 거의 없을 지도 모른다.

내 경우에, 웃음소리는 군대 동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말투는 친구, 선후배들의 특징을 완전 믹스한 비빔밥 스타일이다. 생각은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밈이 아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같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수만 가지 모방으로 구성된 결과물인 듯 하다. ^^

근데 세상에 100% 완벽한 모방에 존재하기 어렵다. 단 1%라도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어떤 모방에도 차이는 반드시 존재한다. 모방과 차이는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다. 닮음 속에 다름이 있고 다름 속에 닮음이 있다.

인간 유전자 속에 깊숙이 장착된 모방 본능.
이 모방본능을 어떻게 비틀 수 있는가가 창의력을 좌우한다.
이를테면, 창의력은 남의 노래를 내 색깔로 부르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밈이란 개념은 그저 설명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에 불과하다. 그걸 뭐라 불러도 상관은 없겠다. 중요한 건 복제 메커니즘이 무엇인가이다. DNA 염기서열 구조와 각 부위가 지닌 기능과 의미를 파헤치는 것 못지 않게 인간의 밈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것도 꽤 흥미로운 인간 설계도 파악의 과정이 될 것 같다. 모방/복제가 인간 행동의 기본 메커니즘이란 사실을 잘 인식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나의 모방 메커니즘을 연구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그대로 베끼고 어떻게 차이를 창출하는지 직시해야 한다. 그 안에 자기 혁신의 열쇠가 숨어 있다. 모방 속 차이, 차이 속 모방. 나의 놀이 주제다. ^^



PS. 관련 포스트
복제,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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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태현 | 2011/02/17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밈에 대한 책이 또 나왔었네요.
    생각해보면 지금 나의 '나' 된 것은 무엇 하나도 타인의 영향력을 거치치 않은 것이 없네요.
    가족, 종교, 문화... 이래서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인가 봅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1/02/19 11:25 | PERMALINK | EDIT/DEL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은 조합된 정보에 불과하다'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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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C, 수익이 왜 안나는가란 질문보단 수익모델 자체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 2008/08/06 0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Havas Media Lab에서
User Generated Context라는 아티클을 읽다가 인상적인 문구를 발견했다.


Most UGC(User Generated Content) is, in fact, context. The bulk of what connected consumers create isn't content: it's context - information about the value of goods and services. Context, in turn, lets connected consumers search and navigate the exploding universe of media more effectively, and massively amplifies incentives for quality.

UGC는 대부분 context로 기능한다는 얘기. 정말 공감이 간다.  UGC는 분명 정보 폭발 시대 속을 효과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UGC 추천 네비게이션 - YES블로그의 도서 리뷰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UGC는 content라기 보다는 content에 대한 각각의 유저들의 시각과 터치가 녹아 있는 content 보완 기능을 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겠다. Content에 대한 판단을 효율적으로 돕고 탐색,평가,구매결정의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아래는 내가 최근에 소비했던 UGC 정보들이다.


놈놈놈, Nujabes 음반, 부의 기원, Google Lively, 부동산 이슈는 모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상품/서비스/이슈이다. UGC는 기존에 존재하는 컨텐츠의 탐색/이해/구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보조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UGC가 컨텐츠가 아닌 컨텍스트로 간주하는 순간, UGC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패러다임 전환의 니즈가 생기게 된다.

UGC는 사업자가 생성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생성한다. 생성의 주체가 사업자가 아니란 얘기다. 소비자들이 UGC를 집합적으로 (collectively) 생성/소비하는 과정이 되풀이 되면서 어떤 임계점을 넘게 될 경우, 해당 컨텐츠의 소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아쉬움 경제 - Two Sided Market  포스트에서 얘기한 촉매제(catalyst) 역할을 UGC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촉매제..

사업자가 UGC 관련 서비스를 보유하든, 보유하지 않든, 일반적으로 UGC의 생산/소비는 사업자의 통제권 밖에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이는 UGC를 통한 사업 기회 창출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직접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성한 컨텐츠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컨텍스트로 다가가는지의 문제라면, 결국 사업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상품/서비스를 UGC-friendly하게 만드는 방법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습득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  특정 상품/서비스에 대한 UGC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방식으로 퍼블리시되고 소비되고 집합적인 성장으로 발전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적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최근에 미국에선 SNS가 높은 기대치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그다지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슈 제기가 한창인데 이에 대해서도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SNS가 엄청난 트래픽을 발생시키면서도 광고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일 수 있다. SNS에 광고를 걸어 광고 수익을 올린다는 개념은 SNS라는 UGC엔 별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SNS에서 얘기되는 주제 자체가 광고가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어떻게 하면 사업자가 보유한 상품/서비스가 SNS에서 얘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방법론을 개발해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을 것 같다.  검색의 경우, 10년 넘게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온 반면, SNS는 아직 기본적인 알고리즘 조차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일정 규모 이상의 트래픽만 형성되면 어떻게든 광고 삽입을 통해 돈을 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SNS에 유입되는 트래픽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해야 할 것 같다.

금번에 우연히 접하게 된 Havas Media Lab의 아티클은 의미있는 포인트를 시사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UGC 관련 사업자들이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혁신과 검색-광고 연계를 통한 성공을 너무 기계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에 대해 한 번 돌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비슷하게 보인다고 어설픈 유추(analogy) 컨셉으로 접근해서 피상적으로 대충 베끼면 벤치마킹의 성공 가능성은 희박해질 수 밖에 없다.  검색 트래픽, SNS 트래픽..  트랙픽이라고 다 같은 트래픽이 아닌 것이다.

UGC를 성급하게 돈으로 전환시키려는 노력보다 우선 UGC가 기존의 온라인 미디어 비즈니스와는 분명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고 UGC 메커니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패러다임 전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 만으로도 금번 아티클은 내게 큰 도움이 된 것이라 생각한다. ^^





PS. 위에서 언급한 Nujabes 음악이 좋아서 유튜브 정지영상을 링크한다.

Nujabes - Luv (Sic)(Modal Soul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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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재밍 | 2008/08/06 0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웅 그렇군요
    구글 따라한 곳들 많은데 이미 뒷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점점 광고는 눈에도 안들어오는 추세가 되어갈텐데,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자꾸 시도를 해야 돌파구가 열릴 것 같습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 많은 유저들의 불만과 이탈에도 자기네 검색광고만 계속 하고있는 이유도 역시 수익성 때문이겠지요. 아쉬울게 없으니깐... 곧 외부광고 허용을 한다는 말이 있던데, 기존의 스크립트 개방식으로 자유도를 주는것 이상으로 편리한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아무래도 싸이월드처럼 편한 카페와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고 많은 꾸미기 자원의 무상지원이 지금 부동의 1위를 이룬 바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BlogIcon buckshot | 2008/08/07 09:10 | PERMALINK | EDIT/DEL

      예, 재밍님 말씀처럼 새로운 관점과 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광고가 자연스럽게 유저에게 컨텐츠로 다가갈 수 있어야 하는데 SNS는 아직 그 점에선 숙제를 많이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 2008/08/07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관심 분야라 부족한 생각을 트랙백 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8/07 17:25 | PERMALINK | EDIT/DEL

      헉.. 전면특집 포스팅이라니.. 넘 송구스럽습니다요.. 전설의에로팬더님의 가르침을 오늘 충만히 받아서 넘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크게 배운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주리 | 2009/02/03 1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설의 에로펜더님 블로그에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음 kraftfoods.com이라고 아시죠? 원래 미국의 foodmaker였는데 웹사이트에 recipe 동영상을 올려서 굉장한 트래픽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거 보면 우리나라에서 블로그 하시는 분들 (lifeloger라고 해야되나요?)이 간접 제품 마케팅으로 하는 것과 비슷하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저희는 따로 돈을 받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어쨌든 SNS같은 디지털 매체들 확실이 monetize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 필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mahabanya | 2009/06/20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익모델과 관련하여 실제 본문의 내용과 살짝 벌어진 얘기긴 하지만 관련이 없지 않은 이야기를 주절거린 것이 있어서 하나 트랙백 합니다.

    국내 통신사와 제조사가 좀 답답한 나머지 투덜거린 글입니다만;ㅅ;

    • BlogIcon buckshot | 2009/06/20 20:10 | PERMALINK | EDIT/DEL

      mahabanya님, 귀한 글을 트랙백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익모델의 굴레가 느껴집니다. 유저에게 제공하는 가치 관점에서 수익모델 혁신을 모색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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