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에 해당되는 글 5건

취향 통제 :: 2017/10/27 00:07

유튜브는 나의 취향을 잘 안다.
그래서 나에게 컨텐츠를 추천하기 용이한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가 나에게 추천해주는 컨텐츠 리스트를 보면서
문득 나는 유튜브에 의해 훈육 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란 느낌도 생긴다.

취향이라는 건
그저 나의 관심이 흘러가는 경로를 따라 자유 여행 하듯이 플로우를 타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마치 패키지 여행처럼 내가 갈 만한 경로를, 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디자인해서 나에게 가져다 주는 흐름은 왠지 인위적이고, 그게 설사 편하고 좋을 수 있어도 왠지 가공의 냄새가 많이 나서 좀 부담스럽긴 하다.

유튜브가 가면 갈수록 패키지 취향 여행의 강력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듯 제안해 올텐데..
앞으로 유튜브의 공세에 나는 어떤 자유 여행 경로로 맞서야 할지. ㅋㅋ

여행은 그냥 내 맘 가는 대로, 발걸음 닿는 대로 하는 게 좋은 건데 말이다.
취향을 적중 당한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취향을 통제당하는 것 아닐지.

취향이란 건 맘에 들지 않는 여러 경험 끝에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아 나가는 과정인데 그걸 너무 정교한 알고리즘에 의해 재단당하고 필터링 당하면서 크게 무리가지 않는 적중율 속에서 컨텐츠를 온실 속 화초처럼 소비해 나가는 게 과연 바람직한 상황인지 살짝 고민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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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폰 :: 2016/09/19 00:09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다.

그 안에 뭐가 있길래 걸어가면서까지 폰 속을 들여다 보고 있는 걸까.

그게 나침반인가.  그걸 따라 가고 있는 건가.
아님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너무 기계적이라서 그걸 외면하기 위해 폰을 쳐다보고 있는 건가.

폰 밖 세상을 걸어가면서
폰 속 세상을 응시한다면
그건 어떤 세상을 살아가는 자의 자세일까.

난 어느 세상에 속해 있는 걸까.
폰 밖과 폰 안의 경계선 상을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두 세상 간의 경계가 없다면
두 세상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면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 위를 내가 걷고 있는 거라면

폰 걷기란 행동은
걷기 폰이란 디바이스는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기계적인 이동 경로만 명확할 뿐
진짜 내가 흘러가고 있는 동선은 너무나 불투명해진 것 같다.

걷기 폰은 계속 나에게 뭔가 메세지를 던져주는 것 같은데
정작 난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폰 걷기를 얼만큼 더 해야 그걸 알아챌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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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유효기간 :: 2016/04/08 00:08

어떤 잡지를 읽다 보면
이 잡지에 왜 유효기간 표기가 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있다.
2016년 2월호라고 씌어 있는 것이 영 맘에 들지 않는 것이다.

왜 이 잡지의 글이 2016년 2월용인가.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데
그 어떤 책보다도 더 소장가치가 있어 보이는데
단지 잡지의 형태와 맥락을 띠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이렇게 가혹한 시간적 제약 조건을 가해도 된단 말인가..

오히려
잡지에 표기된 그 유효기간이
그 잡지를 더욱 영원한 것으로 만들어줄 듯 싶다.

그 잡지에 표기된 2016년 2월은
단지 잡지가 발간된 시점일 뿐이고
그 책의 뒤를 이어 3월호가 나오고 4월호가 나오고 5월호가 나와도
2016년 2월은 그 책이 발간된 시점으로 기억되어야 하고
그 책은 2016년 2월으로부터 전 시간적 스펙트럼을 향해 투영된 큰 메세지라는 것을.

잡지에 표기된 시간적 제약의 느낌이
오히려 그 잡지의 시간적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를 강조하게 되는 광경을 목도하면서

잡지의 유효기간이 오히려 그 잡지의 에디터를 강하게 만들었고
그 에디터는 혼신의 힘을 다해 그 글을 썼고
그 글을 읽는 독자는 2016년 2월 1개월의 기간이 아닌 훨씬 더 오랜 기간을 두고 음미할 만한 귀한 텍스트를 얻게 되었구나.

잡지의 유효기간이 잡지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구조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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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알고리즘 :: 2011/10/31 00:01

서드 스크린
척 마틴 지음, 장세현 옮김, 박재항 감수/비즈니스북스

비즈니스북스의 이혜경님께서 보내주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바일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계속 머리 속을 맴돌았다.

모바일은 커넥터이다.
모바일을 통해 시간-공간-인간-정보 간의 연결이 강화된다.
모바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매개한다.

모바일은 단절자이다.
모바일을 통해 연결이 강화될 수록 모바일 의존도는 높아만 가고
연결 속 단절의 역설은 더욱 심화되어 간다.

모바일은 또 하나의 자아이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모바일 디바이스는 나 자신을 닮아간다.
스마트폰은 나의 생각과 행동을 가장 근접하게 반영한다.

모바일은 자아 범용화 에이전트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나를 닮아가는 만큼, 나도 디바이스를 닮아간다.
진정한 '나'의 형체는 희미해지고 모바일에 의해 조종되는 범용화된 자아가 대량생산된다.

모바일은 자유와 구속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마트디바이스는 나에게 시공간적 편리감을 증폭시켜주고
스마트디바이스는 나를 시공간적으로 강력하게 구속한다.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는 시장 휴대 효과를 얻는다.
언제 어디서나 즉시 반응할 수 있는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얻는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소지하는 한, 소비자는 시장을 손 안에 쥐고 있는 셈이다.

모바일을 통해 사업자는 소비자 지갑을 보다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즉시 반응할 수 있는 소비자들을 모바일을 통해 얻는다.
사업자 관점에선 모바일을 통해 시장 접근성이 증폭된다.

모바일의 의미를 이해하는 속도보다 모바일이 우리에게 침투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이해와 침투 간의 속도 차이가 너무 나지 않도록 모바일의 의미를 새기고 모바일에 의식적 대응을 하는 것이 소비자,사업자 입장에서 모두 필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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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0:50 | DEL

    Read & Lead - 모바일, 알고리즘Post writing is also a fun, if you know afterward you can write if not it is complicated to write.

  • new toms

    Tracked from new toms | 2013/06/13 10:50 | DEL

    I was gone to convey my little brother, that he should also pay a quick visit this webpage on regular basis to get updated from hottest gossip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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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알고리즘 :: 2010/01/11 00:01

아거님의 새해 결심과 인지적 부하 포스트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새해 결심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아거님께서 잘 설명해 주신 것 같다. 

새해에 하는 결심은 우리 행동을 바꾸는데 좋은 길은 아니다. 특히 새해에 결심을 많이할수록 뒤에 지키지 못한 약속에 발목이 잡혀 파트너에게,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괜시리 의지가 박약하고 말만 앞서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위험까지 떠안아야 한다. 그렇다면 지키지 못할 결심 세우지 말아야 하는가? 여기에 대해 심리학자들이 줄 수 있는 조언은 두 가지다. 첫번째 조언은 지키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결심이라도 아예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두번째 조언은 지키지 못할 새해의 결심을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와이즈맨 박사는 새해 결심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심을 딱 하나만 세우고, 그 세운 결심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는 조언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새해의 결심을 하나만 세워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있단 말인가? 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적 부담 혹은 인지 부하(cognitive load) 개념으로 설명한다. 인지 부하라는 것은 어떤 일(과제)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정신적 노력의 양을 말한다.


아거님의 포스트를 읽으면서 살짝 아래와 같은 지엽적인 생각의 흐름이 전개된다. ^^

"왜 새해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을까?"
"새해결심의 프레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건
아마도,
강압적이고 폐쇄적인 결심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결심을 세우고 그것을 주도적이고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결심의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고 단도직입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을 코너로 몰아 세우는 듯한 건조한 문장을 새해 결심으로 못 박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을 한다면, 결심의 실행인 '결행' 단계에선 당연히 차갑고 딱딱한 벽에 부딪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표적 예: 새해엔 담배를 끊는다.)

새해 결심을 세우는 것이든,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든, 계획은 실행을 방해하지 않는 프레임이어야 한다.  실행을 방해하는 계획 프레임이란 실행의 자유도를 최소화하는 프레임이다.

"전략수립=상위/브레인, 전략실행=하위/손발"의 메타포를 은근 갖게 되는데, 현실은 오히려 이런 것 같다. "기획=취합/지원, 실행=핵심/실세" 전략수립의 what은 전략실행의 how를 방해하면 안된다. 기획은 실행의 시녀다.

전략/계획은 실행을 잘 할 수 있는 다차원적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더더구나 예측 불확실성을 살아가는 21세기는 전략/계획의 무용지식화 속도는 더욱 증폭된다. 전략/계획은 상위에서 실행을 찍어 누르는 고압적 자세를 지양하고 실행을 떠받들고 실행에게 방해되지 않으려는 겸허한 마음을 갖고 실행에게 최대한의 자유도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프레임의 적합도는 실행 단계에서 판가름 난다. 기업 전략, 삶의 계획 모두 'How to 실행'이 핵심이기 때문에 '전략/계획의 wha't은 '실행의 how'를 방해하면 안 되는 것이다.

새해 결심이 선언적이고 강압적이고 단선적이면 분명 그건 오버한 결심인 것이다. 새해 결심은 겸허하고 유연하고 다중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향후 1년 간의 실행이 연초의 계획을 주도적으로 리드할 수 있다.  계획의 what보다 실행의 how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새해 결심에 실패할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다.  실행이 계획을 리드해야 한다. 계획이 실행을 구속하면 안된다. ^^




PS. 관련 포스트
새해 결심과 인지적 부하
새해에는 결심하지 말기로 하자
새해 결심은 원래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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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삼일 그리고 실행의 문제

    Tracked from Business Meditation | 2010/01/12 11:03 | DEL

    벅샷님의 블로그 포스팅 '결심, 알고리즘' 읽고 댓글을 달다가 욕심이 생겨 내 블로그에 올리고 트랙백을 달기로 마음을 바꿨다.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신 벅샷님과 GatorLog 님께 감사..

  • [생각넓히기] 기획과 실행의 관계

    Tracked from 만학도의 하루 | 2010/02/01 01:20 | DEL

    감동의 한마디  '"전략수립=상위/브레인, 전략실행=하위/손발"의 메타포를 은근 갖게 되는데, 현실은 오히려 이런 것 같다. "기획=취합/지원, 실행=핵심/실세" 전략수립의 what은 전략실행의 ..

  •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 2010/01/11 0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의 신년 계획은 실행 가능한 범위의 계획을 잡아야 가능한다고 봅니다만, 사실, 신년이라는 감성적 이벤트 일자에 계획을 잡는게 함정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계획은, 이성적 판단의 근거인데, 감성적 이벤트 일자에 계획을 잡으니 허물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계획과 실행이라는 큰 범위에서는 계획이 실행을 구속하면 않되겠지요. ^-^;;

    • BlogIcon buckshot | 2010/01/11 09:32 | PERMALINK | EDIT/DEL

      절묘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
      감성적으로 작성한 계획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실행하려고 할 때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 BlogIcon Chester | 2010/01/11 09: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획은 실행의 시녀다.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10/01/11 21:43 | PERMALINK | EDIT/DEL

      멋지다고 말씀해 주시니 송구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 BlogIcon 까칠맨 | 2010/01/11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시녀 역할을 해야하는 입장인데...실행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다보니...
    자칫 실행을 하는 부서를 제가 구속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예리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0/01/11 21:43 | PERMALINK | EDIT/DEL

      까칠맨은 실행을 위한 플랫폼적인 전략기획을 이미 하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

  • BlogIcon 박재욱.VC. | 2010/01/11 0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어제 벅샷님이 트위터에 올리신 '"전략수립=상위/브레인, 전략실행=하위/손발"의 메타포를 은근 갖게 되는데, 현실은 오히려 이런 것 같다. "기획=취합/지원, 실행=핵심/실세" 전략수립의 what은 전략실행의 how를 방해하면 안된다. 기획은 실행의 시녀다.'이 말이 얼마나 공감됐는지 모릅니다. 기획의 프레임 안에 갇혀서 정작 중요한 실행단계를 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많이 고민해야겠네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매번 늘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10/01/11 21:44 | PERMALINK | EDIT/DEL

      박재욱.VC.님의 격려가 오늘도 저에게 강력한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건네 주시는 댓글이 얼마나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BlogIcon 토댁 | 2010/01/11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보다 화사한 아침 햇살입니다.^^
    작년 11월 28일에 시작한 아이들과의 영자신문읽기가
    작심살일을 지나 새해를 맞았습니다.
    가끔 늦은 귀가로 빼먹을 때도 있고,
    제가 아파서 패스할떄도 있지만
    지금까지 잘 연결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엄마라는 이름을 얻고 난 후 제일 잘 한 일 같아요..ㅎ히
    엄마로써도 배움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도 참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 즐거운 계획은 작심삼일을 거뜬히 넘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즐기시는 하루되시길....~~~~

    • BlogIcon buckshot | 2010/01/11 21:46 | PERMALINK | EDIT/DEL

      토댁님의 트랙백을 통해 또 한 번 깨닫습니다. 최고의 동기부여는 '재미'라는 걸.. 재미와 놀이로 채워가는 일상은 작심삼일이 파고들 틈이 없나 봅니다. ^^

  • 아거 | 2010/01/12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해 결심을 돕는 아이폰 앱도 나왔군요.
    SimpleGoals http://bit.ly/8tudBY

    • BlogIcon buckshot | 2010/01/13 09:33 | PERMALINK | EDIT/DEL

      아거님 포스트를 읽고 필을 받아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영감을 주시는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 2010/01/12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결심을 할 꺼라면 이번 설 기간에(2010.1.2~3) 방송한 KBS 네트워크특선으로 방송한 습관을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심을 어떻게 유지하고 이걸 이뤄나갈지에 대한 매커니즘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되더군요.

  • 오프스 | 2010/01/16 12: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을 다잡는 글이네요~~ 감사~~

    • BlogIcon buckshot | 2010/01/16 13:25 | PERMALINK | EDIT/DEL

      저도 다시 생각을 다잡게 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PS. 포스팅은 그저 시작일 뿐, 댓글을 통해 포스팅 내용을 잊지 않고 실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이 포스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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