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에 해당되는 글 7건

RSS 인박스 포맷의 필요성 :: 2014/12/22 00:02

여전히 RSS 리더기를 애용한다. 즐겨 읽는 웹 컨텐츠를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 그렇다.

포켓을 즐겨 사용하면서 아래와 같이 몇 번 포켓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캡쳐, 재회, 태깅
포켓, 에버노트
웹페이지 추천과 팬덤
북마크


맥북 포켓 앱의 이메일 인박스 포맷에 완전 반한 나머지 포켓 앱의 단골 사용자가 되어버린 지금, RSS 리더기도 그런 방식으로 소비하고 싶어진다. 자꾸.  윈도우 PC에서 RSS 리더기를 MS 아웃룩 이메일 인박스 포맷으로 소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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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댓글 | 2014/12/22 0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blogtrottr 쓰면 되겠네요

    • BlogIcon buckshot | 2014/12/25 14:19 | PERMALINK | EDIT/DEL

      이메일 인박스에서 피드 소비를 하고 싶진 않고 별도의 리더기에서 깔끔하게 인박스 형태로 보고 싶은데 그렇게 해주는 서비스가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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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뭐가 올까? :: 2014/12/10 00:00

구글의 Search

페이스북/트위터의 Friend/Follow

왓츠앱/위챗/라인/카카오의 Talk

다음엔 뭐가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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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욕구 :: 2014/10/31 00:01

9월말에 우연히 아래 글을 접하게 되었다.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그것이 창작이다


구독하고 싶었다. 이거 북마크해도 나중에 그 북마크 지점으로 찾아 들어가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다. 북마크는 일종의 박제 행위라서, 나중에 들어가야지라고 맘을 먹더라도 막상 그곳으로 들어가면 북마크할 때의 마음가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북마크라는 행위엔 하기 전과 하기 후의 큰 언밸런스가 존재한다는 점 때문에 이런 글은 구독이란 행위로 대응하고 싶었다.

그런데 페이지의 어디를 둘러 보아도 구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 나는 이걸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이 연재 글로의 접근성을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 고민이 생겼다. 그런데 정확히 내가 원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보니 뭘 해도 성에 찰 것 같지가 않았다. 이렇게 흐지부지 또 하나의 인연을 놓치겠군.

그래서 할 수 없이 포스팅을 한다. 포스팅을 해 놓으면 적어도 나의 개인 아카이빙 공간 안으로 영입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어떤 식으로든 다시 내 기억의 수면 위로 소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이런 조치를 취해 놓고도 뭔가 아쉽다.

정작 구독이 필요한 페이지엔 구독 장치가 없고, 그닥 구독이 필요하지 않은 페이지엔 구독해 주세요란 애원 가득한 버튼이 난무하고. 이 언밸런스를 어찌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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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아크몬드 | 2014/10/31 15: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측의 RSS 버튼이 보이긴 합니다만..
    http://www.hankookilbo.com/rss.aspx
    신문사처럼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정보의 경우 전체 RSS는 오히려 해악일 때가 많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나 원하는 필자의 글만 따로 RSS로 분리시켜 주는 센스가 안보여서 좀 아쉽긴 하네요.

    • BlogIcon buckshot | 2014/11/01 19:11 | PERMALINK | EDIT/DEL

      예, 정말 필요한 부분만 구독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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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 2010/12/15 00:05

5~6년 전에 처음 RSS feed란 개념을 접하게 되었다. 수많은 블로그 포스트들을 한 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었다. 하지만 검색/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만나게 되는 수많은 블로그 포스트들을 읽다가 맘에 드는 글이 많이 있는 블로그를 RSS 구독하는 흐름은 나름 생뚱맞고 번거롭다는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한창 인기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모두 Feed란 개념이 서비스 자체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트위터의 follow, 페이스북의 친구신청은 서비스의 핵심 action이고 이 액션을 통해 follow하거나 친구 맺은 사람의 글을 내 공간에서 feed 받아서 볼 수 있게 된다.  분명 feed란 기능을 허구한날 사용하면서도 feed란 단어/개념에 대해 그닥 인식하지 않게 된다는. ^^

어려운 용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장벽이다. 그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서비스 사용 흐름 속으로 끌고 들어오는 것은 나름의 수고와 에너지를 요구한다. 

새로운 개념의 용어를 서비스를 통해 전달하려면 용어를 논리적인 프레임으로 건조하게 설명해선 안 된다.  서비스 사용자가 이렇다 할 뇌 에너지 소모 없이 쉽고 체감적으로 용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비스 플로우를 설계해야 한다. 

캐스트 vs. 트위터 (2010.7.7)

블로그에서 시작된 컨텐츠 '구독'이란 개념이 네이버의 캐스트 시리즈에서 대중적 지지를 받는가 싶었으나 결국 블로그의 RSS 구독 대비 규모에서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 마이너 feature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트위터의 등장은 매우 인상적이다.  물론 트위터의 follow는 블로그/캐스트의 구독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를 풍기긴 한다. 하지만, 트위터 follow의 의도 중에 정보 구독은 분명 한 축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트래픽 성장세는 매우 눈부시다. 6월에 월간 방문자수 500만을 돌파했고, 가입회원 규모도 이제 100만을 바라보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렇다 할 마케팅이 없고 티스토리와 같이 포털 검색을 통한 유입 트래픽도 없이 이 정도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트위터의 follow는 블로그/캐스트의 구독보다 월등히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블로그/캐스트의 컨텐츠는 포털/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충분히 접근 가능한  반면, 트위터는 포털 검색을 통해 트위터가 제공하는 가치를 충분히 경험하기 어렵다. 트위터는 모름지기 트위터에 회원가입하고 트위터에 로그인해서 다양한 트위터 유저들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follow하면서 경험해야 제 맛인 것이다. 포털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이 트위터 안에 있다는 것. 트위터의 방문자수가 포털의 도움 없이도 가파른 성장을 지속할 것이고, 트위터의 follow 규모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블로그/캐스트가 못 이룬 '구독 대중화 시대의 꿈'을 트위터가 대신 이뤄줄 것 같다.


전쟁의 고수는 적을 바위 삼아 물처럼 바위 위를 유유히 흘러가면서 전쟁의 맥락 속에 녹아 들어가 적과 하나가 되어 적을 흡수/분쇄하는 자이다.  생명의 고수는 생존/번식을 위한 환경을 선정하고 그 환경 위를 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면서 환경과 하나가 되어 환경을 흡수하고 환경에 흡수되면서 환경과 하나가 되는 자이다. 고수는 맥락을 읽고 맥락을 리드하며 맥락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자이다.   새로운 개념/용어는 서비스 맥락 속에 녹아 들어가 서비스와 하나가 되어 사용자를 당길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 경험 속에 들어간 용어. RSS/Feed란 용어는 이제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 속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 ^^



PS. 관련 포스트
고수, 알고리즘
캐스트 vs. 트위터
용어,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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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1:10 | DEL

    Hi to all, its actually a fastidious for me to visit this web siteRead & Lead - 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it consists of valuable Information.

  • new toms

    Tracked from new toms | 2013/06/13 11:10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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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vs. 트위터 :: 2010/07/07 00:07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는 캐스트 시리즈로 꽉 채워져 있다. 
뉴스 캐스트, 오픈 캐스트, 테마 캐스트, 네이버 캐스트, 쇼핑 캐스트,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그런데, 당초 기대와는 달리 네이버의 캐스트 시리즈는 큰 반향을 얻지 못하는 느낌이다. 왜 그럴까?

네이버엔 캐스트 시리즈가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네이버 유저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적합한 키워드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입력하여 왔다. 특정 신문 사이트로 가고 싶으면 특정 신문사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고, 특정 쇼핑몰 사이트에서 쇼핑을 즐기고 싶으면 직접 쇼핑몰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하는 등, 네이버의 검색창은 사실 상의 특정 정보에 대한 구독 기능을 해온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메인 페이지에 대대적인 구독 시스템이 등장해도 유저의 입장에선 그닥 새로운 가치를 느끼기 어려웠을 것이다. 네이버의 검색창 자체가 사실상의 '통합 캐스트 & 구독 시스템'의 게이트웨이 기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포털 메인 페이지의 디폴트 세팅에 철저히 길들여져 있는 유저의 습관에 '구독'이란 생소한 액션이 추가되긴 쉽지 않다.


블로그에서 시작된 컨텐츠 '구독'이란 개념이 네이버의 캐스트 시리즈에서 대중적 지지를 받는가 싶었으나 결국 블로그의 RSS 구독 대비 규모에서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 마이너 feature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트위터의 등장은 매우 인상적이다.  물론 트위터의 follow는 블로그/캐스트의 구독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를 풍기긴 한다. 하지만, 트위터 follow의 의도 중에 정보 구독은 분명 한 축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트래픽 성장세는 매우 눈부시다. 6월에 월간 방문자수 500만을 돌파했고, 가입회원 규모도 이제 100만을 바라보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렇다 할 마케팅이 없고 티스토리와 같이 포털 검색을 통한 유입 트래픽도 없이 이 정도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트위터의 follow는 블로그/캐스트의 구독보다 월등히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블로그/캐스트의 컨텐츠는 포털/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충분히 접근 가능한  반면, 트위터는 포털 검색을 통해 트위터가 제공하는 가치를 충분히 경험하기 어렵다. 트위터는 모름지기 트위터에 회원가입하고 트위터에 로그인해서 다양한 트위터 유저들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follow하면서 경험해야 제 맛인 것이다. 포털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이 트위터 안에 있다는 것. 트위터의 방문자수가 포털의 도움 없이도 가파른 성장을 지속할 것이고, 트위터의 follow 규모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블로그/캐스트가 못 이룬 '구독 대중화 시대의 꿈'을 트위터가 대신 이뤄줄 것 같다.

트위터가 갖고 있는 컨텐츠 구독의 edge가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면서 구독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매우 쏠쏠할 것 같다. ^^



PS. 관련 포스트
필터,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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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hoes

    Tracked from toms shoes | 2013/06/13 11:15 | DEL

    For the reason that the admin of this web page is working, no question very quickly it will be renowned %title%, due to its feature contents.

  • Dynamic | 2010/07/15 1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쉬움. 인터넷 블로그 처럼 장대하게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BlogIcon buckshot | 2010/07/15 19:27 | PERMALINK | EDIT/DEL

      예, 140자라는 제약조건이 트위터를 자유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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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 알고리즘 :: 2009/03/04 00:04

구루의 구루, 나만의 구루 (2008.5.21)

위키피디아를 보니 Guru(구루)에 대해 아래와 같이 나와 있다.

A guru is a person who is regarded as having great knowledge, wisdom and authority in a certain area, and who uses these abilities to guide others

특정 방면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넘쳐서 다방면에 대한 통찰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이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

블로깅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나만의 구루를 한 분 두 분 영입하게 되고 나만의 구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배운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대면할 수 없어도 온라인 구독과 소통을 통해서도 충분히 배울 수가 있다. 어차피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구루의 생각이 녹아 있는 저서/아티클/포스트를 통해서도 충분히 구루의 내공을 느낄 수 있다.

언제인가 중요한 구루 한 분을 조용히 영입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이 분께서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의 RSS 업데이트를 매일 확인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분의 글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깊은 생각과 넓은 시야가 담겨 있는 글이기에 쉽게 읽혀지지 않고 곱씹으면서 읽어야 하는 뇌적 압박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읽기 위해 노력한 만큼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구월산의 미래경영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구월산님이 나의 New Guru이시다.


구월산님의 경영컬럼을 접하게 되면서 나의 부족한 생각을 부지런히 수선/정비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그 시간들은 나에게 무척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비즈니스/기술에 대한 이해와 컨설팅/마케팅/영업 업무경험을 통해 다져진 구월산님의 통찰은 다양한 포스트에서 보석과도 같은 빛을 발한다.  혼자만 보면서 실력을 몰래 몰래 쌓아야지란 생각이 절로 드는 그의 포스트, 그의 포스를 한 번 느껴 보시면 좋겠다.

부족한 나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신
구월산님은
나의 구루다. ^^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깝다.
그래서 자신 있게 강추한다.
그의 블로그를 구독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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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드러커의 환생!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2009/03/04 20:03 | DEL

    이 블로그.. 오늘로서 3번째 보게 된다. 철학적인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나처럼 되먹지 않은 낡은 감성을 딸딸거리는 것도 아니다. 구월산의 미래경영 블로그 more.. 사업은 쉽게 시작할 수 있지..

  • 생각공장 만들기

    Tracked from Business Meditation | 2009/07/22 10:30 | DEL

    구월산님의 '생각공장 만들기' 블로그의 글들은 읽어 내려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틈나면 읽어 보려고 인쇄를 했습니다. 저도 마음공부에 오랜 시간 관심을 가졌는데 '생각이란 무..

  • BlogIcon 정지웅 | 2009/03/04 1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예전에 벅샷님 글을 통해 구월산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하루하루 정말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혼자 몰래 보고 싶은 블로그' 정말 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요 ^^ 좋은 추천 매번 감사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3/04 23:23 | PERMALINK | EDIT/DEL

      구월산님 블로그를 통해 얻은 배움을 나눌 때가 되었다 싶어 오늘 포스팅했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께서 구월산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nepi | 2009/03/04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루하루 새로운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 곳 역시 제 구루입니다. 좋은 구루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월산님의 글도 열심히 봐야겠네요. 많은 것 얻어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9/03/04 23:24 | PERMALINK | EDIT/DEL

      nepi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epi님과 제가 같은 구루를 영입할 수 있게 되어 넘 기쁩니다. ^^

  • BlogIcon 구월산 | 2009/03/04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슴 '찡'하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소소한 재주를 너무 과대칭찬 해주셔서 어디로 숨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buckshot님의 넓은 아량에 다시금 고개를 숙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9/03/04 23:25 | PERMALINK | EDIT/DEL

      구월산님께 얻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론 넘 약합니다.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약하고요.
      항상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겐 과분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mepay | 2009/03/04 1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월산님은 "피터드러커의 환생" 일지도...^^
    저도 조만간 구월산님 관련 포스트를 할 생각이었는데.. 역시 벅샷님과 저는 샴! 쌍둥이 ㅋㅋ

    • BlogIcon buckshot | 2009/03/04 23:26 | PERMALINK | EDIT/DEL

      와. 대단합니다. 여기서도 썀쌍둥이라니. ^^
      피터 드러커의 환생, 넘 멋지고 정확한 표현이십니당~

  • BlogIcon 대흠 | 2009/07/22 1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월산님 글 인쇄한 사진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구월산님도 그렇지만 벅샷님도 내공이 만만치 않은데 남을 구루라 칭하고 스스로를 낮추고 널리 알리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9/07/22 19:20 | PERMALINK | EDIT/DEL

      대흠님 포스트 보고 너무나도 크게 공감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배울 것이 많아서 다 따라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제게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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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을 데생하는 1인 미디어 - 마키디어 블로그 :: 2008/07/30 00:00

정보 폭주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소비자의 주목이 가장 희소한 자원으로 자리잡으면서 주목 경제 (Attention Economy)란 용어가 탄생하고 점점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 분야의 구루는 Michael H. Goldhaber, Seth Goldstein 이다.  물론 잘 알려진 구루의 글과 생각을 통해 주목(관심)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으나 실제 우리 주변에서 주목 경제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살펴 보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고스피어에서 소비자,고객의 주목(Attention)이란 자원을 효율적으로 획득하고 관리하는 블로거 한 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특정 블로그에 대한 Attention은 여러 가지 형태의 웹 액션으로 표출되게 된다.  방문, RSS 구독, 댓글, 트랙백, 스크랩, 링크 참조 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Attention 표현 방식이 존재한다.  마키디어의 마케팅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마키디어님은 분명 Attention에 관한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계심이 분명하다.


마키디어님의 Attention 획득/유지/확장 전략을 간단히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1. Attention 획득 (강력한 트래픽 유발의 힘)
    • 주목도 높은 포스트 제목의 카피력
      • 포스트 제목을 보는 이로 하여금 클릭하지 않고 못 배기게 하는 강한 Call to Action은 블로그 트래픽 창출의 원동력이다. 메타 블로그 사이트, 블로그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수많은 포스트 제목 중에서 마키디어님의 포스트 제목은 단연 눈에 띈다.  한마디로 Remarkable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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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강력한 비주얼
      • 포스트 제목의 Remarkable함은 포스트 내용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축적된 전문 지식 DB의 풍성함과 그 DB를 다양한 관점/포맷으로 편집/가공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에 최적화시켜 내놓는 고객친화적 퍼블리시 기법에 감탄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  컨셉과 비주얼과 내용이 한데 어우러져 뿜어내는 흡입성 강한 매력이 마키디어 블로그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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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ttention 유지 (탁월한 RSS 구독자 확보 노하우)
    • 놀라운 RSS 구독자수 증가추세
      • 메타 블로그와 검색을 통해 트래픽을 아무리 많이 확보한다고 해도 그 트래픽은 대부분 1회성 방문에 그치고 만다.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트래픽이라야 진정한 Attention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Attention의 유지를 측정하는 여러 가지 지표가 있겠으나 아무래도 RSS 구독자수가 유력한 측정 지표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 마키디어 블로그는 엄청난 속도로 RSS 구독자수를 늘려가고 있다. 가히 대한민국 최고의 속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래는 마키디어 블로그의 전체 RSS 구독자수의 증가추세이다. 7월30일 현재 마키디어 블로그의 RSS 구독자수는 1,1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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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S 구독 시장을 직접 확장시키면서 구독자를 늘려가는 시장 리드 능력
      • 마키디어 블로그는 위에서 언급한 Attention 획득 능력만으로도 높은 RSS 구독 성장율이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RSS 구독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추가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즉, RSS의 낮은 인지도에 착안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유저에게 RSS 활용 방법을 직접 가이드하고 있는 것이다.  RSS 구독 시장의 규모가 매우 미약한 상황에서 RSS 구독의 저변을 넓혀가는데 일조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란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실행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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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ttention 전파/확장 (Link Networking을 통한 Hub로의 성장)
    • 마키디어 블로그는 Attention의 획득과 유지에만 그치지 않고 다른 블로그로의 트래픽을 유도하는 Link Networking에 탁월한 감각을 보유하고 있다. 
    • 아래와 같이 '숨은 블로그 찾기'라는 정규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블로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다른 블로그로 트래픽을 보내주는 동시에 마키디어 블로그가 일종의 정보 HUB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효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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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모든 것이 연결되기 마련인 웹의 세계에선 다른 곳으로 보낸 트래픽은 결국 나에게 어떤 형태로든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 같다.  마키디어 블로그는 획득/유지한 트래픽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는 데에도 탁월한 감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키디어가 트래픽을 모아서 분산시키고 다시 분산된 트래픽은 마키디어로 모이고..  그게 마키디어 블로그로의 Attention이 성장하는 방식인 것이다.
점점 희소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주목(Attention)에 대해 기술된 멋진 책/아티클이나 명망 높은 Attention Guru들의 주목에 대한 통찰을 배우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과 가까운 공간 속에서 Attention Economy를 성공적으로 리드해 나가고 있는 실행 고수의 사례로부터 더 큰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마키디어의 마케팅 블로그는 분명 블로고스피어 상에서 가장 가파른 속도로 주목(Attention)을 획득/유지/확산시키고 있는 블로그임에 분명하다.  마키디어 블로그의 성장세가 너무도 Remarkable해서 도저히 포스팅을 하지 않고는 배기기 힘들었다. ^^



주목(관심)의 길이 좁으면
느린 속도로 다가오는
주목을 앉아서 기다리지만 말고
직접 당신의 손으로 주목의 길 자체를 넓혀라.

마키디어 블로그에
마케팅 당하는 건
즐거운 경험이다.

아마도
마키디어 블로그는
한RSS 구독자수 1만명을
최초로 돌파하는 블로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나에겐
마키디어님이
Attention Guru이다. ^^





PS. 왜 포스트 제목이 "Attention을 데생하는 1인 미디어 - 마키디어 블로그"인가?
      1. 데생은 '그리다'를 의미한다.  '그리다'는 영어로 'Draw'이다. 
          'Draw'의 또 다른 뜻은 '끌다'이다. Attention을 끌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기냥 그렇게 얘기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한 번 비틀었다.
      2. 마키디어 블로그가 원체 비주얼이 강하고 Attention을 끄는 방법 자체도
          굉장히 인상적/직관적이어서 왠지 미술적 표현을 끌어다 쓰고 싶었다.
      3. 금주 포스트 3개는 모두 Attention이란 단어를 넣기로 했다.
         근데 월/금 포스트에 모두 이 들어간다.  그래서 수욜 포스트에도 생을 넣고 싶었다. ^^
          - Attention은 야으로부터 시작된다.
          - Attention을 데하는 1인 미디어 - 마키디어 블로그
          - Attention의 탄 - 知의 편집공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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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재밍 | 2008/07/30 0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치 기업의 마케팅 전략처럼 노하우가 심도있게 깔려있네요.
    마키디어블로그는 저도 가본 적 있는데,
    블로그 운영이란 것에 대해 뜬구름잡는듯이 생각이 되었었는데요 (글도 그렇게 썻고요)
    이렇게 전문적인 시각으로 분석해주시니 쏙쏙 들어옵니다.
    학문적인 분석과 연구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0:37 | PERMALINK | EDIT/DEL

      그냥 마키디어 블로그를 보면서 느낀 점을 편하게 적었을 뿐입니당. 재밍님께서 너무 좋게 봐주시니까 좀 쑥스럽네요.. 항상 제 글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주셔서 제가 자칫 엇나갈까 두렵기도 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BlogIcon 이승환 | 2008/07/30 0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예 이 참에 '한국의 블로거' 책 한 권 쓰는 것은 어떠신지 ^^

    • BlogIcon 마키디어 | 2008/07/30 02:16 | PERMALINK | EDIT/DEL

      이승환님의 말이 정확한거 같네요. 꿈보다 해몽이 좋은 듯합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1:02 | PERMALINK | EDIT/DEL

      이승환님, 마키디어님, 아닙니다요.. 꿈이 좋아야 해몽을 하고 싶어지는겁니당. 전 책보다 해몽을 더 좋아합니다.. ^^

  • BlogIcon 마키디어 | 2008/07/30 0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RSS로 관심 블로그들 글보던 중에 깜짝놀랐네요. 이거 완전히 발가벗겨진듯한 느낌입니다^^; 이승환님도 앞에서 말했지만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듯 하네요. 제가 평가하는 제 블로그는 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루하지 않게 전달해 주려고 하는 그저 평범한 한 블로그입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0:41 | PERMALINK | EDIT/DEL

      마키디어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받았던 감명을 느낀 그대로 포스팅했는데 혹시 부담이 되셨다면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마키디어님의 포스트 내용과 블로깅 방법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제가 배운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올린 글입니다. ^^

  • BlogIcon 메아리 | 2008/07/30 08: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가끔 좋은 블로그 리뷰를 하는데 이렇게 심도 있는 리뷰는 처음 봤네요.
    와우~~~ 정말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0:42 | PERMALINK | EDIT/DEL

      퀄리티가 그다지 높지 않은 글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BlogIcon SHYboy | 2008/07/30 1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날 웹에서 보기드문 진지함. 무게감!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0:46 | PERMALINK | EDIT/DEL

      SHyboy님,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자주 찾아주신다니 넘 감사하구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 BlogIcon 한방블르스 | 2008/07/30 1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리뷰입니다. 더욱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생물처럼 변하는 블로그에 대한 리뷰라 마키디어님이 부담을 느끼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중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강력한 비주얼 '이 가장 눈에 오래 남는 귀절이었습니다.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4:26 | PERMALINK | EDIT/DEL

      한방블르스님 말씀처럼, 바로 그 점 때문에 저도 첨엔 포스팅을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인해 현재까지 마키디어 블로그가 보여주는 멋진 모습을 얘기하지 않는 것은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포스팅했습니다. ^^

  • BlogIcon 김치군 | 2008/07/30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정말 관심있게 잘 보고 있는 블로그라서..

    참 공감이 갑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7/30 14:28 | PERMALINK | EDIT/DEL

      정말 많은 분들께서 마키디어 블로그를 주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ftd | 2009/03/02 1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심은 정말 많은데 난외 읽을 수록 헷갈리는지 원

    • BlogIcon buckshot | 2008/07/31 02:01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제가 쉽게 풀어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 BlogIcon 까칠맨 | 2008/07/31 0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마키디어님의 신선하고 조리있는 포스트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 ^^
    항상 느꼈던 부분인데 정말 세밀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마키디어라는 네임부터 맘에 듭니다. ㅎ

    • BlogIcon buckshot | 2008/07/31 08:45 | PERMALINK | EDIT/DEL

      까칠맨님은 퇴근이 늦으시면서도 아침 일찍 댓글을 주시네요. 댓글에서 까칠맨님의 열정적인 삶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키디어님 블로그를 보면서 제 블로깅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많습니다. 저도 마키디어님처럼 닉네임을 멋있게 지었어야 하는 건 아닌지란 생각도 하게 됩니당~ ^^

  • BlogIcon inuit | 2008/08/03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덕분에 좋은 블로그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메타에서 많이 봤는데, 이번 참에 들여다보고 RSS 피드 추가 했지요.
    고맙습니다. ^^

    • BlogIcon buckshot | 2008/08/03 10:47 | PERMALINK | EDIT/DEL

      마키디어님께서 제 블로그를 전에 한 번 소개해 주신 적이 있는데 ( http://markidea.net/entry/Top-Blog-Lists ) 그것 땜에 제 블로그 RSS 구독자수가 40~50명 증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 지대로 돌려 드리려고 리뷰 포스트 하나 올린 겁니다.. ^^

      원체 마키디어님의 글이 좋아서 금번 포스트의 반응도 꽤 좋았던 것 같습니다. inuit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여.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피보나치 수열 포스트는 정말 부럽습니당~

      http://inuit.co.kr/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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