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에 해당되는 글 6건

고정관념과 과거 :: 2017/10/06 00:06

지성만이 무기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비즈니스북스

고정관념과 과거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과거 자체가 고여있는 물은 아니다.
과거도 현재, 미래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역동하는 장이다.

고정관념과 과거가 연결될 때 과거는 올드해진다.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는 과거가 아니라
유동관념으로 바라보는 과거는 현재보다 더 트렌디하고 핫하다.

생각은 고정관념과 과거를 분리한다.
과거로부터 분리된 고정관념
고정관념으로부터 격리된 과거
둘 다 기회를 얻는다.

생각한다는 것
과거를 진정 과거로 포지셔닝시키고
고정관념의 고정 요소로부터 역동의 진입점을 확보하는..

배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배우는데 있어서
독서의 힘은 매우 크다.

정말 놀라운 사실 중의 하나는
책값이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비싼 상품들이 존재하는, 자본의 세상 속에서
책의 가격은 어떨 때는 정말 경악스러울 정도로 저렴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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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하나에 집중 :: 2016/02/29 00:09

알림은 뭔가에 집중하고자 하는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알림은 집중력의 적이다.

하지만.
알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알림이 꼭 네거티브하게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란 느낌도 들게 된다.

하루에 수십 개의 알림이 내 폰에서 울린다.

그 때.. 다른 모든 알림을 다 무시하고
단 하나의 알림에만 집중해 볼 수 있다면..

그 알림은 기계적 반응을 유도하는 메세지가 아니라
스토리 창출의 단초가 되어줄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업자가 그런 알림을 작성하게 된 상황을 상상해 보고
실제 작성자는 누구였는지, 그 사람은 어떤 부서에 소속되어 있는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있는지, 그 알림을 작성할 때의 고민은 무엇이었는지
그 알림은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건조한 기계적 산출물이었는지
아니면 창의적 발상에 기반한 새로운 시도였는지
그 알림은 몇 명에게 전송되었는지
그 중에 몇 명이 그 알림에 반응했는지
알림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앱을 삭제했는지, 그 앱을 무시하는지
알림에 반응한 사람들은 그 앱과 어떤 관계가 형성되는지
그 알림이 그 사람의 생각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알림을 수행하는 사업자는 그 알림으로 인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알림과 사업자는 어떻게 괴리를 형성해 나가는지..

단 하나의 알림에 집중한다면
그 알림은 하나의 세계가 될 수 밖에 없다.

순간적으로 보고 무시해 버릴 수 있는
미약한 메세지 하나에 초집중을 하게 되면
그 메세지는 나로 인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나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알림은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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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진다 :: 2015/06/17 00:07

우연히 웹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읽고 있었다.

100년 전 마을이나 지역 사회를 떠올려 보자.
그 곳에서는 가십거리들이 매우 빨리 퍼진다.
주민 모두가 서로를 잘 알고 있고 밤에 문을 열어 놓기도 한다.
이런 감각의 커뮤니티를 페이스북으로 구현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런데 위의 글 중에서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퍼진다'를 '켜진다'로 잘못 읽었다.
물론 몇 초 후에 켜진다가 아니라 퍼진다라는 걸 인지했지만

단 몇 초.
켜진다로 읽어낸(?) 순간
머리 속에 뭔가가 켜지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퍼진다로 정정하는 순간
머리 속에 켜졌던 느낌이 순식간에 꺼지는..

뭔가 켜졌던 게 뭘까 궁금해서
일단 여기에 이렇게 적어 놓기만 한다.

40대 중반이 되다 보니 노안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가끔 우연한 오독을 하게 되는데
그런 오독을 통해 신선한 뇌 자극을 경험하게 된다.

켜진다.
난 순간 머리 속에서 뭐가 켜졌던 걸까?

그게 언제 다시 켜질 수 있을까?
그 때 난 그것을 놓치지 않고 알아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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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축 :: 2013/01/30 00:00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옥상의 새로운 발견 MultiRoofSpot ! 포스트를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


마음을 건축물이라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멋진 건축물을 설계하고 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될 것이다. 

마음을 놀이터라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팬시한 장난감들을 마구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지 않을까? 

마음을 발전소라고 생각해보자.
아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신 에너지를 발굴하고
그것으로 발전소를 작동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지 않을까?

마음을 도시라고 생각해 보자.
아마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도시를 축조할 기회를 부여 받지 않겠는가?

마음을 극장이라고 생각해 보자.
아마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지 않겠는가? ^^



PS. 관련 포스트
맘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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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0:49 | DEL

    When someone writes an post he/she maintains the idea of a user in his/her brain that how a user can understand it. Thus that why this post Read & Lead - 마음 건축 is amazing. Thanks!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0:50 | DEL

    This video post %title% is truly impressive, the echo quality and the picture quality of this video post is truly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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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알고리즘 :: 2010/01/27 00:07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수많은 생각을 접하게 된다.

나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만나는 지점에서
공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반감을 하게 되기도 한다.

공감의 의미는 무엇일까?
반감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와 생각이 100% 같은 사람에게선 배울 것이 없다. 공감만 하다 끝난다.
결국, 나와 생각이 부분적으로 같은 사람에게서 sustaining하게 배울 수 있다.
생각이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선 disruptive한 배움을 얻게 되고.


세상에 생각이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공감한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모두가 저마다의 사고 회로를 작동시키기 마련이다.
결국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차이'를 최대한 인지/흡수하는 자가 '동적 지식' 축적을 지속할 수 있다.


타인과 생각이 다를 때 갈등과 논쟁이 발생한다.
중요한 건 나와 다른 견해와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와 다른 생각 속에서 내가 채워야 할 부족함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논쟁의 성공은 승리가 아니라 배움과 채움이다.


나와 타인 간에 격한 논쟁이 벌어진다면,
나와 타인 모두 해당 사안에 대한 이해에 커다란 구멍이 존재한다는 걸 의미한다.
논쟁을 벌일 땐 벌이더라도 논쟁 후엔 그 구멍을 메꿔야 할 커다란 기회가 두 사람에게 모두 존재한다.



결국, 생각의 발전은 '차이'에서 발생한다.
차이를 어떻게 다루는가가 중요하다.
민감하게 나와 타인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차이'를 통해 새로운 DNA를 나의 사고 체계 속에 장착시켜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논쟁은 '차이'에서 발생한다.
논쟁의 아웃풋은 승리와 패배가 아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긴장,중첩을 통해 서로 어우러지면 어떤 새로운 울림/조합을 만들어 냈는가이다.

나와 타인 간의 '차이'를 느낀다면,
내가 그 차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sign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내가 논쟁에 돌입하고 있다면,
절대 그 논쟁에서 이기려고 하면 안 된다. 배우려고 해야 한다.
논쟁은 누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가를 겨루는 '배움의 전쟁'이다.  ^^




PS. 관련 포스트
차이, 알고리즘
창의적 의사결정 Algorithm = Opposable Mind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What's Thwarting American Innovation? Too Much Science, Says Roger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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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에 대한 유감

    Tracked from ego+ing | 2010/01/29 20:14 | DEL

    때때로 배움과 공감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르다. 배움이란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공감이란 이미 알고 있던 것을 다른 방식으로 재확인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

  • BlogIcon Crete | 2010/01/27 0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께/ 언제나 좋은 포스팅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더욱 더 가슴 깊이 새겨지는 내용들이네요.

    제가 요즘 theacro.com이란 공론사이트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치열한 논쟁이 오고갔죠. 오늘 내용이 회원들의 '차이'에 '새로운 울림과 조합'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좀 가져다가 소개해도 될까요? 출처는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0/01/27 07:57 | PERMALINK | EDIT/DEL

      crete님께서 모자란 글을 좋게 생각해 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글을 인용해 주신다면 큰 영광이구요. ^^ 오늘 아침 crete님의 격려 메시지가 저에게 큰 에너지를 선사해 주고 계십니다. 넘 감사해요~^^

  • BlogIcon 토댁 | 2010/01/27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포스팅은 쉽고 재미있고 제 맴에 꽉 듭니다..히히
    차이를 인정하는 힘을 더 많이 길러
    늘 배움을 염두하는 토댁되겠습니당!!. 아자!!

    참, 참 오래전(??ㅋ) 오늘 결혼을 했습니다,ㅋ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오늘은 그 14년의 순간들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우째 살아왔을까요? 전...^^;;

    • BlogIcon buckshot | 2010/01/28 09:06 | PERMALINK | EDIT/DEL

      토댁님께서 좋아해 주시니 넘 좋은데여~ 앞으로 이런 스타일의 글을 많이 써야겠넹~ ^^

      어제 결혼기념일이셨네여. 축하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돌이켜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놓치고 지나갔던 것들을 되찾는 시간이라서요. 귀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login | 2010/01/27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논쟁에서 자신이 효도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 BlogIcon buckshot | 2010/01/28 09:07 | PERMALINK | EDIT/DEL

      하하하.. 저도 그런 적이 있는지 함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ELtanin | 2010/01/27 1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좋은 글이군요.
    저도 늘 느끼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정말 격하게 부딪히면서도 감정 상하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 걸까 새삼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0/01/28 09:09 | PERMALINK | EDIT/DEL

      논쟁을 리뷰하고 그 논쟁에서의 나의 감정곡선을 돌이켜 보는 훈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멈춰서서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나를 돌아보는 훈련.. 그게 핵심인가 봅니다. ^^

  • BlogIcon 송동현 | 2010/01/27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도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말씀하신대로 논쟁을 통해 "배움"을 얻기도 하고 논쟁을 통해 그 사람의 진면목도 알아갈 수 것 같습니다. 특히 연인 혹은 부부 등 가까운 사람들은 말이죠. 치열한 논쟁을 통해 헤어지는 부부들도 있지만 서로를 더 많이 알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회사에서 동기들 중 치열하게 논쟁하고 경쟁했던 동기들이 지금은 더 친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윗분 덧글 중 논쟁에서 효도르...참 재미있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0/01/28 09:10 | PERMALINK | EDIT/DEL

      송동현님께서는 건전하고 수준높은 논쟁을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발전이 전제된 논쟁은 정말 사람을 발전/성숙하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댓글을 읽고 지나간 저의 논쟁들을 다시 한 번 되돌이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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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 성장세는 이렇게 꺾이고 마는가.. :: 2008/04/16 00:06

최근 14개월간 주요 블로그 서비스의 방문자수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평균치)

작년 3월 이후로 가파른 UV 상승세를 보이던 다음이 최근 들어 주춤한 상황이다. 물론 2~3월 설/개학 시즌 영향이 있긴 하지만 계속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네이버에 비하면 확실히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티스토리는 드디어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야후를 제치고 블로그계의 3위로 올라섰다. 정말 대단한 성과이다. 이글루스는 작년 4분기 이후로 티스토리와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PV로 보면 비장함이 느껴질 정도로 네이버의 심각한 독주 장세가 느껴진다.  정녕 블로그계에서 네이버에 근접할 수 있는 강자는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다음 블로그가 작년 6~10월에 보여줬던 상승세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면 참 재미있을 뻔 했는데 지금은 너무 싱거운 판이 되어버렸다. 점점 블로그의 사용율이 증가하고 검색 결과의 메인 컨텐츠로 자리잡아 가는 상황에서 다음이 블로그 시장에서 이런 허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안타깝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무한 PV 격차를 보이게 한 PV per UV는 아래와 같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에서 네이버가 검색을 앞세워 다음을 힘차게 추격했듯이 다음이 미디어와 블로그의 조합 모델에 의해 네이버 블로그를 추격하는 모습이 나와주길 기대했는데..  다음이 미디어에 강점을 갖고 있긴 하지만 네이버가 검색에서 다음을 압도하듯 다음이 미디어에서 네이버를 압도하는 것은 아니기에 분명 한계는 있을 거란 생각이 들긴 한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은 분명 블로그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올리는 스킬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네이버에서 가입되어 있는 카페를 들어가서 게시물에 있는 닉네임을 클릭하면 게시물보기/쪽지보내기/선물하기/카페초대/블로그보기/이웃추가가 뜬다. 반면 다음에서 똑같은 행위를 하면 회원정보/쪽지보내기/메일보내기/SMS보내기가 뜬다.  또한, 네이버 카페에는 멤버소식이란 섹션이 있는데 여기에 방문한 회원, 신입회원, 생일을 맞은 회원의 닉네임(아이디)가 뜨는데 이걸 클릭하면 해당 회원의 블로그로 이동한다.  다음카페엔 이런 기능이 없다....   그리고 네이버메일에서 한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보낸 후 한메일에서 네이버메일계정에서 온 메일을 열면 하단에 네이버 블로그 링크가 뜬다. 하지만 거꾸로 하면 한메일계정에서 온 메일 하단엔 그런 거 없다..

네이버는 블로그 트래픽을 땡길 수 있는 기회만 있으면 놓치지 않고 트래픽으로 전환시키는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는 반면에 다음은 그런 장치가 취약한 것이다. 네이버가 블로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네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네비게이션 흐름 속에 적절한 컨텍스트로 블로그를 들이미는 모습은 참 정교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블로그계를 압도하고 있는 아쉬울게 없는 네이버도 그렇게 하는데 너무도 블로그 트래픽이 아쉬운 다음은 네이버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블로그 트래픽 확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다음엔 수많은 트래픽 엔진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서비스와 서비스가 연결되는 지점에 항상 기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음은 이미 자신이 갖고 있는 수많은 좋은 기회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 블로그가
미디어 다음과의 연계, 애드클릭스라는 수익모델과의 연계, 다음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라인업과의 연계를 통해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맘이 정말 간절하다. 다음은 분명 그렇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


작년 11월에 썼던 글 --> [블로그] 네이버의 압도적 우위, 다음의 빠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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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다키타니 | 2008/04/16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요즘 RSS로 글을 보다보니 덧글달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글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이 포스트에 쓰신 것처럼 블로그가 카페, 타 커뮤니티서비스(ex: 블링크)등과 연계되어
    동반 트래픽 상승효과를 얻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
    하지만 지금의 네이버 블로그가 갖고 있는 닫힌 구조가 사용자들이 지금의 스크랩행태를 벗어나,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블로그에 여러 위젯들을 설치하려는 니즈를 갖게 될 때
    어떤 양상으로 변할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가 이런 부분에서 분명 강점을 갖고 있죠.
    경쟁을 통해 두 서비스가 함께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buckshot | 2008/04/16 10:11 | PERMALINK | EDIT/DEL

      다키타니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중요성을 더해가는 블로그 시장에서 다음이 선전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4/16 1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는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광고를 피해 여기저기 몇 페이지를 더 봐야하는 현상(?) 때문은 아닐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만... (제 여친님의 브라우져 쓰는 방법을 관찰한 결과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4/16 12:46 | PERMALINK | EDIT/DEL

      데굴대굴님, 멋진 가설이십니다..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광고를 피해 여기저기 몇 페이지를 더 본다... 정말 부럽네요.. ^^
      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상황이 향후 발전엔 걸림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2008/04/16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블로그의 경우에 광고를 피해서 보는줄은 잘 모르겠고, 네이버 통검의 경우엔 아마 2페이지 이상 넘어가면서 보는사람은 극소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4/16 13:38 | PERMALINK | EDIT/DEL

      예, 말씀하신 부분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네이버는 막강파워를 바탕으로 유저의 행동에 영향을 어떤 형태로든 강하게 주고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Rin4 | 2008/04/16 14: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은 그래도 티스토리가 있으니 성장기대 가능하지 않을까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4/16 18:07 | PERMALINK | EDIT/DEL

      예, 티스토리는 분명 다음과 태터의 멋진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티스토리가 어떤 성장 경로를 걷는지, 다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 리디 | 2008/04/17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맨 처음 댓글 보고 저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SS 리더에 추가해놓고 애독중입니다.
    지성이란, 압도적인 지식의 축적이거나 탁월한 통찰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운영자께서는 후자에 해당하는 지성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4/17 09:36 | PERMALINK | EDIT/DEL

      너무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아직 너무나 부족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BlogIcon 좀비 | 2008/05/22 08: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buckshot님.. 이상하게 트랙백이 잘 안걸리네요..^^;;
    수동 트랙백입니다..
    http://www.zombi.co.kr/entry/Textcube와-Tistory의-차이는

    • BlogIcon buckshot | 2008/05/22 21:23 | PERMALINK | EDIT/DEL

      좀비님,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가 3월의 스팸트랙백 대공습으로 트랙백 기능이 정지되어버렸습니다. 트랙백이 안걸립니다. 다른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 수도 없구요... ㅠ.ㅠ

      그리고..
      멋진 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아래 커멘트에 크게 공감하구요.

      "지금의 블로그 서비스는 일정 정도의 서비스 수준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오히려 성능 과잉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가 오버슈팅이 아닌 sweet spot을 강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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