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디오 :: 2019/02/18 00:08

라디오는 그것에만 집중하지 않는 유스 케이스가 가능하다.

라디오를 틀어놓고 다른 작업을 할 수가 있단 얘기다.

백그라운드 뮤직을 틀어 놓는 느낌

근데 라디오를 잘 안듣게 되니 라디오의 묘미를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유튜브를 자주 쓰다 보니
이제 유튜브가 개인 라디오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다.

모바일 폰으로, 피씨로 어떤 작업을 하면서
그냥 백그라운드 사운드로 유튜브를 틀어 놓는다.

즐겨찾는,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컨텐츠를 플레이 시켜 놓고
폰으로, 컴으로 다른 작업을 하는 느낌. 매우 모던하다. :)

이렇게 되다 보니
유튜브 체류시간이 기하급수로 늘어난다.

예전엔 특정 용도로만 유튜브를 플레이했는데
이젠 그냥 무차별적으로 유튜브가 플레이되는 형국이다.

무섭다.
이렇게 파워풀하게 일상 속으로 거침없이 침입해 왔던 서비스가 과연 있었던가 ㄷㄷㄷ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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