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밍 플랫폼 = 트위터/페이스북 :: 2011/02/09 00:09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공통점.
1. 사용자가 컨텐츠의 생산과 소비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2. 컨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feed 기반으로 이뤄진다.
3. 생산&소비, feed와 같은 쉽지 않은 행위가 사용자 플로우 속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진다.


작은 생산과 작은 소비가 feed(follow/친구맺기)로 한데 어우러지는 장.

구글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양면시장(two-sided market)인데 반해, 트위터/페이스북은 '생산자=소비자' 기반의 Prosuming Platform이다. 프로슈밍이란 말은 그 동안 끊임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왔지만 대부분 의욕과 말만 저만치 앞서나간 fad성 용어에 그쳤던 반면에 트위터/페이스북은 프로슈밍이란 단어를 정말 제대로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덧 눈을 떠보니 거대한 프로슈밍 플랫폼이 삽시간에 지구를 뒤덮고 있는 이 상황이란. ^^

웹 2.0은 어떠한가? 수년 전에 fad 특유의 대유행 포스를 자랑하던 '웹 2.0'이란 용어는 말만 번지르르한 껍데기 용어 아니었던가? 실체도 없는 웹 2.0이란 사악한(?) 용어가 그나마 트위터/페이스북을 만나서 위안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웹 2.0이란 말은 여전히 터무니 없는 뜬구름 용어이지만 말이다. ^^

프로슈밍 플랫폼. 産費(산비: 생산과 소비) 플랫폼.
트위터/페이스북이 '프로슈밍'이란 엄청난 개구라 용어를 현실화 시켜 나가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자들은 모두 프로슈머들이다. 프로슈밍이란 용어를 의식하지 않고 트위터/페이스북을 사용하다가 우린 어느새 모두 어엿한 프로슈머가 되어 있었다.



PS. 관련 포스트
피드 플랫폼 (트위터/페이스북, 인간)
경험 속에 녹아 들어간 용어
아쉬움 경제 - Two Sided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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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y toms

    Tracked from buy toms | 2013/06/13 11:09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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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s s

    Tracked from toms s | 2013/06/13 11:10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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