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직 앱의 변화 (아이폰) :: 2016/08/03 00:03


네이버뮤직 앱을(iOS) 업데이트했더니 곡을 터치하면 바로 플레이가 된다.

예전엔 곡을 터치하면 담을 것인가, 재생할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번 신규 앱이 그 고민을 풀어준 것 같다.

물론 예전 기능에 친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은 이번 변화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네이버뮤직 앱이 시도한 변화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나도 첨엔 살짝 어색했지만
몇 번 곡을 터치해보고 플레이 리스트 생성의 묘미를 이해하게 되면
신규 네이버뮤직 앱의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앞으로 네이버뮤직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다. :)

네이버 뮤직앱 4.0을 소개합니다 (iOS)




Trackback Address :: http://read-lead.com/blog/trackback/2042
  • ㅃㅃ | 2016/08/05 0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르면 바로재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검색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한꺼번에 재생목록에 들어가던데요..
    지금 네이버 뮤직 블로그랑 앱스토어 별점은 1점 행진이던데... 혹시 네이버 직원이세요??

    • BlogIcon buckshot | 2016/08/05 22:01 | PERMALINK | EDIT/DEL

      아이폰을 구입한 지 얼마 안되다 보니 이렇다 할 재생목록이 없는 상황에서 앱 업데이트를 하게 되어서요. 재생목록이 날아갔다는 느낌 보다는 예전 대비 바뀐 경험에 주로 눈길이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곡을 터치했을 때 담을 거냐 재생할거냐란 갈림길에서 많이 불편했던 경험이다 보니 곡을 터치했을 때 바로 재생되니까 반갑더라구요..

  • ㅃㅃㅇ | 2016/08/31 2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각자 쓰는 패턴이 다른거고 어떤점에사 대체 재생과 담기기 망설여진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ㅎㅎ 양념과 후라이드 치킨중 망설여진다면 반반으로 가는것이 논리적이지 이건 뭐 치킨집 메뉴 있는거 죄다 쓸어담아 넣어주는꼴... 네이버 뮤직 공식 블로그에서 이번 희대의 병맛 업데이트를 두고 하던 변명중 하나가 재생과 담기중에 망설여 하는 분들을 위한 업데이트였다 였는데 실제로 그런 분이 많으신건지 대충 이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말이었는지 이제 짐작이 가네요 ㅎ

NAME PASSWORD HOMEPAGE