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차 :: 2018/03/05 00:05

플레이리스트에
최신곡과 옛날곡이
나란히 놓여있고,
그렇게 최신곡과 옛날곡이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되는
상황에 놓이면,
시간을 넘나들고 있다는
공간감이 절로 배어 나온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 이동 속에서
'시간'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일상 속에서
항상 시간을 느끼고 생활하면서도
시간이란 단어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끼는 순간은
많지 않다.
최신과 옛날을 오가는
뮤직 플레이리스트의 플로우 속에
시간이 있다.
時間.
시각 사이의 간격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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