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의 힘 :: 2019/10/25 00:05

지나온 시간들을 그냥 과거 속 상자 안에 쳐박기 보단

그것을 하나씩 꺼내서
이야기책 읽어보듯 감상하는 건 상당히 흥미로운 놀이가 될 것이다

지나간 일들은
일 자체로서 의미가 있다기 보단

그걸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완전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스토리를 예상하고 직조하는 것 못지 않게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꺼내서 읽고 재해석하는 것은 엄청 매력적인 작업이다

그걸 할 수 있기 위해서
그걸 해내기 위해서
난 지금도 블로깅을 하고 있는 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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