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처 :: 2018/08/20 00:00여기에 써야지 아니, 저기에 써야지 아니야, 요기에 쓰는 게 좋을 거야 이렇게 마구 생각을 돌리다가 불현듯 압도적 용처가 등장하는 순간 머리 속이 넘 시원해 진다. 압도적이란 건 참 좋은 거다. 그건 엄청난 편의성이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고민을 한다는 건 불편한 것 고민을 없애준다는 건 강력한 편리.. 용처를 고민하다 갑자기 모든 걸 정리해 주는 파워풀한 등장에 속이 다 시원해진다. :)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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