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배움과 공감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르다. 배움이란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공감이란 이미 알고 있던 것을 다른 방식으로 재확인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
buckshot님께/ 언제나 좋은 포스팅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더욱 더 가슴 깊이 새겨지는 내용들이네요. 제가 요즘 theacro.com이란 공론사이트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치열한 논쟁이 오고갔죠. 오늘 내용이 회원들의 '차이'에 '새로운 울림과 조합'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좀 가져다가 소개해도 될까요? 출처는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crete님께서 모자란 글을 좋게 생각해 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글을 인용해 주신다면 큰 영광이구요. ^^ 오늘 아침 crete님의 격려 메시지가 저에게 큰 에너지를 선사해 주고 계십니다. 넘 감사해요~^^
오늘 포스팅은 쉽고 재미있고 제 맴에 꽉 듭니다..히히 차이를 인정하는 힘을 더 많이 길러 늘 배움을 염두하는 토댁되겠습니당!!. 아자!! 참, 참 오래전(??ㅋ) 오늘 결혼을 했습니다,ㅋ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오늘은 그 14년의 순간들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우째 살아왔을까요? 전...^^;;
토댁님께서 좋아해 주시니 넘 좋은데여~ 앞으로 이런 스타일의 글을 많이 써야겠넹~ ^^ 어제 결혼기념일이셨네여. 축하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돌이켜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놓치고 지나갔던 것들을 되찾는 시간이라서요. 귀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가끔 논쟁에서 자신이 효도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하하하.. 저도 그런 적이 있는지 함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정말 좋은 글이군요. 저도 늘 느끼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정말 격하게 부딪히면서도 감정 상하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 걸까 새삼 궁금해집니다.
논쟁을 리뷰하고 그 논쟁에서의 나의 감정곡선을 돌이켜 보는 훈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멈춰서서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나를 돌아보는 훈련.. 그게 핵심인가 봅니다. ^^
오늘도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말씀하신대로 논쟁을 통해 "배움"을 얻기도 하고 논쟁을 통해 그 사람의 진면목도 알아갈 수 것 같습니다. 특히 연인 혹은 부부 등 가까운 사람들은 말이죠. 치열한 논쟁을 통해 헤어지는 부부들도 있지만 서로를 더 많이 알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회사에서 동기들 중 치열하게 논쟁하고 경쟁했던 동기들이 지금은 더 친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윗분 덧글 중 논쟁에서 효도르...참 재미있습니다.
송동현님께서는 건전하고 수준높은 논쟁을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발전이 전제된 논쟁은 정말 사람을 발전/성숙하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댓글을 읽고 지나간 저의 논쟁들을 다시 한 번 되돌이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세상사람들이 벅샷님 반만이라도 현명하다면!
헉.. 아닙니다. 저도 허당이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감에 대한 유감' 포스트는 정말 감명 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